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 ☞ 물세례 ☞ 불세례 성령세례
인침 택함
아브라함부터 할례를 행하다가
세례 요한 때부터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세례 요한의 동시대에 예수님께서
등장합니다
예수님의 등장 후까지 물세례를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세례 요한처럼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새로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에게 예수님이 물로 침례를
받고 십자가에 죽으심까지 이 기간이
극히 짧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물세례의 세례 요한 때에 살고
있는가?
아니면 성령세례의 예수님의 때에
살고 있는가?
성령세례의 예수님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
할례가 없어 졌습니다
다음 물세례의 침례 요한의 시대도
지나 갔습니다
그런데 할례는 없어졌음을 인정하면서
아직 세례 요한의 물침례는 살리려
노력합니다
물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불의 침례.
성령침례는 어느 때가 되는가?
예수님께서 보내신다는 보혜사는
어디에 버려 버린 것인가?
세례 요한의 물침례가 할례를
덮음으로 할례의 역활은 사라졌습니다
요한의 물침례를 예수님의
성령침례로 덮음으로 세례 요한의
물침례는 사라지고 예수님의 성령
침례가 남게 되었습니다
이게 할례에서 물침례를 거쳐
성령침례로 나아 가는 순서입니다
그런데 할례는 시원하게 무시를
합니다
할례 다음에 등장하는 세례 요한의
물침례에서 성령침례로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큰가?
침례 요한이 큰가?
예수님의 성령침례가 큰가?
요한의 물침례가 큰가?
예수님이 세례 요한 보다 크며
성령침례가 물침례 보다 큽니다
그런데 왜?
물침례를 고집하며 성령침례로
나아가지 못하는지?
성령침례가 물침례의 영역을
완전하게 커버를 하지 못하는가?
그래서 침례 요한의 물세례는
이 시간까지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지?
예수님의 성령세례는 세례 요한의
물세례를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에 요한의 물세례를 지킬려는
것인지?
예수님의 성령침례에 부족한 점이
있는가?
이유가 무언가?
행위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물로 자신이 침례를 행한다는 행위!
이 행위가 목사로서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는 수단이 되기에!
요한의 물세례에서 예수님의 성령
세례로 뛰어 넘질 못하고 있습니다
할례에서 요한의 물세례로는 어떻게
뛰어 넘었을까?
요한의 물 례에서 예수님의 성령
세례로는 왜?
뛰어 넘질 못 할까?
지금은 침례 요한의 시대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시대이며 성령세례의
시대입니다
성령침례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머리에 물만 붓고 있을 것인가?
성령침례로 뛰어 넘어야 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행하는 대표적은
행위구원으로 행하는 행위로 지금까지
행하는 세례 요한의 물침례를
꼽습니다
계속 머리에 물만 부어대고 있으니
성령님이 낄 틈이 없잖습니까?
지금은 보혜사!
성령님의 시대입니다
불의 침례 성령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물침례를 버려야 하지
않는가?
물침례 받고 성령침례 따블로 가자고?
지금은 성령님의 때입니다
지나간 요한의 물침례를 버리고
성령님을 기다리는게 옳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우리 곁을 떠나신
이유 중 하나가 성령님을 보내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불세례 성령세례
아닌가요?
또 하나 말씀을 거짓으로 가르치는
박진하 제이콥 손계문 김대성
목사가 세례를 준다면?
이것도 유효한가입니다
말씀을 거짓으로 가르쳐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으로
이끄는 자들이 세례를 준다고 머리에
물만 부으면 되냐는 것입니다
아니지 않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아야
합니다
성령침례는 영적인 행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행위인 물침례를
따라 가게 됩니다
목사로서 나타 낼수 있는 권위!
목사로서 행하는 멋진 행위 중 하나가
물침례가 되기에!
멋진 계곡에서 흰 장삼 입고 성도를
부둥켜 안고 하늘을 우러러 거룩한
행위를 한다고 하는 자신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성도들 둘러 앉아 엄숙하게 기도하지
사진 찍고 카메라 돌아가지 포즈가
멋지게 나오지 않을수가 있습니까?
세례 요한이 했다고 자신들도 따라서
해 버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했다고 자신들도
따라서 해 버립니다
목사만 되면 다 따라서 해 버립니다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님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성령을
받으라 하면서 성령님을 사탕 나누어
주듯 나누어 줍니다
이게 지금의 교회와 목사의
현실입니다
완전하게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첫째 인과 지금 교회에서
행하는 물세례를 비교해 보십시요
첫째 인을 알면서 대야에 물 떠 놓고
물세례를 준비하는 교회나 목사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올 해의 물세례를 어디서
언제 행할까 계획을 짭니다
교회는 답이 없습니다
144,000인이 세워진다는 것을
아는 교회나 목사가 물세례를
준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자신들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행하는 물세례와 다르다는
것을!
144,000인이 세워지는 것이
성령세례라는 것을!
그래서 144,000인의 세워짐에
대하여 대야에 물 떠 놓고 물세례를
준비하는 교회나 목사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입니다
첫째 인!
첫째 인을 준비하십시요
첫째 인이 바로 성령세례입니다
성령세례를 구해야 합니다
인침 택함입니다
영적인 인침 영적인 택함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입니다
첫째 인이 성령세례입니다
첫째 인의 성령세례가 끝이 나고
있습니다
성령세례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인침 택함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144,000인이 거의 세워진 듯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재앙만이 남은 듯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성령세례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성령세례의
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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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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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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