일본에서 지금 최고 화제는 동물점이당.
>
>자 그럼 우선 태어난 해와 달을 체크해보시라. (양력으로 보세요)
>
>당신은 몇 년도 몇 월 생?
>
>생년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01월 43 48 54 59 04 09 15 20 25
>02월 14 19 25 30 35 40 06 51 56
>03월 42 48 53 58 03 09 14 19 24
>04월 13 19 24 29 34 40 45 50 55
>05월 43 49 54 59 04 10 15 20 25
>06월 14 20 25 30 35 41 46 51 56
>07월 14 50 55 00 05 11 16 21 26
>08월 15 21 26 31 36 42 47 52 57
>09월 46 52 57 02 07 13 18 23 28
>10월 16 22 27 32 37 43 48 53 58
>11월 47 53 58 03 08 14 19 24 29
>12월 17 23 28 33 38 44 49 54 59
>
>
>생년과 당신이 태어난 달의 교차점 숫자 즉 당신이 77년 7월 생이면 55가
>되겠지요.
>이 숫자에다 당신의 생일을 더하세요.
>77년 7월 15일생이면 55+15=65 이렇게 숫자가 60을 넘을 때는 -60을 합니다.
>즉 65-60=5 . 5가 바로 당신의 캐릭터를 결정하는 숫자가 되겠지요. 그럼 5가
>다음
>도표에서 어느 동물에 해당하는가를 찾으세요.
>
>
>이 숫자가 당신의 동물캐릭터입니다.
>
>1.치타 2.너구리 3.원숭이 4.코알라 5.흑표범
>6.호랑이 7.치타 8.너구리 9.원숭이 10.코알라
>11.사슴 12.코끼리 13.늑대 14.양 15.원숭이
>16.코알라 17.사슴 18.코끼리 19.늑대 20.양
>21.페가수스 22.페가수스 23.양 24.늑대 25.늑대
>26.양 27.페가수스 28.페가수스 29.양 30.늑대
>31.코끼리 32.치타 33.코알라 34.원숭이 35.양
>36.늑대 37.코끼리 38.사슴 39.코알라 40.원숭이
>41.너구리 42.치타 43.호랑이 44.흑표범 45.코알라 46.원숭이 47.너구리 48.치타
>49.호랑이 50.흑표범 51.사자 52.사자 53.흑표범 54.호랑이 55.호랑이
>56.흑표범 57.페가수스 58.페가수스 59.흑표범 60.호랑이
>
>★흑표범★
>
>자기체면과 프라이드를 중시한다.
>스마트하게 살아가려 생각하니 때문에 얼굴과 프라이드를 매우 중시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체면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
>중심이 되면 기뻐한다.
>스마트하게 리더십을 잡고 싶어하는 쪽이라서 자기가 중심이 되면 매우
>기뻐한다.
>더욱이 주위에서 자기를 신경 써주면 뭐 붕붕 떠 버린다.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한다.
>사람들과 말을 하고 있어도 놔둬도 얘기의 화제는 언제가 자기가 되어 있다.
>흑표범을 캐릭터로 갖고 있는 사람이 모이면 모두가 "내가...", "내가..." 뿐.
>대화가 안 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에 누구보다도 먼저 손에 넣고 싶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잡을
>수 있는 안테나를 언제나 갖고 있다.
>일에도 도움이 되고 태도 좋은 정보통이다.
>멋쟁이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는 것은 패션에서도 나타난다.
>멋진 사람이 많고 흑표범이기 때문에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하얀색을 좋아한다.
>여성도 남성도 모노 톤의 색합을 즐기는 것 같다. 전직이 빠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뒷면으로 싫증내는 것도 눈에 띤다.
>새로운 환경을 동경해서 직장을 여기 저기 바꾼다.....라는 말도 흑표범에게는
>있을 수 있는 일.
>감정이 얼굴에 나타나기 쉽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감정이 밖에 나타나기 쉬운 타입이다.
>리더가 되어서 좋아하는 걸 주위에서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거기서 귀여움도 있지만... 상처받기 쉽다.
>주위 사람들의 감정이 적어지는 걸 본인이 알아 버리면 큰 상처를 받는다.
>스마트하게 살려 하기 때문에 무시당한 것 같아 슬퍼져 버리는 것이다.
>정의감이 강하다.
>하얀색과 검정색을 좋아하는 흑표범답게 어떤 일에도 흑백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정한 일에 민감해서 정의의 편이 된다.
>언제나 현역으로 있고 싶어한다.
>흑표범의 사람은 "청춘" 이나 "아직 현역!"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은퇴하지 않고 언제나 현역으로 활동하고 싶어한다.
>젊은 마음을 계속 갖고 있다.
>
>
>★코알라★
>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낮잠 자는 코알라처럼, 멍하게 여유 있는 시간이 없으면
>최선을 다하는 게 힘든 타입.
>그런 탓인지 그건 어떻게 생각하면 착한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여유 있는 시간으로 충전된 뒤는 서비스 정신 왕성한 인기인으로
>급속하게 변한다.
>자신을 비하시켜 소재로 한 것에도 농담 따먹기를 해대고 어떤 장르에서도
>남들에
>밝음을 주는 사랑스런 사람.
>궁극의 쾌락주의자이기 때문에 일에도 노는 것에도 인생의 선택은 재미있을
>것인가
>아닌 가로 결정한다.
>즐거운 것, 들떠서 좋아하는 그런 것들을 너무 좋아한다.
>남쪽 섬 리조트지, 온천, 사우나 등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것이 코알라의 사람
>캐릭터의 특징, 그런 곳에서 멍하게 있을 수 있다면 최고.
>계산에 밝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면이 있는 건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기
>때문이다.
>우선 계산하고 가장 편안한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계산적이란 말을 듣는 것.
>남을 속이고 이거거나 하는 얘기를 재미있어하기 때문에 증거를 잡히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특기.
>싫어하는 사람과도 비지니스라면 얼마든지 답할 수 있는 용의를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증거 없애기에 능하지만 만일 꼬리를 잡혀도 슬쩍 비켜 피한다.
>언제나 최악의 케이스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
>일의 앞의 앞을 생각하는 진중파인 것이다.
>질 것 같이 생각되는 승부에는 절대 끼지 않는다.
>지면 실패를 너무 끙끙 괴로워하는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야말로 처세술이라 할 수 있다.
>로맨티스트이며 현실적이다.
>즐거운 것을 우선으로 행동하면서 합리적이고 손실의 계산에 아주 능력 있다.
>두 개의 대조적인 면을 합쳐 가지고 있고 아주 불가시의한 매력을 가진
>인간형이다
>
>
>★호랑이★
>
>학교 사회 가정에서 자신의 생활권 전체를 조망하며 밸런스를 잘 취하고 감각이
>발군이다.
>옆에 호랑이의 사람이 있으면 생활하는 것이 쉽고 좋은 분위기가 된다.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가지 인정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위에 부탁도 잘
>들어주는 좋은 사람.
>부탁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견실한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이기에 땡땡이 치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쉬지 않고 일하는 자세를 모두는 존경의 자세로 보고 있다.
>돌연 방의 모습을 확 바꾸는 짓을 한다.
>기분전환과 방을 화려하게 꾸미고 싶다는 기분이겠지만 이런 속에서도 시간이
>있으면 뭔가를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자세가 보인다.
>유연한 분위기 가는 호랑이 캐릭터를 가진 사람의 품격.
>여유가 있고 당당한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는다.
>주위로부터 평가가 높기 때문에 주위의 눈을 의식하고 의사 결정엔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한다고 결정한 일은 때려 죽여도 하는 강함이 있다.
>말에 상처받음을 자타가 공인하는 것.
>우정과 애정을 듬뿍 갖고 있기에 남이 웃으면서 하는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받는
>면이 있다.
>「나는 틀림없다」고 밀어붙이는 것이 곤란한 성격이기도 하다.
>여자라면 결혼하고 나서도 일을 계속하고 어린애가 있어도 남편 간병이 필요해도
>모두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하면 된다」란 정신으로 어중간하게 살지 않는
>최선의
>노력가이다.
>
>
>★치타★
>
>포기가 빠른 챌린저.
>순발력이 승부인 치타이기 때문에 한다고 결정하면 하는 것의 스피드는
>천하일품.
>생각할 시간도 없이 도전해 안될 것 같으면 그 포기하는 것의 스피드도 장난
>아니다.
>금방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출발이 빠른 것이 자랑이기에 이긴다면 빨리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
>마지막까지 경쟁하는 지구력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경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좀 문제.
>초 플러스 지향. 잔소리, 후회 같은 것을 듣는 것은 매우 싫어한다.
>언제나 앞만 보고 도전하는 챌린저.
>그!러!나!
>명확하게 실패해도 본인은 "실패" 라고 하는 개념이 없는 것이 좀 무섭다.
>성공을 바라는 것은 딴 사람의 2배.
>여러 가지 일에 그냥 도전하는 것은 아이디어, 발상력이 풍부하기 때문.
>자기가 목적하는 방향을 믿고 있고 강하게 성공하는 것을 바라는 면이 있다.
>그 생각이 성과로 이어지는 일도 많을 것이다.
>프라이드가 높다. 사람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초원에서 제일의 스피드로 달리는 치타이기에 프라이드가 높다.
>그리고 프라이드에 상처를 받아도 금방 낫는다.
>호기심이 강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은 만큼 신제품 등에는 곧장 달려가 산다.
>이것이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는 계기가 되어 주위보다 한발 앞을
>가는
>최첨단의 지식을 얻기도 한다.
>얘기도 태도도 좀 건방지다.
>큰 일에만 흥미가 있고 작은 일은 무시.
>또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얘 태도 좀 건방지다" 라는 말을
>듣는다.
>본인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데...
>사람들 앞에서 멋져 보이려 한다.
>언제나 중심에 있고 라고 하는 것은 태양 그룹의 특징.
>게다가 행동이 빠르고 눈에 띠기에 멋 내려 보이는 것처럼 생각되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것은 본인도 인정하고 있는 것. 지레짐작과 사람들을 좋아한다.
>치타는 행동이 빠른 것뿐만 아니라 두뇌 회전도 빨라 생각하면 곧장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 에 지레짐작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하게 고기를 좋아한다.
>육식인 치타이기에 당연한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순발력을 발휘해 에너지원을 자연과 몸이 원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
>★너구리★
>
>너구리 경험과 실적을 갖고 있다.
>어떤 일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정확한 실적을 쌓아놓은 사람.
>그렇기 때문에 옛 물건들을 매우 좋아한다.
>받아들이는 흡수력은 최고. 너구리만의 재능. 변신하는 것을 잘한다.
>어떤 캐릭터라도 될 수 있고 뭐든지 다 해본다.
>그리고 많은 수확을 흡수하는 힘은 최고. 역할분담이 특기.
>어떤 캐릭터라도 변할 수 있기에 저마다의 캐릭터의 특기분야도 잘 알고 있다.
>아무렇지 않게 역할을 맡고 그것이 딱 맞는 것은 지금까지 변신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대답만은 잘한다.
>"알았습니다!" "맡겨 주세요!" 큰 소리로 정말로 기분 좋게 대답해 주기 때문에
>든든할 뿐이다.
>그러나 그것이 대답만이 되어 버리는 것도 있어서....
>선배에게 귀여움은 받는다.
>대답 잘하고 또 앞만 보고 가는 태도, 애정 있는 캐릭터로 상관이나 선배들에게
>귀여움은 받는다.
>경험과 실적을 인정하는 선배와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얘기를 자기 얘기로 만든다.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를 마치 자기가 체험한 것처럼 말하는 것이 너구리다
>맛있는 가게의 얘기라면 정말 맛있게 가본 사람보다 더 잘해버린다.
>단골집이 있다.
>맛있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단골집을 몇 군데인가 확보하고 있다.
>맛도 가격도 좋은 곳으로 들어가서 "전에 그거 주세요"라고 말한다.
>무책임한 면이 있다.
>잊어버리는 것이 심한 것도 큰 특징.
>그것도 중요한 일부터 먼저 까먹어 버린다.
>대답만 좋은 것에 이것마저 첨가되기 때문에 무책임하다고 생각되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은 그 런 걸로 끙끙대지 않는다.
>근거 없이 자신감이 있다.
>근거 없는 자신감에서는 12캐릭터 중 제일!
>자신이 있기 때문에 밝고 적극적.
>그리고 이것이 밉지가 않고 좋은 인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플러스가 되는
>성분이다.
>약간 백치.
>무책임이라 생각되어져도, 까불어 보여도, 어딘가 밉지 않고 뭐라 할 수 없는
>애정은 본인 이 나쁜 뜻이 없기 때문이다.
>좋아 할만한 백치는 주위를 온화하게 만든다
>
>★늑대★
>
>별난 사람이라고 불리면 기뻐한다.
>보통 사람과는 틀린 오리지날리티를 언제나 마음속에 갖고 있다.
>주위와는 생각하는 방법이 너무 틀리고 이상해라고 자주 입에 오르내리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개성적이라고 받아들이며 기뻐하고 있다.
>생활 모든 전반, 일을 진해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모두 자기 류의 독특함을 갖고
>있고 그걸 실행한다.
>그래서 돌연 임기응변의 대응을 추구하지만 그건 큰 어려움.
>자기 방에서 자기 취미 물건들에 둘러싸여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긴다.
>'한 마리 늑대'라고 말해지는 것이다. 이런 환경이 없으면 살아가길 못한다.
>자기 스타일을 깨지 않는다.
>그것이 흩어지는 것을 싫어하여 자기 주장이 강하다
>자기주위 사람들에게 자기 스타일을 강요하기도 한다.
>그것도 약한 상대라고 생각되면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곤란하다.
>자기는 잘 알고 있는 자기 주위 스타일로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 딸려 상대에게
>전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거꾸로 적은 말도 선뜻 싹둑 잘라버리는 본질이 있어 주위를 흠칫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한 마리 늑대」로 있고 싶다는 사람치고는 이외로 많은 사람들을 구분해
>사귀는
>재주가 있다.
>그런 인맥의 끈으로 업무처리를 잘하는 얼굴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억력이 대단하다.
>몇 주전이라도 그때 점심메뉴가 뭐였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자기의 발자취 종적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 무서울 정도로.
>보통사람이라면 싫어하는 단순한 반복작업을 그렇게 세계에 몰입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늑대 캐릭터의 사람은 왜인지 차나 오토바이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전 솜씨는 그리 썩 좋질 않다.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 전자 렌지 속에서 돌아가는 음식 등, 그것을 꼼짝 않고
>가만히 응시하는 늑대의 캐릭터 - 규제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에 눈을
>빼앗기는
>그런 이상한 성질도 있다
>
>
>★사슴★
>
>경계심이 강한 사슴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첫 대면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자신을 잘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에겐 진정한 자신을 알게 해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너무나 왕성하지만 곧 본래의 걱정이랑 경계심의 면이
>얼굴에 쓰여있기 때문에 그런 호기심을 지속시키는 것을 할 수가 없다.
>일단 사이가 좋아지면 서서히 건방질 정도로 태도가 풀리고 뻔뻔스러워지지만
>천성의 귀여움이 있어 남에게 사랑 받는데 아주 재주가 있다.
>누구에게라도 사랑 받고 싶고 좋게 보이려는 생각은 강해 사이 좋아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잘난 체를 확인 받지 못하면 안심할 수 없다.
>사람에 부탁하는 성향이 강하고 잘 받아들여진다.
>어린애처럼 철없는 면이 있는 반면 통빡을 굴리거나 속과 겉이 틀린 행동을
>하는데는 서투르다.
>그래서 길게 사귀면 사귈수록 신뢰받는다.
>신뢰관계가 구축된 상대와만 안심할 수 있고 자신이 익숙해진 장소에서만
>생활하는
>경향이 있어 행동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순진한 마음과 세세한 마음의 배려로 사람을 사귀고 가르치고 하는 타입.
>보통 대인관계는 긴장을 할지언정 어린애들에겐 아주 마음을 열어놓는다.
>깊은 애정으로 애들을 껴안고 돌본다.
>보통은 귀엽고 겁이 많지만 관계를 끊어야 된다 생각하면 완전히 냉정하게 딴
>사람이 된다.
>확실하게 싫고 좋고가 밖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침묵했던 스트레스가 일시에
>폭발한다.
>그럴 때면 주위 사람들은 기가 질릴 정도.
>자연스러움이 강한 것이 특징.
>자연식을 좋아해서 첨가물등 식재료에 신경을 쓴다.
>식품의 분표시를 확실하게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사슴 캐릭터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O.K
>
>
>★코끼리★
>
>한번 정했으면, 그대로 실행하라!
>한다고 정했으면, 바로 행동으로 착수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언행일치를
>실행하는 사람임.
>한번말해 버렸으니 취소할 수 없다고 하는 의지의 싸나이(여장부).
>끝까지 버티어 그 길의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
>늘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며, 몰두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착실히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현명하고 착실하게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사람.
>남모르게 노력!
>수수하고 욕심 없이, 끈기 있게 노력해 나아가는 타입.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이라는 말은 싫어함.
>타인으로부터 노력가라는 말을 들으면, 벌끈 화를 내기도합니다.
>남모르게 노력하여 커다란 목표에 도달하시고 싶군요.
>겉보기와는 달리 걱정이 많음!
>그 도도하고 커다란 외견과는 달리, 마음속은 언제나 불안해하시고 계시군요.
>그러기에 무언가에 몰두하여 안심하고 싶으실 지도 모르겠군요.
>타인을 말을 듣지 않음!
>이것도 또한 외견과는 달리 상당히 다른 면입니다만, 커다란 귀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타인의 말을 거의 듣지 않습니다.
>충고를 듣지 않고, 자신의 직감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해버리는 부분이 있다.
>화가 났을 때는 가장 무섭다!
>12상 중에서, 화가 나면 가장 무섭습니다. 일단 화가 나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고,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전부 부수어 버립니다.
>한마디의 말에 무게가 있음!
>코끼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말에는 위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가 났을 때는, 다른 사람을 벌벌 기게 하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말을 들은 사람은 당분간 얼얼하시겠지요?
>힘 앞에서는 굴복하라!
>보통 때는 위엄이 있고, 커다란 존재이지만,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순순히
>상대방에게 따르는 면도 있습니다.
>「힘 앞에서는 굴복하라」 라는 처세술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사전 교섭술이 뛰어남!
>묵직한 발로 지면을 딛듯이, 주위에 대한 사전 교섭술이 특기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전 교섭으로 주위환경을 밝게 하고, 협조의 정신력이
>강합니다.
>버튼은 우선 눌러보자!
>무엇인지 모르는 버튼과 스위치가 있으면, 우선 누르고 본다.
>생각보다는 우선 행동을 하고 보는 것이다.
>그 적극성이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주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
>★양★
>
>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획이랑 이벤트 에 능숙하고 남에게의 어드바이스도 정확하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남들에게 부탁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상담을 부탁 받고 하는걸 좋아하고 아주 열심히 답하기 때문에
>주위에
>그런 사람들은 늘어난다.
>집단행동이 좋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평화를 깨는 그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사이 좋게 기분 좋게 살아가는 걸 진정으로
>원한다.
>단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인맥이 넓고 거기에서부터 많은 정보도
>얻는다.
>모아 놓았던 정보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것이 특기이다.
>냉정, 침착, 상식을 중요시하는 성격으로써 한번 결정하면 사람과의 약속 등을
>절대로 지킨다.
>시간에는 결코 늦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걸 강요하기 때문에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다.
>그러나 본인은 타인으로부터 강제되거나 명령받거나 하는걸 아주 싫어하고
>약속시간을 엄수하는 강도가 아주 세서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양은 두터운 양면에 감싸있어 별로 본심을 내는 것이 드물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행동을 할 수 있지만 단결과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상식으로써 '세상을 위하여 사람을 위해'라는 신조에 움직이는
>것이
>전혀 활동하기에 그런 일은 다른 사람들에겐 힘들어도 자신은 별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이랑 세상 중에 한 자리를 지키며 자기 몫을 하는 것을 본인은
>기뻐하고 대 만족한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
>
>
>★페가수스★
>
>속박 당하는 것이 매우 싫음!
>모든 속박과 구속을 싫어함. 유유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십니다.
>일일이 지시 받는 것은 참을 수가 없네요.
>페가수스 의 포인트는 한 마디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재치가 넘치는군요. 천재적입니다!
>12상 중에서, 유일한 가공의 동물답게, 그 감성에는 특별한 빛이 있습니다.
>재치꾼이면서 발상 또한 천재적임. 본인이 마음에 들면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당당한 변덕쟁이!
>지극한 변덕쟁이이지만 그것을 감추려하지 않습니다.
>의식하고 변덕을 부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기분이 좋을 때는 즐거운 상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그대로 놔두세요.
>귀찮아함!
>12상중에서 가장 귀찮아하는 존재입니다.
>어찌됐든 천재이므로, 시시한 것은 하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누군가 해라.」라는 식으로 교묘하게도 사람을 부리는 것이
>우수하다.
>끄덕이면서도 듣지 않는다!
>열심히 듣는척하지만, 실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고
>발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악의는 없습니다.
>이야기가 시시했겠지요.
>갑자기 쏙 없어진다!
>여럿이서 파티를 하고 있을 때라든가, 여행을 갔을 때 등, 모르는 사이에 모습을
>감추어 버리는 사람. 이런 사람 없습니까?
>그것이 바로 페가수스입니다. 그 틈에 흥미 있는 곳에 가있는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돌아오지만.
>자기자신에게 너무 솔직하다!
>싫증이 잘나며, 변덕쟁이,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마구 귀엽지요.
>항상 자기자신에 솔직함.
>호화로운 곳을 좋아함.
>호화로운 장소나 이벤트, 장식 등을 아주 좋아하며, 주위에도 화려한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러한 장소에 나가면, 즐거운 화재거리를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살리는 것을
>잘한다.
>기분전환이 서투름!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페가수스입니다만, 나쁜 환경에
>빠져버리면 무엇을 하더라도 안됩니다.
>기분전환을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
>미스터리한 사람!
>페가수스인 사람의 행동은, 다른 상과 대조해 보면, 수수께끼에 싸여있습니다.
>실은 자기자신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순간 순간이 많지요.
>미스터리한 부분이 매력입니다.
>
>
>★원숭이★
>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근처 나무들에서 자주 보인다. 작은 것에 자주
>상처받는다.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그의 주위는 온화한 무드.
>본인은 사실 냉정한 쪽 사람이지만…. 치켜 세워주면 대단히 약한 타입.
>칭찬하고 칭찬하고 칭찬해주면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간다
>칭찬 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
>그럴 때에 생각지도 않은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사람 사귀는 게 어렵지 않아 인맥이 넓고 창조적인 일이나 출판관계의 일에
>맞는다.
>깨어 있는 동안은 열심히 뛰고 항상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신경이 쓰인다.
>그것도 동시 진행형으로 가는 식으로 일을 해대고 있으니 대단하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일은 없다. 사람들에게 확실히 지시되지 않으면 일
>처리를 잘 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래서 서로 마음이 맞는 선생이나 상사를 만나면 힘을 충분히 발휘 활약하며
>성공이 보인다.
>시끌벅적하고 즐겁게 사는걸 너무 좋아하는지라 파티나 이벤트에선 아주 방방
>뜨고
>솜씨를 보이며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약간 지나치게 하는 면이 있어 욕을 먹기도 하지만…
>커다란 금액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건만 왠지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승부를 보는 일 에는 흥미가 있다.
>분별을 잃는 만큼 좋아한다. 게임에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주위에 사랑 받는 원숭이캐릭터 인간은 설사 실수가 있어도 애교로써 그것을
>극복한다.
>어린애처럼 순수하고 솔직한 성격이기 때문인지 사람을 곧 신용해 버린다.
>그 때문에 속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런 면을 특히 주의해야 되는 타입.
>지식을 얻고 싶다는 기분이 강하여 일생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타입으로
>호기심이
>왕성함.
>자신이 흡수한 것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힘을 넓혀 갈 수 있는 사람이다.
>
>
>★사자★
>
>특별대우와 칭찬하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백수의왕·라이온만의 특징. VIP대우를 받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칭찬을 받으며, 다른 사람보다(여기가 포인트)대우를 잘 받고 있으면 기분이
>좋으며, 힘을
>충분히 발휘하지요.
>마음 약한 말을 하지 않으며, 타인에게도 엄격함!
>자기 자식을 계곡 밑으로 떨어뜨린다는 라이온은, 타인에게 엄격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나쁜 면만 있는 것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