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삶이 그러하다고 하네요
풀빛소리 추천 2 조회 137 24.09.20 18: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20 19:02

    첫댓글 다소 삶에 실수가 있다고 나를 나무라고 탓하지 마세요. '이해하게 되었어요' 잘 하셨어요.
    지난날 보다는 앞날이 중요하잖아요.
    오늘은 종일토록 비가 내리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9.20 19:45

    여기도 온종일 비가 와요
    왜 이 비가 좋기만 한지 고맙기까지 하네요
    이 비가 그치면 더위도 꺽인다고 하니깐

    감사합니다

  • 24.09.20 19:06

    저도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 청춘으로 살아 가고 있어요 제가 나이을 많이 먹었는지 실감이 안가요 ~~

  • 작성자 24.09.20 19:46

    맞죠 ㅎㅎ
    저두 나이를 잃고 살 때가 많아요

    그저 동심으로 살고 픈걸요

    감사합니다

  • 24.09.20 20:08

    우리네 생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다보니
    이마엔 주름살이 겹겹이 물 들어가고 있어요
    마치 나뭇잎이 홍조로 물 드시
    든후 어찌될까요
    갈 바람에 힘없이 떨어지는 낙엽으로 추풍낙엽
    ㅎㅎ 풀빛소리 시인님 삶이그러하다 하네요
    시문에 머물다 감니다 건강 빕니다

  • 작성자 24.09.20 21:26

    ㅎㅎㅎ 그 낙엽들 하나 하나에 다가 편지를 적어봐요
    고마웠다고 감사하다고 ...
    마지막엔 사랑 할 수 있어 좋았다고..

    감사합니다

  • 24.09.20 22:52

    출근해서 일 할 셋업(set up)을 하고 쉬며 본 글에서 '삶이 그러하다 하네요' 라는 귀절을 읽고 잠깐동안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나이들면 혹자는 지난 날들을 되새김하며 산다지요. 삶에 이제는 초연한듯한 선생님의 글에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24.09.21 09:05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초연 해 져 가는 듯 합니다
    흔들림이 많아도
    항상 무게의 중심을 잘 잡아서 걸어 가는 날 되세요

  • 24.09.21 08:14

    풀빛소리 님!
    고운 글
    잔잔하게 흐르는 물처럼
    가슴에 스며듭니다.
    네....저도요.

    비 내리는 주말
    향기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1 09:06

    그런가요 ㅎㅎ
    우리가 어느듯 감정들을 잘 소통하는
    글 벗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