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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서울신문>공인노무사 2차시험 공정성 논란( 노무사 관련 고위간부 자녀가 노동경제학을 선택한 것은 아닐까요)
짱짱짱 추천 0 조회 1,533 10.10.07 07: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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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07 12:46

    문제가 발생하고 피해를 봤으면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이 정의입니다.

  • 10.10.07 13:04

    노무사 시험 합격점이 예전는 60점이었고. 최근 최저합격인원 정해진 이후로는 58, 56,54이럽니다. 한과목에서 80,90을 받아버리면 무조건 합격이 되는 상황에서 노동경제학이 손도 못댈만큼 어려운 과목도 아닌데,고득점을 주는것도 모자라 고득점이 너무 많다는것이 문제네요..!!

  • 작성자 10.10.07 10:38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방금 통화했는데 어느 시험이든 선택과목간에 편차가 있기 마련이며 이번에 조금 클 뿐이라고 산업인력관리공단 시험위원회에서 관리하도록 위촉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 시험결과에 대해 피해자의 구제 등에 먼저 관여하는 것은 월권이라고 했습니다. 보고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10.10.07 11:01

    해결책이라고 하면, 구제조치( 재채점이나 추가합격)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도저히 상식으로 받아들일수 없을 정도로 불공정했음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그로인한 피해자도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제책이 마련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격권에 근접한 수십명(?)의 피해자가 있을 것이나, 누구나 이런 사태의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올해 이후에도 이런 사태는 빚어질수 있으며, 그렇다면 그렇게 피해를 입은 그들의 구제 요구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10.10.07 12:41

    일단 문제를 인정했고 해결책을 찾아본다고 했으니 희망적이라고 여겨집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니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노동부나 공단이나 서로 책임지기 싫어서 떠넘긴다고 보면 됩니다. 책임자가 옷벗을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 10.10.07 13:05

    공정하길 원하면서 까지 공부를 해야 되는 현실이 싫어지는 군요... 22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07 23:43

    1. 당신의 이름 소속 나이 19기 누군인지 정확히 올려서 사과문을 올리세요
    몇일전부터 보아하니 이런 글에 지속적으로 악플을 다는데 도저히 묵과 할수 없어 형사고발 조치하기로 잠정결정했습니다
    시간은 10월 8일까지 정확히 기재하십시요 나중에 기자분과 확인 대조하여 허위발견시 조치합니다

    이번시험으로 가슴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은 분을 대신해서 형사처벌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2. 사과문과 별도로 해당기자에 모욕적인 당신의 발언은 이미스크린샷을 통해 보내어질것이며 그분에게 직접 사과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는 사과문과 별도의 조치이니 해당기자분에게 사과를 해야 해당기자분에 대한 처벌를 면하게 될것입니

  • 10.10.08 00:01

    해당 처벌법은 정보통신망이용법이 될것이며

    사과문의 시한은 10월 8일까지 저녁 6시까지 입니다.

    형사고발 조치는 불복 카페와 무관한것이며 저의 독단적인 판단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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