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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2022년 7월 17일(일) 불곡산 가족산행...
야풍 추천 4 조회 1,080 22.07.19 22: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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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0 10:08

    첫댓글 불곡산 다녀온지가
    오래전인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여.
    막내키가 쑥쑥
    장난기 가득인 얼굴은 그대로~ㅎ
    흐믓한 맘으로 보게 됩니당~^^

  • 작성자 22.07.20 12:39

    높이가 500m도 안되는 작은산이지만
    암릉산행하며 동물바위 감상하는 재미가 있어
    제가 아주 좋아라하고 자주 다녔던 불곡산입니다
    생화님 불곡산 다녀 오신지 오래시면 시간내서 악어보러 함 다녀오세요~ㅎ
    막둥이가 위보다 옆으러 커서 한걱정입니다~~ㅋ
    잘 봐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 22.07.20 15:22

    아드님들이.. 장성했네요.. 시간을 느낍니다.

  • 작성자 22.07.21 01:46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세월의 빠름을 느끼고 있습니다~ㅎ
    파우다님 무더운 날씨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7.20 16:43

    높지 않은산인데 아주 아기자기하고 여러 이름의 바위들이 있어 볼거리도 많고 전망도 좋고 아주 좋은산인것 같습니다.
    막둥이가 아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산도 질려하지않고 너무 이뿝니다^^

  • 작성자 22.07.21 01:47

    위스키님 아직 불곡산 안 가보신거 같군요~ㅎ
    자주 가시는 설악산이나 지리산에 비할순 없어도
    나름 재미있는 산이니 한번쯤 걸음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ㅎ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요~~^^

  • 22.07.20 21:49

    이 무더운 한 여름에 거침없이 불곡산을....
    야풍님 가족의 산사랑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7.21 01:49

    열정이 예전 같지 않아 요즘 저한테 채찍질좀 하고 있습니다~ㅎ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신경쓰지 않고 산행과 백패킹을 즐겼었는데요..
    요즘 많이 게을러져서 자꾸 핑계를 만들어 산행과 백패킹을 안했더랬습니다~ㅋ
    다시 열정을 살려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22.07.20 23:29

    등산가족 야풍님네 불곡산 등산사진 잘보았습니다
    지난 3.2.양주시청에서 대교아파트로 넘어왔는데
    곳곳의 빙판과 응달의 눈때문에 아이젠을 안갖고 갔드라면
    큰일날뻔 보았답니다
    야풍님 반가운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7.21 01:51

    저는 19년도 춘삼월에 불곡산에서 눈꽃산행을 경험하고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3월에 아이젠 잘 챙겨 가셨었네요~~ㅎㅎ
    오해봉님 늘~ 즐산 행산하시며 무엇보다 안산하시며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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