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성 사상
사상과 사상의 대립이
빚어낼지도 모르는 미증유
살상의 그림자가 도깨비 처럼
눈앞에 번들거린다
깨끗한 사회. 건강한 나라.
희망찬 나라. 라는 캐치 프레이즈.
대한민국은 한미공조의 굳건한
혈맹아래
어제까지 짙푸른 꿈을 안고
삶을 구가하다가
하루아침에 서리맞은 단풍잎
마냥 빛을 잃고 말았으니
의식적이라면 너무나 나태하고
방심속에 있었던
어리석은 행동의 소산이었고
순간적이라면 너무나도 가혹한
시간의 흐름이었다
안보와. 방첩. 반공을. 국가시책
으로 알고있던 대한민국에서
간첩을 찬양하고 김일성 사상을 숭배하는 대통령을
보게 될줄은 꿈에라도 생각했던 일이던가
불과 몇달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모두가 자욱한
안개속만 같고 도무지 꿈만 같을 뿐이다
이나라 건국이념의 국부는
이승만 대통령 인데
김일성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며
건국이념마져 부정하는
이 정부는 이승만에 대해서는
적대적이다
이나라 경제기반의 단초를 제공하고
잘 살아보세 라는 구호를 내걸고 새마을 운동으로
시작된 경제집중화 사업은
보릿고개를 없애고 국민의 배고픔을 달래주었다
고속도로 건설. 중화학 공업.
자주국방에 의한 방위산업등
경제건설과. 안보 였다
오늘날 경제발전의 위상에
오른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빈틈없는 안보정책과 경제의지에 기인한 발전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함에도 이 정부는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지라
비난하면서
백배 천배 악독한 살인 만행
독재자 삼대 세습체제
김정은에 대해서는 도와주고
퍼주고 칭찬하고 친밀감을
표시하고 있다
왜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그렇게도 가깝고 살갑고 다정한가
북한에서는 말 한마디 잘못해도 연좌제를 실시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 며느리
할것없이 전부 교화소로 보내는
악마같은 1인 독재 집단이다
고모부를 고사총으로 쏴 죽이고 형을 독살하는 그런
개망나니에 피도 눈물도 있을
순 없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뿐이다
탈북자 증언에 따르면 지금도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한다
임산부는 배를 가르고 아이를
꺼내고 필요하면 산사람의
장기까지 마취없이 적출 한다니 도살장의 소와 무엇이
다르랴 조사 할 일이 있으면
전기고문도 다반사라 한다
살아있는 사람의 목을 자르고
신체부위를 갈라 장기를 들어내는 이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악마의
집단이다
그런데 이 정부는 살인집단과
가까이 하려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5. 24 조치를
위반하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의
주범인 김영철을 김정은이가 보낸다니까 아무 반대도 못하고
당장 체포해야 할 국민의 원흉을 체포하기는 커녕
철통같은 경비로 신변보호 해주고 분에 넘치는
국가원수 이상의 대접을 하면서 국민의 피땀어린 혈세를
물뿌리듯 낭비하였다
도대체 대한민국 건국이래 한국에 들어온 첩자에게
워커힐 호텔 17층 동 전체를
제공하고 16층 15층 까지 제공
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언덕에
있는 호화별장 1박에 1.850 만원씩의 고료까지
낭비했다는것은 고의적으로
국고금을 축낸
반국가적인 이적행위가 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 방한시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를 불태우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워 화형식을 치른
배은망덕한 이정부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고비마다 엇박자를
내는 탈 동맹적 외교를 하여
한미동맹에 심대한 파열음을
가져왔다
핵을 머리에 이고는 도져히
살 수 없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애국심에 감명받은 미국 의회에서 한국에 선물한
사드배치를 두고
비굴하리 만치 머리숙인 문제인의 친중외교
도대체 중국이 한국 안보를 위해 무슨 도움을 주었다고
그리도 비굴하게 노는가
자존심도 없는가
이 정부의 궁극적 대북목표는
무엇인가
문제인은 취임초기 동백나무를
비행기에 싣고 독일로 가서
간첩 윤희상의 무덤에 두 부부가 기념식수 한 사실이
있다 윤희상은 김일성에게
충성편지를 올리고 수차례
북한을 들락거리다가 한국 공안경찰에 체포되어 10년을
복역한 사실이 있다
문재인이 존경한다는
신영복도 마찬가지다
통혁당 간첩사건으로 사형을
받았으나 감형받아 20년 넘게
복역하고 출소한 고정간첩이다
이자는 주장하는 언어는
처음처럼. 북한 헌법에 명시된
사람사는세상. 더불어. 등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신영복이가
그리고 문제인이가 즐겨 쓰는
말이다
2016년 신영복이가 사망했을때 문제인은 추도식
에서 신영복의 글은 너무도
맑고 향기로워 잊을 수 없다고
높이 격찬하였다 .
김일성 회고록에서도 세계와
더불어 사람사는 세상을 만글자고 했다 문제인은
추도식에서 더불어 숲을 만들자고 했다
소주병에 있는 처음처럼도
신영복의 글이라 한다
사람중심은 븍한 헙법에서
노동자 농민을 표시한다
신영복이 안장된 민주공원 설계도심사위원은
문제인이가
했다
3. 9일 있은 올림픽 만찬장에서
자신은 간첩 신영복의 사상을
존경한다 했고
또 청와대에 간첩 신영복의
글을 걸어놓고 김영남과
김여정의 앞에서 함께 통일을
완수 하겠다고 충성맹세 까지
하였다
세계 어느나라 대통령이
골수간첩 비전향 장기수를
존경한다는 소리를 할 수 있으며 만약 그런 대통령이
있다면 살아 남을 수 가 있겠는가
민주국가의 기본은 법치이고
법치는 법 앞에서 만민이
평등. 할 것을 요구한다
대통령도 법 위에 있는 것 이
아니고 법 아래 있다
따라서 대통령도 당연히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사법부의
권능을 찬탈할 수도 없다
이것은 이미 국회의 탄핵 수위를 훨씬 넘어섰다
현행범으로 조사해야 한다
경찰. 검찰. 법원은. 더이상
직무유기 하지 말고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여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정부
관계자들에 대해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