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이 '미국인 남성'의 잔치라고 하네.미국인이 46명이나 타고 있고 여성 수상자는 역대 1명이 전부. 그것도 공동수상이라 단일 수상으로 보면 전무하다는 것.노벨상위원회도 수상자의 다양성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음.출처 http://wpalss.tistory.com/m/352
리처드 탈러가 수상한 노벨경제학상, '미국·남성 전유물' 비판리처드 탈러가 수상한 노벨경제학상, '미국·남성 전유물' 비판 2017년 노벨 경제학상에 리처드 탈러 Richard H. Thaler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노벨 경제학상의 다양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노벨 경제학상이 '미국', '남성'의 전유물로 굳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행복경제 전도사 리처드 탈러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면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인은 총 46명이 됐다. 노르웨이-..wpalss.tistory.com
첫댓글 무슨 작가가 남성만 있는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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