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비슷하지만
결코 똑같은 날은 아니다
실로 우리는 매일매일을
처음처럼 사는 것이다
첫사랑 첫 만남처럼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한 날이 바로 오늘이다
우리는 마음먹기로는
늘 청년의 푸른 열정으로
신나게 살 수도 있다
그대여 꿈을 꾸어라
두려움의 감옥문을
활짝 열어 재치고
열정의 첫발을 내딛어라
우리는 매일매일
청춘이요 청년이다 그렇게
부지런히 사는 사람이
게으른 사람보다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다
--- 한미르 ---
첫댓글 진정 아름다웠노라 그대여 우리 모두 !!!
좋은글 감사 합니다
맞는 말씀같아요 ~부지런한 사람이 더 젊게 보여요
젊은 그대 좋은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려움 의 문 활짝열고 보니 가슴이 뻥뚫리는것 같아요벗 그대에게 시어에 쉬어감니다 한미르 시인님 아름다운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첫댓글 진정 아름다웠노라
그대여 우리 모두 !!!
좋은글 감사 합니다
맞는 말씀같아요 ~부지런한 사람이 더 젊게 보여요
젊은 그대 좋은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려움 의 문 활짝열고 보니 가슴이 뻥뚫리는것 같아요
벗 그대에게 시어에 쉬어감니다 한미르 시인님
아름다운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