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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썰물처럼 떠나간
노을풍경 추천 6 조회 100 24.09.20 07: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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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0 07:26

    첫댓글 썰물처럼 떠나간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0 08:22

    沃溝 서길순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의 더없이 즐겁고 행복하신 가을이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9.20 07:43

    그렇게 설레였던 추석도 지나가고
    다시 공허함만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0 08:25

    추석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의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떠들썩 한 시간 뒤에 찾아오는 고요함
    풀빛소리님 오늘도 감사를 드리면서
    아름다운 가을에 날들이 되십시요~

  • 24.09.20 08:15

    북적대던 한가위 올망졸망 손자 손녀 떠난 빈 자리 허전함
    노릉풍경 김순자 시인님 예쁜 시어에 쉬어 감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9.20 08:31

    별과나님 오늘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북적 북적하던 시간은 지나고
    다시 일상의 시간들을 행복으로 만들어 가야 하겠지요
    오늘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물러 난다하지요
    늘 행복 하십시요~

  • 24.09.20 08:56

    안녕하세요...노을풍경 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썰물처럼 떠나간 고운 시
    그리고 영상 음악 감사히 보고 갑니다

    어디 서나 부모님의 마음은 똑같은가 봅니다.
    혼자 된 공간 많은 의미가 있는 글 이네요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그래도
    다시 볼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24.09.20 09:09

    yyuu 김님 오늘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외국에서도 이렇게 추석을 지내시나요

    왔을 땐 너무 반갑지만 다시 떠난 자리가
    너무 크게 다가 은 허전함이 였습니다
    하지만 또 자식들에 안녕을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을 이렇게 채워 갑니다

    yyuu 김님도 늘 행복하시고 가을에 멋진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9.20 08:58

    다복한 가정이네요.
    고맙습니다.

    가족 모두
    있는 자리에서
    늘 보람을 쌓으며
    화목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9.20 09:12

    김옥춘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지요
    다시 일사의 시간들의 삶 속에 늘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가을로 함께하시는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9.20 09:01

    추석날 사랑하는 자식들과 보내는 명절 행복하셨겠어요
    외국에 사는 자식은 전화만 하고
    텅빈 교실같은 빈 둥지같은 마음이었어요
    우리네 사는 평범한 행복이 도란 도란 숨쉬는 명절아침
    음악과 함께 그 마음 공유합니다
    좋은글 주시어 머물다 갑니다
    건강과 행운이 곁에서 늘 머물르시길 미소도 한웅큼 내려놓습니다

  • 작성자 24.09.20 09:18

    싸리꽃 울타리님 오늘도 반가운 마음 입니다
    추석날 이런 명절이면 함께 하지 못한 자식들이
    애틋한 그리움이 되지요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그 것만으로 행복이 아닐까요

    싸리꽃님 오늘은 비가 많이 온다 하지요
    이젠 더위가 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에 아름다운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9.20 09:18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20 09:19

    동트는아침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24.09.20 09:25

  • 작성자 24.09.20 10:17

    사랑천사님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의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9.20 09:50

    북적일때는 힘들어 마음 빨리 가기를. 바랬는데 모들 들 떠나고 나니 마음이 울 쩍하고 눈물이 핑 돌지요

  • 작성자 24.09.20 10:21

    산들愛님 다녀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네 부모의 마음 똑 같은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북적대며 다 한집 한방에서 살기도 했는데
    이제는 늘 그렇게 산다면 못 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식 떠난 자리는 늘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드는지요
    늘 행복하신 가을에 아름다운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9.20 12:56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됩니다. 예전에는 명절이 며칠이었는데 지금은 잠시 혹 하루.
    썰물처럼 식구들이 빠져나간 자리가 너무 크죠.
    그래도 다행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은 딸이 있는 집이라고 하대요.
    요즈음은 아들들이 집에서 차례만 지내고 처가댁으로 가버리니 아들은 있으나 마나.... 세상은 점점 핵가족화 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0 17:11

    린두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금은 예전 같지 않아 핵 가족화 되어
    머물러야 하룻밤 함께하며 북적이다
    또 언제 그랬냐 싶게 훌쩍 제가끔 떠나버리고 말지요
    자주 보기는 해도 왠지 떠난 자리들이
    허전하게 느껴 졌습니다

    모처럼 비가 내려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원한 오후 시간들입니다
    편안하시고 즐거우신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9.20 17:05

    노을 풍경님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부모 마음은다 그런가 봅니다 자식들 모두 모이면
    온집안이 꽉 찬든하다가도 모두 떠나면 가슴이텅 빈것같아
    허전하고 쓸쓸 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껴안고 살수는 없기에
    또전날의 생활로 돌아 가야죠 설 명절이나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이제 날씨가 조금은 시원해지;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작성자 24.09.20 17:17

    옹성 조봉현님 추서 연휴 잘 보내셨지요
    떠난 자리가 잠시 허전 했지만
    늘 그렇게 함께 모여서 살자면 이제는 못 살 것 같습니다
    비가 내려 오랜만에 느끼는 시원함 입니다

    다시 일상으로의 행복하시고
    가을날에 평안하심이 늘 함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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