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간첩신고 후 죽어나간 사람들-경찰은 관할 구역 확인하세요 혹시 임의추가된부분이 있는지?

[ratyu]

국정원에 김대중 간첩신고(2001.03.09) 및 경찰청112(2001.04.03 누군가 따라다닌다 고 민원). 청와대 신문고.대검(누군가 쫒은 지역) 민원 후 제거된 지역
NO	Murder area	delete contents	death list
번호	사망자 발생지역	누군가 쫒은 지역 및 수사과정에서 이야기한 지역	발생건 수
1	충주	가금면(북충주IC 부근).탄금대.한국흄관(향산리).새한미디어.충주레미콘	5
2	음성	음성군. 모 저수지부근	2
3	금왕	금왕(옛지명: 무극)터미널	1
4	인천	연수구 청학동사거리(켄압축기). 모래시장(전직원 집부근). 왕스텐(희망백화점 맞은편)	3
5	"	세신파일(학운리kbs송신소). 월드브릿지. 까치마을과 삼산동사이	3
6	포항	포항 제철세라믹. 동아레미콘	2
7	부산	범어사. 통도사(양산). 부산백화점(동래). 양정(동의공전). 사상터미널.덕 포동소방서. 삼락동	7
8	"	금정. 모라. 민락동(수영). 구포. 학장동	5
9	울산	야음동(과거 근무지). 울산 방어진 정수장. 일산해수욕장(방어진.울기등대)	3
10	경주	천북면(경주.전신주공장). 안강 풍산금속주변 (슬리팅 미니밀 라인)	2
11	강원	강릉 (금강레미콘). 속초 (금강레미콘). 경포대. 주문진2곳	5
12	청주	유니온(대청댐상류). 중앙레미콘(청원->문의). 증평(증평전자). 내수(초정리입구)	4
13	"	청주기계공고 주변. 상당산성부근. 청주대부근. 육거리(모충동). 일신여고	5
14	안산	태림포장(안산복개천). 종근당(목내동16블럭). 염색단지(안산역좌측). 도스템부근. 라성호텔	5
15	경기도 북부	송우리 대림대학. 포천(산정호수). 일산(북한산 터널입구-터널공사 레미콘공장 주변)	3
16	원주	원주레미콘1(원주시). 원주레미콘2(원주 외곽). 원주 화물차 터미널. 횡성(처의 고모가족사는지역)	4
17	경기도 동부	문막(만도 주변). 춘천 2곳 (화천들어가는입구 휴양지)	2
18	서울	미원빌딩(미원12층 월드브릿지). 서강대교 쪽 신촌	2
19	안양시	안양유원지. 안양석산(지금은 아파트촌 여자교도소 주변). 안양 아세아 시멘트. 목감동(효원건설)	4
20	대전.천안.충남방면	천안(풍세 한일건재->모헨즈). 천안(삼성탕정부근). 아산(일진알미늄 주변). 대전 (계룡리 주변)	4
21	"	충북방면 대청땜 하부.	1
22	안동기공관련(아세아시멘트)	덕소. 음봉. 성환. 아세아시멘트 안양. 부곡(동양시멘트).아주레미콘(용인 우신전자.우리기계부근)	6
23	박스기계관련	곤지암(초월농협). 실촌면.	2
24	금형설계관련	소사동(동성금형열처리). 송우리 (동양전자.정밀 고인돌)	2
25	창원.마산	창원 기계가공단지. 남지 고속도로 주변.	2
26	군위. 안동	안동 (서안동 IC 주변). 군위.  청송(진보 최성식 고향)	3
27	문경	문경 폐수처리장 주변. 문경역.  문경 산양면(문경레미콘 입구)	3
28	제부도 방면	비봉사거리. 당진(삽교 조영남의 노래 삽다리). 인주 사거리(한일건제)	3
29	수원	수원 아세아시멘트와 10전투비행단사이. 수원과학대(영중개발).	2
30	강화도	전등사입구. 강화도 길정지 주변. 내원사 입구. 기타 1곳	4
31	자동차업종관련	기아자동차 소하리(광명). 기아 화성공장. 광명 하안동	3
32	용인	용인 명지대.용인대 부근. 와우정사입구(석산주변)	3
33	학교관련	인천 방송대(수도사와 동중 사이). 서울 방송대(길음동.동숭동)	2
34	외사촌 관련	조정경기장(미사리뉴질렌드이민). 쉬라톤 워커힐 호텔(아차산).	2
35	기타 2005년 이후 직장주변	발안 동화리. 발안 가제골리. 오산 아세아시멘트.	3
	페턴이 필요합니다.	김대중이 간첩인걸 아는사람만 골라제거됨. (노벨제단 노벨상 반대민원인 등등)
	10년동안 전두환계열만	너무많아 손이 떨린다.(불특정 다수에서 발생)-범인 김대중.최광식.고영구.임동원.김한정.
	조사했음이 밝혀졌습니다.	김대중 큰아들.정성홍.김은성(약간).국정원6국.월악산 500명 3개월 조폭교육. 청와대신문고
		방송국 신문고는 바람잡이로 활용함.   단, 청와대 군부는 제외함
		대부분 2001년도에 제거됨. 2002년도는 약간 (2003년.2004년은 거의없음).2005.6년 교묘해짐
	2001.2002 year	Murder TOTAL	112
	*가는 곳 마다 나를 의심해서 조사 착수함-소요기간 2년 이상
	North Korea Deep Spy Former South Korea President Kim dae jung Barbarity.

[보르헤르트]

1989년 김대중 선생님께 보내는편지-햇볕정책론으로 인해 그해 표창을 받았지만, 1993년 이리중앙국교 앞에서 김홍일의 살해 위기를 여러번 넘김.그때 제나이 13세TT.최근 2004년 한총련 학생회장 사생활 비판글로 살해 위협을 받아 좌파 국정원에 신고할 수 없어 이리경찰서에 신고했지만 증거를 가져오라 했음. 그래서 아역 배우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해 박은빈양을 웹상에서 만나는데 성공, 초등학생 학원 끝나는 오후 8시에 네이트온 특별 대책위가 편성되고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음. 최근에서야 증거자료를 찾아 기무사령관 편지, 국민신문고에 올리며 여고 졸업 표창을 요구 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서민도 포상, 표창 받게

[보르헤르트]

해주겠다는 다음 뉴스 기사만 있었을 뿐 아무것도 없었음. 그런데 희안하게도 한총련 증거 자료가 웹상에서 사라져 기무사령관은 사퇴하라는 글을 전사모 카페에 올렸더니 신기하게도 증거 자료가 다시 뜨며 전사모에 게시한 글 모두가 삭제되면서 본인의 작은 아버지께서 의문의 사고를 당하심.
종합: 국정원-기무사, 대공경찰은 김대중 정권을 거치며 그 임무가 마비 되었고, 초등학생들이 중앙청의 역할을 대행 할 정도로 폐허화 되다시피 됐습니다. 제가 2010년 10월 부터 준비한 은빈양^^표창식은... 표창은 커녕 가족중 한명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걸로 무마 되었네요TT 참고로 제가 햇볕정책 주창자라는점은 독일연방정보국(BND)에서

[보르헤르트]

도 알려진 사실이며 김대중의 저에대한 살해 위협 또한 알고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