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안뇽하셔요..음, 제 닉이 안나오나 하고 밑으로 내렸더니..나오더군요..
히...칭찬해주시니..넘 기뻐서....어찌 해야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근데 꼬맹이 친구가 아니더라도 잘하쥐 않았을까요?(히.히.히 잘난척 하며 꼬맹이 한테 베이직도 배우고 여러가지 갈켜 줬는데 칭찬 받았다고 이제는 꼬맹이를 모르는척 한당..꼬맹아 이바닥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히.히.히.)
항상 바히아에 가면 여러가지를 배워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덧붙이쟈면..사부님이기 땜에 그리고 저 못하면 화내시는거 알죠?
무서워서 춤을 권하기가 힘든데...딴 뜻은 없습니다..(무서버서...히.히.히 !!!!!)
정말 스콜님 덕분에 감각을 많이 익힌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쪼꼼은 칭찬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다 스콜 사부님 덕분이구요..잊지 않을께여..
저 춤 권하고 못 추더라도 화내지 마셔용....
p.s 그리고 4기 열분들 이제 레슨도 다 끝나가는데..이제는.얼굴도 잘 못뵙는건 아닌쥐...
바에서 많이 뵙으면 하네여....벙개 많이 치시셔요...
일요일날 특히...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