쌘라파엘 날마다예배
7/18(화) 잠언 묵상 17
█ 찬송 : 516 옳은 길 따르라
https://youtu.be/bs3rRw8POoU
█ 오늘의 성경과 메시지
✚ (잠언 14:12, 26-27)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 메시지 :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1.내가 보는 길과 성경이 보여주는 길
★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아는 것들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라 좋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유트부나 사람들의 말을 너무 좋아하고 신뢰합니다. 많은 정보들을 아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틀렸다고 해서 큰 문제도 아니고, 틀린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작은 손해를 볼 지언정 이 또한 큰 문제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영적인 일에 대해서는 다릅니다.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바로 알지 못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이고 내 인생 전부가 부도나는 엄청만 문제입니다.
➜ 우리는 내가 보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보여주는 길을 걸어갑니다. 왜냐하면 그 길들은 사망이 길과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다 듣고 알고 있으면서 바른 길을 가지 않고, 잘못된 길을 그대로 달려갑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믿음의 사람은 어제까지 사망의 길을 걸었더라도 오늘부터는 성경이 보여주는 길, 생명의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 모두 나의 경험과 지식, 세상의 수많은 정보들을 따라가지 말고, 성경이 보여주는 길을 함께 걷기를 소원합니다!
2.하나님을 경외하는 길
★ 성경이 보여주는 생명으로 가는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성도들은 하나님 안에서 안전합니다. 삶의 지치고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고달플 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와 쉼이 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외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주님의 평안과 능력과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무엇도다 하나님의 존중하고 믿고 따라가면 그곳에 생명의 샘이 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까지 내가 원하는 길, 내가 아는 길, 내가 보는 길만을 가려하였나요? 오늘 말씀을 듣고 오늘부터라고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성경이 보여주시는 길을 함께 걷기를 축복합니다.
(예레미야 2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 나의 생활의 실천 & 적용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있었나요? 그리고 나의 생활 중에 무슨 변화를 기대하고 실천해 보겠습니까?
█ 오늘도 1분 기도를 드립니다.
▶ 나와 가족 위한 기도 : 오늘 나의 말과 결정과 만남에 성령충만하기를 원합니다!
▶ 이수라 집사 : 주안에서 선교회와 교회를 함께 섬기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직장생활에서 항상 건강주시고, 가정에도 늘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컴패션자녀 : 다윈 챔비 DARWIN chambi (볼리비아 / 개인후원)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23 (사진 – 클릭하세요)
▶ 선교편지 보시고 미얀마의 한센인 성도들과 가족들과 아이들과 주의 종 양한갑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https://cafe.daum.net/rafaelch/mkvE/113
█ 찬양 :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https://youtu.be/xhIIu0ObH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