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 홍철기 기자가 어제 백주 대낮에 서울 중심부에서 좌파에게 폭행을 당했다. 폭행은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좌파든 우파든 삼가야 한다.
일부 좌파는 아직도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거짓과 폭력도 불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은 중도층을 포함한 국민들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첫댓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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