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성회장님의 카톡에서]
■ 염력(念力)
사람이 갖는 기운은 크게 '생기(生氣)'와 '오기(傲氣)',
'살기(殺氣)'가 있는데, 누군가에게 한이 깊이 맺히면 살기가 동하여 상대에게 전달된다.
특히 한국 여인들의 염력은 거의 신령(神靈)급이어서 나이든 여인에게 한을 사면 아무것도 될 일이 없다.
이것은 부부나 형제 자매끼리도 마찬가지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이기려고 박박대며 싸우는 걸 보면 불쌍하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걸 모르면 남자가 아니다.
남자는 산이고, 여자는 물이다.
산은 바람과 흙, 나무와 짐승, 물을 안고 당당히 앉아 있다.
물은 산에서부터 끊임없이 흘러내리며 뭇 생명을 살린다.
흐르는 물은 아무리 높은 산도 막지 못한다.
한국 여인은 누구나 신기(神氣)가 있는데, 나이 40이 되면 무당(巫堂) 수준의 염력을 갖고, 50이 되면 신녀(神女), 60이 되면 귀신(鬼神), 70이 넘으면 마고(麻姑)할미의 염력을 갖고 있어 직녀성(織女星)과 직거래를 한다고 한다.
남자의 속내를 꿰뚫어 보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여생을 의미있게 보내려면 여자를 울리거나 속이지 마라.
항상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공경해라.
모든 남자는 여자가 낳았고, 여자의 보살핌 속에서 평생을 살다 간다.
남자가 여자보다 10년 먼저 죽는다.
이런 깨달음을 얻지 못한 남자라면 100살의 나이가 돼도 철부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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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運命)이 변한다.
말투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긴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이다.
성공(成功)은 습관이다.
(Success is a habit)
습관(習慣)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 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들어간다.
성품은 결코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성품은 좋은 습관들의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성품이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남에 대한 배려(配慮)는
주로 말투(a tone of speech )로 나타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福)도 깨뜨린다.
평소에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말의 영향력은 아주 많이 크다.
말의 힘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파장을 일으키고, 빠르게 창조를 일으킨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말의 파장(波長)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
만년 꼴찌에게 칭찬 교육을 시켰더니 우등생이 되었고,
10년간 적자로 허덕이던 기업이 직원들 덕담 훈련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혼 위기의 부부 150쌍에게 언어 습관을 교정시켰더니, 146쌍이 다시 행복하게 살았다.
좋은 말 열 번 해도 나쁜 말 한 번으로 도로아미타불 된다.
조심하라!!!
자동차도 욕을 먹으면 계속 속 썩인다.
기계도 사람 언어에 감응하기 때문이다.
덕담(德談)을 매일 가급적 많이 하라.
그것이
아주 많이 쌓이면,
기적(奇蹟)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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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0r_9PARV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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