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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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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대한민국 상류층 대학 입학 선물.jpg + 그들이 사는 세상 일화 몇 가지
최민용 추천 1 조회 36,888 15.02.14 12:18 댓글 2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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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4 19:39

    우리집은 돈도 없고 그다지 화목하지도 않음...ㅎ 댓글쓴여시들집도 다부럽다 나늉... 그냥 내자식한텐 이런거 안느끼게 하고싶어

  • 15.02.14 19:46

    부럽다...부럽다... 나도 맘놓고 레슨좀 받아보고싶네..........

  • 15.02.14 19:49

    돈이 있으면 적어도 돈때문에는 안싸울 것 같아.. 우리집 보면 큰소리나는 이유 90프로는 돈때문인데.... 자식은 이게 필요한데 부모는 못해주니까 큰소리나고.. 참..그래 돈때문에 화목하지 못한게 아쉬워 욕심부리는게 아니라 기본적인것도 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 15.02.14 19:49

    하 존나부럽다 하하..하..

  • 15.02.14 20:24

    돈도 돈이지만 저렇게 자상하게 편지 적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부모님이 계신다는게 참 부럽다ㅜ난 차가 아니라 그냥 돈 몇만원을 줘도 사랑담긴 편지를 써줄 수있는 부모님이 있었으면..ㅋㅋ

  • 15.02.14 20:36

    하하.... 부럽다 ㅠㅠㅠㅠ

  • 15.02.14 21:43

    너무 다른세계야 ......현실감이 없어.....ㅋㅋ

  • 15.02.14 21:43

    아는애도 19살 끝나자마자 차받었던데 그래놓고 몇개월만에 ㅍ차돼서 새로 살거라고...

  • 15.02.14 22:16

    돈많은 사람 정말 많더라ㅋㅋ 나 서울 신라호텔에서 행사 알바뛰었는뎈ㅋㅋ 팔선이라고 한정식 레스토랑 전채요리가 10만원이 넘어감 존나 쪼금나오는 한그릇인데...^^ 근데 그런 호텔에 젊은 남녀가 하하호호 모피걸치고 선글라스끼고 잘만다님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도 많고ㅋㅋㅋㅋ 다들 여유있고 부내나더라 ㅋㅋㅋㅋ 여기 커피한잔 마시려면 내 일당의 반을 넘게 써야하는데....ㅋㅋ 세상에 부자는 진짜 많은듯ㅋㅋ햐

  • 나아는오빠 용돈이 천만원인데...그 오빠네는 그냥 ㅈㅣ방부자정도 이고 그거보다 수십배는 더 재벌에 우리나라 상위0.몇프로 라는 아저씨네는 아들한테 십원 한 장 쉽게 안주시더라...

  • 15.02.14 22:50

    각자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 그 세상이야말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지 ㅎ_ㅎ

  • 15.02.21 10:34

    ㅋㅋㅋㅋ김구선생님이 말하는거가튜 222

  • 15.02.14 22:58

    난돈이많은것보다 돈이많은데가정까지화목한게진짜질투나

  • 15.02.14 23:02

    나 잘사는 친구가 알바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받고 다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알바를 안하면 밥먹을 돈이 없어서 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 차, 아파트, 명품 막 사주니까 현실감이 없어 애가...... 개부럽다!!!!!!!!!!!!!!! 나는 생활비버느라 빠듯한데 안그래도 돈많은 애가 장학금받고 그러니까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2.14 23:16

    돈걱정없이 사는건 부럽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21 10:33

    22ㅎㅎㅎ

  • 15.02.15 00:01

    돈때문에 가정깨지고 비참하게 연명하듯살아가는 그 심정을 저런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15 02:00

    2...

  • 15.02.15 03:10

    그냥차가아니라 r8이라 그런거아닐까?억단위 ㄷㄷ해ㅠㅠㅠ

  • 15.02.15 02:04

    돈이랑 화목한 가정 중에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빚은 좀 없었으면 좋겠따

  • 15.02.15 08:06

    거리가 너무 멀어서 피부에 와 닿지도 않아;;;; 정말 다른세계구나...

  • 15.02.15 13:09

    시발탱 ㅜㅜㅜ빚만없어도좋겟구만

  • 15.02.18 12:55

    난 안부러워 씨바

  • 15.05.11 21:29

    (그사세) 또 들어와서 읽을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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