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소설 이사온 뒤부터 귀신 믿기 시작했어ㅋㅋㅋ
방문귀신 추천 0 조회 4,909 20.06.22 23:3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잠깐여시야ㅠㅠㅠㅠㅠㅠ나 내 옆글 보다가 여시글보는데 너무무서워서 중간에 끊음 씨발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읽을게

  • 와씨바ㅠㅠㅠㅠㅠㅠ여시야ㅜㅜㅜㅜㅜ존나무서우어아아아아아ㅏㅇ아ㅏㅇ아아ㅏ아아ㅏ아ㅏ앙아ㅏ아ㅏㅇ악괜찮아,,????????육성으로 욕 3927379282번함....

  • 무서웠는데 강아지야ㅜㅜㅜㅜㅜ 귀엽고 짠하고ㅜㅜㅜㅜ

  • 20.06.23 00:17

    아 짠하다...강아지 긁는 소리 같더라니..

  • 20.06.23 00:38

    에고 짠하구만ㅠ 근데 소설 말머리 아니면 진짜 실화같다

  • 20.06.23 01:33

    아 상상하지도 못한 정체!! 엄청 무섭다가 뭔가 짠해졌어 댕댕쓰 ㅜㅜ

  • 20.06.23 01:37

    와우..진짜ㅠㅠㅠ실화같아..ㅠㅠㅠㅠ너무 무서운데 짠하다ㅠㅠㅠㅠㅠ재밌게 잘 봤어~!~!~!

  • 아.. . 애기는 엄마따라 갔나보다
    귀엽고..짠하고... ㅜㅜ

  • 20.06.23 07:59

    이건 끝까지 읽어야 덜무섭다 ㅠㅠㅠㅠ 아이고 강아지 너무 안타깝네 ㅠㅠ

  • 20.06.23 09:16

    어미와 함께 가고 싶은 새끼강아지의 외침을 들은것이 아니였을까..(서프라이즈톤)

  • 20.06.23 10:57

    ㅜㅜㅠㅠㅜ 슬퍼 ㅠㅠㅠㅠㅜ 애기야... ㅠㅠ

  • ㅠㅠㅠㅜㅠㅠ나도 강아지 키워서 문열어달라고 방문긁는 그소리 아는데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ㅠ

  • 20.06.23 11: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6.23 15:01

    아.... ㅠㅠ 문... 열어달라구ㅠㅠㅠ 애기가 많이 기다렸나보다 아이고..

  • 으아ㅏㅏㅏ 오열해 나 오열오열해ㅠㅠㅠㅠ 내 옆에 자는 우리 댕댕 엉덩이 끌어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찡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앞 바닥만 따뜻했던거 혹시 거기 웅크리고 앉아서 문이 열리길 기다렸던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웠다가 갬동으로 끝나네..ㅠㅠㅠㅠ

  • 20.06.23 16:27

    ㅠㅠㅠㅠㅠㅠㅜㅜㅜ 무섭다 하면서 읽다가 눈물 찔끔.. ....

  • 하이바이마마에서 그 유치원 남자애기 귀신이 엄마온거 보고 따라갔듯이... 시츄 엄마 영혼도 아주머니랑 딸시츄 따라서 갔기를 바래 ㅠㅠ 아니 무지개다리 건너가던가 하지 ㅠㅠ 왜 낯선사람들 사는 집에 덩그러니 남아서 그러고 있어 ㅠㅠ 안쓰럽게

  • 앗 소설이었어? ㅋㅋㅋㅋ

  • 20.06.23 17:03

    아ㅏ아아아ㅏ아ㅠㅠㅠㅠ댕댕아ㅠㅠㅠㅠㅠㅠㅠ

  • 20.06.23 17:08

    시발 차박박디라라...너무 무서웠다..

  • 20.06.23 17:19

    ㅠㅠ 눈물

  • 20.06.23 18:32

    댕댕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6.23 19:27

    넘슬퍼ㅜㅜㅜ 댕댕아 ㅜㅜ...사랑해 좋은 곳으로 가지 왜 못가구 그러고 있었어 애기야ㅜㅜ

  • 20.06.23 21:09

    헐뭐야...... ㅠㅠㅠㅠ ㅠ

  • 20.07.04 17:12

    소설이야? 다행이다... 강아지 너무 불쌍해서 울었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