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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달팔 부회장 4차 접견 소식 보고드립니다.
김종현 추천 0 조회 239 10.01.14 22:1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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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4 22:54

    첫댓글 혹한에 구치소에서 정신적 갈등에 고통을 겪으시는 달팔님께 지혜와 용기,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최선을 다해 전해주시고 오셨을 김종현님의 피곤함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김종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1.14 23:16

    하늘땅님 감사합니다. 늘 이 모임의 한 켠에서 관심과 격려를 잊지 않으시는 하늘땅님 정말 감사합니다.

  • 10.01.15 00:41

    달팔 부회장님의 지금 당하시는 아픔이 제가 겪었든 아픔을 생각나게 합니다. 모든 것이 노출되어 있는 그 곳에서 스스로 위로를 갖게 한 생각은 이래도 저래도 이 승이 낳다는 생각입니다. 구치소에서 나올 때 담요등 사필품 모든 것 두고 나왔지만 내가 구입한 구치소 사복은 가지고 나왔습니다. 내 수의로 쓰려고 말입니다. 그러니 내 수의 값은 비싸게 치를 필요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김춘기 올림

  • 10.01.15 00:42

    김종현 팀장님 수고 너무 많으십니다. 그리고 조속한 달팔부회장님의 석방를 고대합니다. 김춘기 올림

  • 10.01.15 01:17

    방금 인터넷 서신 송부하였습니다. 김춘기 올림

  • 작성자 10.01.15 09:55

    감사합니다. 김춘기 어르신. 수의는 한 30년 후에 쓰실지 마실지를 다시 한 번 더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 10.01.15 13:34

    순수 열정의 사니이 김종현 팀장님 넘넘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대낮의 마피아 공권력을 가진 마피아와의 싸움은 난관 덩어리 입니다만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서는 아니 된다는 생각입니다. 일제의 법정의 재판이 1000배는 더 정의롭다는 생각합니다. 썩디 썩은 무리들이 구속장사 글씨장사를 하고 있으니 일제때 친일파는 이들에 비하면 애국자이었습니다. 김춘기 올림

  • 10.01.15 01:37

    지방에 갔다가 오니 날짜가 또 안맞았네요 죄송하지만 가시는 날짜를 제 핸드폰으로 문자를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늘 까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때가 있다보니 날짜 맞추기가 힘드네요, 부탁드립니다 여로모로 바쁘실텥에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는 늘 기도합니다 .더이상의 억울함에서 벗어나기를 ...

  • 작성자 10.01.15 09:56

    누구이신지를 잘 몰라 죄송합니다. 다음 기일도 이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 10.01.15 15:31

    달팔님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전화번호 010-7142-6833으로 연락 주시면 면회일정 문자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 10.01.15 05:53

    rhe 석방되실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김춘기님의 이래도 저래도 이승이 났다는 말씀, 고통을 참아야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15 09:58

    맑은날님 감사합니다.

  • 10.01.15 08:46

    아니 진단 2주에 1년 구속이라니 ---도무지 나라가 영 개판 / 반성문쓰고 합의 보라는 애기군요/ 닝기미렇 -아니꼬아도 빨리 석방ㅇ를 원합니다

  • 작성자 10.01.15 09:59

    오판사 이모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10.01.15 09:23

    달팔님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애쓰시는 김종현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1.15 10:00

    이기숙님의 고생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10.01.15 11:46

    우째 울 나라 판새들이란 --좀 정신상태가 --아무리ㅣ 봐도 이상혀

  • 10.01.15 12:36

    수고들 하셨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드립니다.

  • 10.01.15 15:22

    그들이 우리를 보는 시각이 어떤지 이번 일을 통해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으니 우리도 각오를 새로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석방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0.01.16 11:49

    감사합니다. 코스모스6님.

  • 10.01.15 16:27

    정신적 노고를 겪고 계신 달팔님 감히 말씀 올립니다.
    님의 건강을 위해서 마음의 평정을 찾으시길 소망 합니다.
    석방 되시도록 힘이 되어 주신 님들께 깊은 경의을 보내면서 존경합니다.

  • 작성자 10.01.16 11:50

    감사합니다 대구 김진희님.

  • 10.01.15 19:21

    차디찬 이 엄동설한에 달필님도 김종현님도,회원님들 께오서도 모두모두 노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10.01.16 11:50

    감사합니다. 보물 김영순님.

  • 10.01.15 20:33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림니다,,조속한 석방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0.01.16 11:51

    감사합니다. 선재심 이회숙님.

  • 10.01.15 22:28

    회원님들의 간절한 염원이 법원에도 구석구석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일각여삼추... 김종현님, 이기숙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1.16 11:54

    호부회장님의 법세상 사랑과 사법개혁 열정에는 그저 조족지혈일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1.15 23:27

    다음번 에는 목요일 가시면 저를 우선으로 넣어 주세요

  • 작성자 10.01.16 12:00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예약 1순위이십니다. 다음 주 목요일 면회신청 후 일정을 이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법세상 간부님과 회원님들의 불상사에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뒷바라지를 해 주시고 계신 박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0.01.16 14:54

    김종현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곧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01.17 08:32

    강릉의 김명자님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김명자님 사건이 언론을 통해 전국에 대서특필되는 시간이 반드시 오기를 기원합니다. 거대권력과 당당히 맞서 싸우시고 계신 김명자님 화이팅입니다.

  • 10.01.16 23:32

    좋은소식이 계셔서 다행스럽습니다. 회장님 및 임원진들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기쁜 소식 기다립니다.

  • 작성자 10.01.17 08:33

    감사합니다. 남무순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 10.01.18 01:03

    김종현 선생님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고 실감이 되지 않습니다. 사법정화를 외치다보면 오히려 괘씸죄만 붙이는 형국이니 국민은 국으로 잠자코 찌그러져 있으라는 말이군요. 달팔님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지금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빕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1.18 20:13

    대구 김도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까페에 가끔 올리시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국가와 사회로부터 상처 입은 분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시간이 와야 할텐데... 힘 내십시오 아이리스님.

  • 10.01.18 08:35

    날씨가 좀 풀리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겨울입니다. 모두모두 건강을 잘 챙기시며 어려운 난관을 잘 혜쳐나가 좋은결과가 있기를 고대합니다.모두모두 힘내십시요.

  • 작성자 10.01.18 20:14

    감사합니다. 김영순 보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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