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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2G (2007년)
: 스티브 잡스의 레전드 프레젠테이션으로 유명한 첫 아이폰(단일 컬러)
아이폰3G 블랙 (2008년)
: 아이폰의 2세대 제품. 블랙/화이트 컬러가 있었음 (사실 인기는 블랙이 많았으나 3GS도 블랙이 인기라 화이트 컬러 사진 넣어봄)
아이폰3GS 블랙 (2009년)
: 한국에 정식 발매된 제품은 3세대인 3GS 부터 ㅇㅇ 아마도 가장 많이들 기억하는 모습일 듯. 블랙이 인기.
아이폰4 블랙 (2010년)
: 깻잎통 디자인의 원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수요가 폭발. 화이트도 출시했지만 인기는 블랙이 압도적
아이폰4S 화이트 (2011년)
: 4와 같은 디자인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전에 블랙이 많이 팔렸기 때문에 이번엔 화이트 써볼까? 하는 사람이 많아짐
아이폰5 슬레이트 (2012년)
: 처음으로 1억대가 넘게 팔린 아이폰. 고급스러운 투톤으로 슬레이트 컬러가 인기
아이폰5S 스페이스 그레이(2013년)
: 엄청나게 화려한 5C 컬러들과 처음으로 골드 컬러를 출시한 시리즈였지만, '스페이스 그레이'라는 엄청난 작명으로 인기 원탑
아이폰6 골드 (2014년)
: 애플은 블랙이지~ 실버지~ 화이트지~ 하는 소리를 날려버린 '골드'. 샴페인 골드로 알려져있지만 정식 명칙은 그냥 골드. 절연띠 디자인이 특징이었던 아이폰6에 골드 컬러가 찰떡이었음
아이폰6S 로즈골드 (2015년)
여전히 '절연띠' 디자인 유지. 호불호가 갈렸던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이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건 골드 계열이라는걸 증명함. 특히 6S에서 나온 로즈골드는 은은한 핑크빛으로 인기가 많았음
아이폰7 제트블랙 (2016년)
: 같이 발매했던 SE가 인기를 끌면서 묘하게 존재감은 없었던.. 두가지 블랙 컬러 중 올 블랙 간지인 제트 블랙이 인기
아이폰8 (2017년)
: 아이폰 10주년으로 X가 인기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컬러여서 튀는 제품은 딱히 없었음(이듬해 프로덕트 레드가 나오긴함) 특히 아이폰8 골드 컬러는 베이지 톤이 생각나는 옅은 컬러감으로 인기가 많았음
아이폰XR 프로덕트레드 (2018년)
: 코랄, 블루, 옐로 등 파격적인? 컬러가 많이 나온 시리즈. 그 중 이전 시리즈에서 '프로덕트 레드'가 뒤늦게 나와 아쉬워 했던 유저들이 이 디자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를 많이 선택함
아이폰11 퍼플 (2019년)
: 본격적으로 일반/프로 라인이라는 명칭을 내세우기 시작. 대체로 칙칙한 프로 컬러에 비해 일반 라인 중 퍼플 컬러가 워낙 잘 뽑혀 시그니쳐로 자리잡음
아이폰12 그린 (2020년)
: 프로라인 퍼시픽 블루도 꽤 인기였지만, 무엇 보다 쌈무 그린이 시그니쳐 그 자체였음
아이폰13프로 시에라블루 (2021년)
: 아이폰 프로라인의 한줄기 빛이라 불리는 컬러로 큰 인기를 끌었음. 애플에서도 시그니쳐로 밀었던 컬러
아이폰14프로 딥 퍼플 (2022년)
: 순대 퍼플, 피멍 퍼플이라고도 불렸지만, 프로라인 판매량 비율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시그니쳐인 딥 퍼플이 가장 큰 인기를 얻음
아이폰15 프로맥스 내추럴 티타늄 (2023년)
: 첫 티타늄 소재 아이폰. 티타늄 소재를 가장 잘 살려주는 내추럴 컬러가 시그니쳐이자 가장 인기가 많음. 이전보다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프로 보다 프로맥스가 인기
첫댓글 다 예쁜데 아이폰4부터 아이폰5S까지가 진짜 예쁘다
화이트나 실버만 좋아햇엇는데 블랙이 예뻐보이네 5 슬레이트 진짜 예쁘다
아이폰7은 맽블이 존예였는데
15 개예뻐.
식섹스 로골 내놔
xs 골드 색도 이뻤는데 !!!!!!
시에라블루 넘 예뻐…
절연띠 지금 보니까 더구리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