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수료 인하: 201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수수료 인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됨, 향후 3년정도 반영
- 이는 불확실성 해소 요인으로 작용, 기존 정률제에서 정액제로 전환, 5만원 이하 카드 무서명거래(No CVM) → 수수료 인하는 2015년 하반기 ~ 2016년 상반기에 진행된 리베이트 금지에 대한 반대급부임을 고려하면, 그 인하폭은 향후 3년간 약 30% 정도일 가능성이 높음, 연간 약 10% 수준으로 해석 가능
- 그러나 동사의 Q성장(VAN 처리건수)이 과거 3년 CAGR 18.1% 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성장흐름 유지될 전망→ 당사 VAN 처리건수(백만건, 분기보고서 참고): 2013년 1,517 → 2014년 1,759(+16.0% yoy) → 2015년 2,070(+17.7% yoy) → 2016년 2,496(+20.6% yoy) 예상
→ 당사 VAN 처리건수 M/S 추이: 2013년 15.5% → 2014년 15.8% → 2015년 16.2% → 2016년 16.9% 예상
■ 결론: P↓ < Q↑ 성장흐름 유지, 다만 과거의 대비 향후 3년간 외형성장 폭은 상대적으로 낮을 전망
- 리베이트 금지 등의 이슈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상위 VAN사들의 M/S 확대 진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