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34~5도 폭염에,밤에도 30도 가까운 열대야로 지질이도 짜증나게 덥드니,초가을 9월중순인 추석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아랑곳 없이 폭염과 열대야 지속이니,에어컨 켜지 않콘,못살처지, 맑고,푸른 가을하늘에 풍성하고,즐거운 추석 기대했건만,즐겁지 못함은 뉘 탓이려나??? 1.政治는 니편/내편에다 내편안에서도 갈라지니 0.국해는 96일만에 늑장개원식에 최초로 대통령도 없는 반쪽짜리 개원식 치르고, 0.국해의사당은 여/야의 "쌈박질터'에 '맹탕천문회" 로 "고성삿대질"만 하고, 0.정부/여당은 尹편/韓편으로 쪼개져 관저 만찬에도 부르지도 않고, 0.재판받고,조사받아야할 이죄명과 문죄인은 "방탄동맹' 의기투합으로 계엄준비설 흘리고, 0.反 이재명 인사 영입하는 거대도지사 김동연은 이죄명에 반기들어 야/야 충돌이니 丁口竹天이라. 2.安保 위협은 세계/이땅 대한민국에도 가중되는데, 0.유럽은 러시아vs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넘기고도 계속되고, 0.중동 또한 이스라엘vs하마스 전쟁으로 이웃나라까지 불똥 튕기고, 0.이땅 대한민국은 北김정은이 유일적대국으로 추석연휴 끝날에도 탄도미사일/쓰레기풍선 공격하고, 0.종북주의자들은 정치는 민주당,교육은 전교조,노조는 민노총,사법은 우리법연구회등 노골적 본색. 3.經濟는 무대책으로 IMF때보다 서민들 더 못살겠다는데 0.지난여름 폭염/열대야로 폭탄냉방비 고지서 받은 서민들 죽을 맛인데, 0.이제 찬바람 불면,전기료 인상 한다는데, 난방비 걱정으로 엎친데 덮칠터이고, 0.추석 물가高는 사과한할 4천원,배한알 5천원이라,차례도 탕국만 덩그러니... 4.社會는 의/정갈등에 체육계 비리,유모차보다 개모차 ??? 0.엠블란스 수시간/수백KM 뺑빼이 돌다 귀한생명줄 놓는데 " 국민들 개돼지 더죽어야" (의대생) 0.국민목숨 담보로 여/야와 의사/정부는 제주장만 늘어 놓으며 강건너 불구경??? 0.이제사 여/야/의/정 협의체 운운이라 국민의 건겅/생명이 최우선임을 명심하라. 0.축구협회/감독 국민불신에 베트민턴등 13개종목 협회 비리 제보건으로 조사중이라고, 0.출산율 0.7로 세계꼴지국이 유모차 보다 개모차에 개모시고 다닌다고, WSJ에 게재 " 이집 저집 애기소리 간곳 없고, 개소리만 가득하니 나라운명 개판될까 두렵소" # 結 語 이 나라 대한민국이 한구석도 성한데가 없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꼬? 작금의 현실이 이러할진데도 우리 국민들은 아무생각 없이 天下太平으로 말로만 정치걱정하고 안보를 걱정하고,경제를 걱정하고,의료대란을 걱정하는데도,정치권은 허구헌날 죽기 살기로 저질스런 쌈박질만 하면서도,이번 추석에도,추석떡값으로 명절휴가비 425만원에 매월 1307만원씩 받는다니,본인과 黨만을 위한 막장정치에 지들 실속만 챙기는 시대상황에도 정신적 지도자로 자부 하는 목사,신부,스님들은 어디 숨어 무얼 하시는지 감감무소식이니,여린 백성들만 추석상에 모여 걱정하는 이번 추석 모습이 안스러울뿐이다. 아프카니스탄과 월남 패망의 원인들을 다시 한번 돼새겨 봐야할 것입니다. 이 가을은 좀더 밝고,화사하고,풍요로워졌으면 함은 내 사랑하는 모든님들의 바램일것입니다. |
첫댓글 2024년 秋夕斷想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혼날 사람은 혼이 나야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졸필을 올렸는데,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폭염/열대야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국민들 소리 애절함은 거부만 하고 가재는 제편 지편 가재들만 들실거리며 국민들 세금에 달라붙어 기생하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