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경기
경인 대구
경향 조선
국제
기호
경제는 계속 악화되고, 그 어떤것도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가 않는군요.
오늘은 집을 나서다가 버스 빈자리에 신문이 놓여져있길래, 심심한김에 볼까하고 집었습니다.
다름아닌 조선일보더군요. '한번 뭐라고 써놨는지 보자'하는 생각에 정독했습니다.
후회와 함께 다가오는 다음 기사에 대한 호기심이 제 뇌를 자극하더군요.
인터뷰도 어디서 그런사람들만 인터뷰한건지 모르겠더군요.
하나 맘에 드는 기사는 정부가 성장률을 4.6%였던것을 4%로 후반대라고 기사내달라고 말장난한걸 꼬집은게 있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수치들을 믿지 않습니다. 통계자료는 더더욱..기사의 통계자료는 수학이 아닌 말장난이 심해서..)
저 혼자 죽지는 않겠다는 심정에서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만평을 몇개 올려봤습니다.
죄없는 몇몇 비스게인분들이 저와 함께 정신건강에 피해를 입으시겠죠..(죄송합니다.)
미국에게 두번이나 망신을 당한 정부입니다. 그러면서도 전혀 부끄러움을 못 느끼기도 합니다.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무리 미국이라도 방한/방한취소를 그 어떤 나라에게 일방적 발표를 한답니까..
저딴식으로는 미국의 노리개감으로 전락한다는것을 아직도 모르는겁니까..
조선은 시사-쌈 이랑 한겨레 촛불집회가 5.18 닮았다는 기사때문에 그러는가 본데,
조선이 어디서 촛불을 언급합니까..
민주당도 민주당이지만 전 2mb가 발가락의 때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2mb처럼 저도 다 이해합니다. 근데 2mb만 이해 못 하겠습니다.
할매식당 간판처럼 2mb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만평올리는데에도 자음어 사용안되나요?? 위에 '저 혼자~죄송합니다' 이 부분이 장난인데 만평도 정치적그림이 많이 들어가서 자음어를 사용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썼으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대구 머여..
2222 뭥미 대구. -_-
대구와 조선은 그냥 만평을 찢어 발겨 버리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싸질러놓은게 언제부터 만평이었는지 -_-
참.......같은 하늘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대구, 니들이 그러니까 주성영 같은 천민을 국회의원으로 뽑지...
밤문화가 좋은 동네니까요...-ㅇ-
대구는 어젠가?도 그렇더니... 아주 그냥 욕을 부르는 만평이군요... 지는 밤새 일해서 그린 만평이 그따윈지...
정말 대구사는 많은 좋은 분들을 욕먹이는 만평이군요. 제발 다음에는 주성영 같은 천민을 처벌해 주세요 대구시민 여러분들
대구 & 좆선...대구는 이 기회에 이미지 망치기로 작정했나봐요-,-
대구조선 어째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