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가 알려주는 AI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 인공지능과 인간 지성의 결정적 차이를 알면 미래가 두렵지 않다!
뇌 지구력 – AI가 인류의 자리를 넘보는 불안하고도 불확실한 시대, 새로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창의적 사고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 절실한 때다. 미래 인류에게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어줄 ‘뇌 지구력’을 분석한 최신 과학과 그 비결을 소개한다.
답 없는 문제에 몰두해 본 ‘뇌’만이 살아남는다
인공 ‘지능’과 인간 ‘지성’의 결정적 차이 – AI는 단순한 규칙에 기반한 지능에 불과
VUCA 시대 필요한 뇌의 8가지 기능
VUCA 시대 : 변동성, 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의 영어 단어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현대사회의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을 나타낸다.
유연성 ;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상황과 과제에 대응하는 능력
창의성 ;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
시야의 확장 : 다른 분야나 문화로부터 지식과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종합적으로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
의사소통 능력 : 타인과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비판적 사고 ; 정보를 분석하며 논리적이고 독립적인 판단을 내리는 능력
자기주도학습 ; 학습자 스스로가 의욕을 가지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배우려는 능력
리더십 : 팀이나 조직을 이끌며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 간의 협력을 독려하는 능력
감성지능 ;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
ㅇ 뇌를 단순한 연산 장치가 아니라 더욱 복잡한 동작과 학습, 예측을 수행하는 장치로 이해해야 한다
ㅇ 뇌는 모든 감각 입력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시상의 감각 게이트 메커니즘을 통해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변화와 정보량이 많은 것을 우선해 지각하도록 적용한다.
ㅇ 뇌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모든 감각 입력을 의식하지 않고 처리하며, 상황에 따라 다른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뇌가 만들어 낸 새로운 세계상을 토대로 지각한다
ㅇ 선택된 감각 입력의 일부가 대뇌피질에서 지각되는데, 그것의 언어학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독자적 현실을 생성한다.
ㅇ 나이 먹는 일과 늙는다는 것은 별개의 현상이며, 전자로 인해 가소성은 감소하지만 경험과 지식의 축적으로 지능의 또 다른 측면이 발전하므로 나이 먹는 일이 모든 능력의 저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ㅇ 뇌는 경험을 쌓아 예측 모델을 변화시키고 시행착오를 거듭해 성장하며 획득한 학습과 기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이를 ‘끈기 있는 가소성’이라고 한다
ㅇ 장기기억에는 의미기억, 일화기억, 절차기억, 잠재기억 등이 포함된다. 기억은 경험이나 체험과 연결되어 있지만 떠올릴 때마다 변화하고 때로는 창작도 하므로 잘못된 인식이나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ㅇ 뇌는 기억을 카테고리로 나누어 저장하고 중요하지 않은 세부 사항은 저장하지 않음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한다.
ㅇ 지식 간의 유기적 연결을 모색하고 독자적 가설을 세우는 능력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의 진정한 가치이며, 경험과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얻는 지혜가 중요하다
ㅇ 머리가 좋다는 말은 ‘자기 신체를 생각한 대로 움직이고’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
ㅇ 운동치는 경험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신체 인지의 저하이며, 절대적 상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체 인지를 높이면 자기 몸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다
ㅇ 근력 운동보다는 뇌와 근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뇌 훈련’이 중요하다. 평소 운동학습과 행동에 새로운 자극을 의식적으로 적용하면 자기 신체에 대한 주의를 높일 수 있다.
ㅇ 예술가는 ‘지혜 주머니 기억’을 외재화하는 능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끈기 있는 반복 연습을 통해 고도의 신체 인지가 가능하며 자기 몸을 생각대로 다룰 수 있다
ㅇ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먼저 자기감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자기의 감정을 적절하게 언어화할 수 있으면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는 능력도 향상된다
ㅇ ‘뇌 지구력’은 불확실한 과제에 끈기 있게 대처하는 능력이자 AI 시대에 필요한 지성의 중요한 부분이다.
ㅇ 자기 뇌와 신체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어 나가면 자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나은 의사결정과 성장이 가능해진다.
기억하는 일보다 잘 잊는 것이 중요하다! : 망각하는 뇌 – 기억력을 좌우하는 ‘지혜 주머니 기억’
생각한 대로 신체를 움직일 수 있는가? : 몸과 교감하는 뇌
감수성과 창조성은 어디서 오는가? : 예술을 추구하는 뇌
내 마음의 해상도를 높여야 한다! : 공감하는 뇌
AI에는 없고 인류의 뇌에만 있는 것 ; 뒷정리 잘하는 뇌
유전적 차이를 뛰어넘어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두뇌 단련 메커니즘
ㅇ 모험을 즐기는 뇌 : 나이 먹는 일과 늙는다는 것은 별개다. 같은 패턴의 일만 하면 실제 물리적으로도 뇌가 굳으니, 유연한 뇌를 위해 ‘끈기 있는 가소성’을 키워야 한다
ㅇ 망각의 뇌 : 기억하는 일보다 잘 잊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력을 좌우하는 건 경험을 쌓아 예측 모델을 바꾸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뇌의 ‘지혜 주머니 기억’이다
ㅇ 몸과 교감하는 뇌 ; 근력 운동만큼 뇌와 근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뇌 훈련도 중요하다. 다양하고 새로운 동작을 의식적으로 시도해야 신체의 ‘내적 집중’을 높일 수 있다
ㅇ 예술을 추구하는 뇌 : 뇌는 새로운 정보, 미지의 경험, 비일상성을 끊임없이 추구하게끔 설계되었다. 예술을 가까이하는 것이 뇌에 좋은 이유다
ㅇ 공감하는 뇌 : 나와 타인이 보는 세계는 다른다.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 내면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의 감정도 잘 이해한다.
뇌 가소성의 에너지원은 끈기와 기다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