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뉴스를 보고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수 있나하고 의아해 했는데.
이후 뉴스를 보니 어차피 피해자 측에서 소송을 해도 소송기간이 길고 승소해도 얻는게 미미해서
포기 했다는 말을 듣고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강남구청에서 과태료 5만원 부과했다는데.
만약 사람이 최시원 개를 물어 죽였다면 사람보다 귀한개 죽였다고
아마도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요.
사람보다 개를 귀하게 키운 사람들 뇌가 궁금합니다.
세상이 개판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기사님들도 억울한일 안당하시게 항상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일부 사람들보면 개만도 못한 사람들 만이봐요.그런 사람들 몸값이 과연 개값보다 높을까요.
너무 어이없는 댓글이라 글 안쓰려다 씁니다.
밖에서 놀자님은 한일관 대표에 대해서 잘 아실지 모르지만
저는 사실 한일관 대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한테 물려 죽을 정도로 개만도 못하다고 말씀 하시는 건 좀 너무하시네요.
만약 이곳 회원님들 중에도 그런일을 당한다면
역시 개보다 못한 사람이라서 당연히 당한거라 말씀 하실건가요.
@오리날다 전 그 분들 얘기가 아니라 일부 돈때문에 부모를 몰라보고 형제를 몰라보는 사람들 얘기한건데요.작게는 자기의 조그만 이익을 위하여 타인에게 비해주는 사람들이나요.그런 사람들이 개값보다 높을까요.뭔가 오해하신듯요.
대형 마트마다 보신탕집 의무입점제 시행하면
개문제 바로 해결됩니다.
그리고 개고기맛라면
개고기 아이스크림,개고기화장품
개고기 과즙음료 시판하라! 시판하라!
전에도 한번 물린적 있었다던데... 진짜 최시원이란 인간이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보다 지 개새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겠죠. 얼마 지나면 또 방송에 얼굴 디밀꺼 생각하니 속이 뒤틀립니다.
벅시 캐릭터 사업하잖아요
그 개가 없어지면 사업 어케해용 ㅋ
이런개들 알락사 시켜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뉴스에 나오던데 소액이라구
미개국가 사람들이 선진국 사람들 애완견 키우는 겉 모습만 보고 따라하는 꼴이 대한민국의 개판입니다,
영국 경우에는 개가 싸지른 오물은 반듯이 치워야하고 안치울 경우 벌금이 쎕니다,
아무곳에나 끌고 못갑니다, 특히 어린아이들 노는 장소에는 절대 접근 금지, 목 줄 안하면 벌금,
애완견 키우려면 먼저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어야한다는 의식이 있는데,
그리고 저정도 자주 사람을 무는 습성이 있는 개는 살처분할 가능성이 크죠,
이 미개국가에서는 애완견 키운다는 폼만 잡는 저급한 의식들이 있슴,
그러다 귀찮으면 버리죠,,, 멀리가서,
저런개는 마땅히죽여야합니다.
막타는똥콜기사나 막기르는사람이나 모두기본적인교양이없는것입니다 토요일날광화문에갑니다 기본에충실한나라만듭시다 건강들하세요
부모님 똥오줌 치워주기 싫어서 요양원에 보내면서 개새끼 뒤에 따라가면서 똥오줌 치우는것 보면 이상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최고의 댓글^^
완죤 공감 ㅎㅎ
녹농균에 의해서..폐혈증으로
사망했다고...어제 SBS 뉴스에
나오더군요..개에게 물려서는
녹농균 자체가 안생긴답니다..
결국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도중..
녹농균에 감염될수도 있다더군요..
해당병원은 계속 침묵으로 일관 !
경찰은 병사로 종결 !
한편의 추리소설이랑 같네요
개가 사람을 물어서
병원에 치료 받으러 갔는데
병원에서 사람은 죽고
개는 처벌할수 없고?
돈많은 집구석이니 뒤로 합의봤겠죠. 가족모두 개념없어 보이긴 하더군요. 관리소홀한 주인이란 것들이 문제긴 하지만 처벌이 안된다니 개새끼라도 안락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는 개일뿐입니다..다만 개보다 못한 사람을 볼땐 잠시나마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개가 죽인건 아닌데..씨씨티비보면 그냥 살짝 물더만..병원과실인거 같은데 무슨..괜한 만만한 연예인 씹아보자심리지..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