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보수동 고로게] 옛날 고로게 맛, 우진스넥코너
천사의리본 추천 0 조회 1,748 09.03.28 19: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29 00:12

    첫댓글 캬~ 역쉬~ 음식은 각자 어릴적 그 옛날 허덕 허덕 거림서 묵엇든 음식이 최고죠~ 그땐 유통기한 이란말이 생소해가 코루 킁킁~ 거림서 쉰네 쪼매 나두~ 쥔장 아자씨 게안타 한마디믄~ 걍 소화 시킷 뿟는디~ 언자 두부 한몰 살라케두 날짜 도장 확인 해야 카이~ 세상사 참으로 계산 적으러 변햇습니더~ 휴~~

  • 작성자 09.04.01 13:10

    그러게요. ^^ 저는 아직도 살짝 쉰냄새 나면, "먹어도 안죽는다."하고 먹입니다. 흐흐..

  • 09.03.29 00:30

    제가 올렸던 그 집이네요. 감자만 들어있는 요즘 고르게랑 다르게 예전에 어릴적 먹던 고르게라 지금도 사진 보니 먹음직 스럽네요 ^^

  • 작성자 09.04.01 13:10

    두 분께서 올리셨던 게시물을 봤던 기억으로 갔으니, 아마 지미님의 글도 보고 갔을 것 같아요. 저희에겐 아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 09.03.29 06:58

    고르케 정말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09.04.01 13:13

    그게 케첩 찍어서 먹으니 참 새록새록 학교 때 생각이 나서 더 맛있더라구요. ^^ 어묵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왕전 중학교 토요일 귀갓길 느낌이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

  • 09.03.29 12:47

    어제 저희도 가서 먹었는데ㅔ 저희딸은 개인적으로 만두를 좋아해서 혼자 10개를 먹었드랬져 ㅋㅋ

  • 작성자 09.04.01 13:12

    저희 딸도 먹성이 좋은데, 고로게 하나 먹더니 만두 4개 먹고 5개째는 손으로 아주 걸레를 만들어버리더군요. ㅎㅎ 이걸로 저녁 때웠으니, 불량엄마가 되었네요. ^^

  • 09.03.30 13:10

    부산역 새마당예식장 앞(삼성화재빌딩 앞)에 봉고에서 파는 고르게도 있는데 여기랑 비슷해요. 거긴 고르게 안에 케찹을 직접 넣어주더군요. 그쪽 회사있을때 자주 사 먹었는데(아마 주말에는 안할듯)

  • 작성자 09.04.01 13:11

    아~ 그런가요? 거긴 고로게 가격이 어카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

  • 09.04.01 22:59

    이집 너무 맛나죠? 고로케가 기름기도 별로 없고 빵이 쫄깃하고 속은 야채라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ㅎ

  • 09.04.03 17:03

    와~~~ 요고 요고 초등학교때 하나100원 하던거 무쟈게 사먹었었는데... ^^ 요즘나오는건 진짜 감자만.... ㅜㅠ 꼭 가봐야겠어요~ ^^

  • 09.04.06 08:48

    이 근처에 라면집 호떡집등 주전부리 먹을거리가 많았습니다만 다 없어지고 이집만 남고 바로옆에 커피 전문점이 생겼더군요

  • 09.04.16 12:50

    추릅~ 맛나겠어요.... 꼬르륵거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