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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無知한 아빠땜에...초롱이만..ㅠㅠ
팔색조 추천 0 조회 283 07.05.10 21:2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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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0 22:35

    첫댓글 이쁜 글 잘 보았습니다...초롱이의 모습으로 맘이 아푸셨겠습니다...... 남자들이 보통 좀 무뎌요.... 안동 행님은 정확히 정상 입니다... 팔님도 요즘 강녕하시죠? 답사때 마다 일이 중복되어 뵐 수가 없네요..

  • 작성자 07.05.10 22:38

    오나가나 나 보다 행님펀이 많으니..나는 증말 잘 못 산겨..흑흑...

  • 07.05.11 00:45

    5월 편지 잘 받았슴다... 건강하시죠? 귀여운 초롱이는 그래도 부모를 잘 만난것 같애요...그것도 고급샴푸로...ㅎㅎㅎ

  • 작성자 07.05.12 08:30

    사랑님은 사랑으로 뭉친 여인...인사동에서 보고 못 봤구먼요. 또 보고 시프요.^^*

  • 07.05.11 03:02

    울 아들은 로션으로 머리 감았습니다.. ㅋㅋ

  • 작성자 07.05.12 08:31

    로션? 아들 貴하다고 로션으로 감기는구낭..으~~음~~ㅎㅎ^^*

  • 07.05.11 06:59

    팔언니~울샴푸가 어때서..괜챦아요~샴푸는 다 똑같아요~그나저나 우리는 언제 만나나요~ㅎㅎ

  • 작성자 07.05.12 08:32

    안뒤야~~초롱이는 피부가 넘 약해서 뭐가 나더라니께...ㅠㅠ 초롱이는 그렇다치고 증말 우린 은제나 만나는감여? 차라리 내가 피아노를 한 대 사서 들여 놓은 것이 빠르겠당.ㅎㅎㅎ

  • 07.05.11 07:28

    조심하세요~~ 목욕탕에 락스는 비치하시면 안됩니다요^)^ . 올해 5월은 애경사가 많네요(어제오늘만 5건에 오늘은 19:00 서울서 개론식이..허걱, 다 품앗이인데...)

  • 작성자 07.05.12 08:33

    울 다두님은 인간성이 좋으니...불러주는 사람도 많을 터~~~다 적어 놓으슈~~안 갚는 것들도 수두룩 하니께...ㅎㅎ

  • 07.05.11 10:19

    그래~~ 이거야! 팔색조님은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글 올리고 사진 찍고 혀야 어울린다닌께~~ 팔색조님이 쳐져있음, 왠지 우리들도 맥 없어진다니께~~ 우울 모드에서 스스로 뛰쳐나온 당신, 멋져^^*

  • 작성자 07.05.12 08:34

    여자가 여자를 멋지다고 하면 좀 싱겁지 않우? 남자들이 멋지다고 해얄낀데.ㅎㅎㅎ누구나 다~~우울했다가, 설치다가, 행복했다가, 말 하기 싫다가 그런거쥬?

  • 07.05.11 11:08

    ㅎㅎㅎ 이왕이면 초롱이 누드?도 같이 올리시지......... 저는 무스를 린슨 줄 알고 감았던 적도 있슈... 사내들이란 다 그런거유....잘 기시쥬?????

  • 작성자 07.05.12 08:35

    안주인 닮아 몸매가 별로 이쁘질 않더구먼요. 깡이님...요즘은 오데 댕기슈? 애고 ~ 만나지 꽤나 오래 되어부렸구먼요. ^^*

  • 07.05.11 12:28

    ㅋㅋㅋ울 샴프로? 털=울 맞네?...에그,일만 하시던 행님이 그만해도 잘 하신거지..남자가 뭘 알어. 행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7.05.12 11:53

    ㅎ향기야 언니꺼정...ㅠㅠ그래도 형아님은 잘 하실 듯 헌디....??

  • 07.05.11 14:58

    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5.12 08:52

    살아는 있는겨? 무심한 예편네 같으니라구...

  • 07.05.11 23: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5.12 11:53

    함 봐야할낀데여? ㅎㅎ말 하기 싫은거쥬?

  • 07.05.12 05:12

    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 작성자 07.05.12 08:52

    청주가 다~레아꺼~~!! 별일 없쥬?

  • 07.05.12 08:11

    ㅋㅋㅋ잘보았습니다 초롱이 넘 귀엽네요.............

  • 작성자 07.05.12 11:53

    요즘엔 일거리 많으신가여? ㅎㅎ 열심히 일하시는 멕가이버님..인물도 출중하시쥬?

  • 07.05.12 09:40

    '고급' 字만 들어가면 PaPa는 너를 생각한단다..초롱아!~ 이 마음을 아느냐? 다음엔 '명품'사우나로~~~.

  • 작성자 07.05.12 11:54

    ㅎㅎ..행님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아주는 요시~~!! 행님왈' 중요한 거 빨때 쓰는 건 줄 알았자녀.ㅎㅎㅎ'

  • 07.05.12 10:33

    꼬리글에 답글까지 한참을 웃고 갑니다...그런데 발이 그리 작으세염?..늘 즐거운 모놀님들!.^^*

  • 작성자 07.05.12 11:55

    승리님이 웃으셨다니 오늘의 글로 이미 저는 승리의 맛을 보았나이다. 늘~~승리~!! ^^*

  • 07.05.13 12:32

    ㅎㅎㅎㅎㅎ...저도 그냥 신나게 웃었어요. 초롱이 두드러기는 좀 나았나요? 그래도 아빠가 목욕시켜 주어서 초롱이는 기분 좋았을겁니다.

  • 작성자 07.05.14 10:42

    그럼요. 아빠와 초롱이가 통하는 휘파람 소리..애가 그 소리에 난리를 칩니다. 베란다로 나가고, 현관문을 긁어대고.ㅎㅎ 별모래님..은제 만나 얼싼 안남요? ㅠㅠ

  • 07.05.13 19:45

    ㅎㅎㅎ 나는 자꾸 팔색조님이 좋아지는것같아서 큰일이에요..

  • 작성자 07.05.14 10:46

    ㅋㅋㅋ...나도 자꾸 밤비님에게 스~을슬 알 수 없는 情이 ....클났다...ㅠㅠ^^*

  • 07.05.14 16:05

    팔언냐도 사이즈가 225쯤...에여??....키는 크신데 발은 저와 같다면 팔언냐가 불균형이겠지우???

  • 작성자 07.05.15 08:36

    영원~~~잘 있으신가? 내가 불균형이 한 두개 라야지...ㅠㅠㅠ

  • 07.05.15 02:24

    ㅎ ㅎ ㅎ ㅎ 초롱이에 대한 사랑이 그 정도면 지극하구만 뭘 ㅎ ㅎ ㅎ 우리집 대마왕의 순복이에 대한 사랑은 지나쳐서 언제나 한몸될까.... 올해 초복이면? 중복이면? 하믄서리 호시탐탐?인디 초롱이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개! 맞구만^^ 저 이쁜발보고 더 반했더랬지 ㅎ ㅎ ㅎ ㅎ 허긴 우리 팔언냔 안 이쁜 데가 없지!

  • 작성자 07.05.15 08:37

    옷을 보니 순복이도 지극한 사랑을 받고 살았더만.ㅎㅎㅎ 발이 좀 커야 덜 피곤헐텐데...오늘도 구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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