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사이지만 현재 상황의 이해를 돕는 기사입니다.
워싱턴 타임즈. 2013년 6월 7일 금요일입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네이비실 6팀 멤버들의 등에 표적을 달았습니까? 이것은 SLEAL의 부모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질문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국세청의 벵가지, 에릭 H는 잊어야 합니다. 홀더 주니어와 국가안전보위부가 미국 시민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문들이 중요한데, 씰 6팀에게 일어난 일은 그들을 왜소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미국 최고의 전사들을 배반했습니다.
네이비실 6팀은 오사마 빈 라덴을 살해하는 역할로 유명해졌습니다. 2011년 5월 1일, 이 나라는 당연히 빈 라덴의 죽음을 축하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정부는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것은 암살에 대한 전적인 공로를 주장하기 위해 노력했고, 축구를 활성화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5월 3일 워싱턴의 한 행사에서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빈 라덴 사살의 책임이 있는 특수작전부대의 정체를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의 무모한 행동은 씰 팀 6의 모든 멤버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습니다. 탈레반과 다른 지하드주의자들은 빈 라덴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제 어느 부대를 목표로 삼아야 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놀라움과 충격을 받은 씰 회원들은 즉시 자신들이 알카에다 동조자들에 의해 사냥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피살된 씰라론 본의 어머니인 카렌 본은 바이든의 발언이 있은 지 몇 시간 만에 그녀의 아들이 전화를 걸어 가족에 관한 모든 정보를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지워버리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의 인생에서 아론이 그렇게 두려워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본 부인이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내게 말했다: '엄마, 우리는 수다를 떨고 있어요. 우린 안전하지 않아요 당신은 안전하지 않아요. 모든 것을 삭제하세요.'
본 부인에 따르면, 바이든 씨는 근본적으로 아들의 등, 그리고 다른 모든 씰의 등에 과녁을 맞췄다고 합니다. 그는 기밀을 누설했어요. 씰팀 6은 그림자 속에서 작동하도록 되어 있는 비밀 유닛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테러리스트 집단에 치명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테러리스트 주모자를 죽인 것에 대한 그들의 보상은 그들 자신의 정부에 의해 쫓겨나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그 배신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2011년 8월 6일, 씰팀 6팀 15명을 포함한 30명의 미국 서비스 요원들을 태운 치누크 헬리콥터가 아프가니스탄에서 격추되었습니다.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구조대는 탈레반과 싸우고 있고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육군 레인저 부대를 돕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치누크는 와르다크 지방에서 탈레반 로켓 추진 수류탄에 의해 격추되었습니다. 탈레반 전사들은 비행기가 접근하면서 3개 측면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치누크는 하늘을 맴돌면서 앉아 있는 오리 였다. 증거는 압도적이고 불안합니다: 씰팀 6명이 매복 공격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인명 손실이자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씰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최근, 피살된 SEAL 회원들의 부모들이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당연히 의회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골치 아픈 질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누크는 왜 특수작전부대가 급습을 할 때 표준 군사 절차처럼 군사 호위기를 제공하지 않았나요? 씰이 1960년대에 제작된 구식 항공기에 탑재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그들은 적의 사격을 받고 적진 깊숙이 들어가도록 고안된 특수작전 항공기를 타고 있지 않았을까요? 왜 저항세력이 쏘던 탑에 대한 사격을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을까요? 엄격한 교전규칙이 우리 서비스 구성원들의 죽음을 야기시켰나요?
가장 골치 아픈 질문은 왜 마지막 순간에 8명의 아프간 사람 중 7명이 비행기 탑승했을까요? 그들은 비행명세서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심각한 군사 절차 위반이었습니다. 치누크에 탑승할 예정이었던 원래 아프간인들은 임무 직전에 교체되었습니다. 즉, 씰에는 낯선 사람이 동행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아프가니스탄 병사 행세를 하는 탈레반 자살 폭탄 테러범이었을 것입니다. 부패한 아프간 정권 내부의 누군가가 우리 군대를 배신했나요?
스캔들은 더 심해질 뿐입니다. 본 여사는 그녀의 가족이 사망한 아들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장례식을 기록한 DVD를 미군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님의 공포로, 한 이슬람 성직자가 예배를 주관했습니다. 아랍어로, 그는 그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비난하며 "이교도" 씰들을 저주했습니다.
"나는 역겨웠어요,"라고 본 부인은 말했다. "우리는 이맘의 정확한 말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여러 명의 통역사를 찾아갔습니다. 모든 번역가들이 우리에게 같은 말을 했어요. 이 성직자가 우리 아들과 다른 미군 병사들을 그렇게 노골적으로 무례하게 대하고 모욕하는 것을 허락받다니 믿을 수가 없었어요."
장례식에서 이슬람 성직자들을 사용하는 미군의 관행은 미국이 이슬람 세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의 일부이다. 현실에서, 그것은 국가적인 자학 행위이다.
https://m.washingtontimes.com/news/2013/jun/7/the-betrayal-of-the-navys-seal-team-6/
첫댓글 유족들의 원한을 갚아줘야합니다.
이 반역자들을 전세계 방송에 공개처형
장면을 생방송으로 방송해야합니다.
미국대선이 끝나면 사필귀정대로 질서가 잡히겠죠.
소각될 놈들 번호표 나눠주기 바쁠듯 하네요.
ㅎㅎㅎ 너무 많아서 아마도 시간이 꽤나 걸리겠지요 ^^
가짜 군인들로 대체해 살해했군요
진행이 궁금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바이든이 얼마나 악한지 들어나고 있는 기사인데요.... 당시 이 기사를 얼마나 사람들이 읽었을지 의문이에요...
워싱턴 타임즈 가 2013 년에는 그나마 사실 보도를 하려고 햇네요
지금은 아주 언론사들이 전부 기레기 짖들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누구 편을 들어야 한다는게 아니고 사실 보도를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 하던지
트럼프 욕을 하던지 둘 중 하나 를 합니다.
언론이 아닌거죠
동감이에요 weath님~
언론은 딥스의 하수인들이죠...
돈 받고 일하는 하수인들요...
정말 다 매달아야해요. ㅜㅜ
증거네요. 뚜렷한 증거요. 저놈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그 증거요~
오사마빈라덴이 버젓이 살아있으니 그놈 잡아다가 미디어에 밝히면 얼마나 속시원할까요~
아프가니스탄 병사인 척하는 탈레반
자살부대놈들에게 당했군요ㅜ
전날 병사가 교체된 것이 명백한 증거네요.
이놈들 감옥행 소멸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