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윤석열에 대한 광기의 적개심은 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한다. 이래도 저래도 도저히 윤석열을 물러나게 하지 못하니 드디어 정신분열증이 도진 것 같다.1일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얼굴이 굳어져 있었다. 이날 언론을 통해 검찰이 추 장관 아들 서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다. 추 장관은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 장관님 자제분 관련해 언론에 나왔던데 해명할 게 있나”고 하자 해명할 것이 없다면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미애는 아들 서씨는 제가 국회의원 아니었으면 아마 신체검사를 받았서도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됐다”고 설명했다. “엄마가 공인이고 대한민국 남자로서 군대에 안 가면 의심받고 제대로 기를 펼 수 없다, 아프더라도 군대를 마치겠다”고도 했다. 추미애는 다 얘기하면 수사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고 할까 봐 얘기를 안 하는 데, 아이가 굉장히 많이 화가 나고 많이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더 이상 건들지 말아라, 정말 빨리 수사해서 무엇이 진실인지(밝혀라)”라고 강조했다.
추미애의 이 궤변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않고 도대체 이런 인간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이 되었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추미애가 국회의원이 아니었으면 아들 서군이 신체검사를 받았어도 군대에 안가도 된다....
그럼 신체검사에서 이상이 있어도 국회의원 아들이니까 무조건 군대에 가야 된다.는 말인데 말도 말같잖아야 대꾸를 하지 무식한 뇬. 대한민국의 군대가 아픈 놈도 데려가는 환자 집합소인가.
“아프더라도 군대를 마치겠다”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고도 힘들고 고된 군대생활을 오로지 조국에 대한 충성심으로 견뎌내고 있는 우리의 국군장병들을 모독하는 것이다.아프면 병원에서 몸간호나 잘하면 되지 충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우리장병들에게 피해끼치고 싶냐.
또 추미애는 아들 서군이 아이가 굉장히 많이 화가 나고 많이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더 이상 건들지 말아라, 정말 빨리 수사해서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라)”라고 강조했는데 “더 이상 건들지 말아라” 이것이 바로 수사의 가이드라인인데 가이드라인 제시할까봐 이야기 안한다. 한양대 법대에서는 국어교육을 이렇게 시키나 참으로 어이가 없다.
검찰의 수사가 추미애 아들 서씨의 첫 능선을 넘은 것 같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18일 추미애 아들 부대 동료를 소환조사했다. 이 소식에 따르면 서씨와 함께 군생활을 한 현동환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현동환씨는 2017년 6월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면서 추 장관의 아들인 서씨의 미복귀 보고를 받았다. 당시 1차 휴가연장을 받았던 추미애의 아들 서씨가 휴가가 끝날 무렵 서씨는 2차 연장을 신청했지만, 당시 지원반장이던 이모 상사가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게 현동환씨 측의 진술 내용이다. 현동환씨는 서씨의 미복귀 소식을 듣고 군 병사들에게 전송한 페이스북 메시지도 검찰에 제출했다고 한다. 이 메시지에는 서씨가 병가를 거짓으로 꾸며 복귀를 미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실들이 드러나자 추미애는 소금 뿌려진 미꾸라지처럼 G랄 족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첫번으로 추미애가 2일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을 발동해, 윤석열 총장이 3일 개최를 예정한 ‘검·언 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기소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하게 될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취소하라고 명령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수사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항명을 받아들여 하루만에 내린 보복조치로 보인다. 장관의 총장 지휘권 발동은 2005년 노무현 정부 때 천정배 장관 이후 15년만이다. 당시 천 장관은 "6·25전쟁은 통일전쟁"이라는 내용의 글을 유포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고발된 강정구 동국대 교수에 대해 구속 수사 의견을 낸 검찰에 불구속 수사를 하라는 지휘권을 발동했다. 당시 김종빈 검찰총장은 이를 받아들였으나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했다”면서 바로 사표를 제출했다.
하지만 세상일이 자신의 떡주무르듯 되는 것일까. 대검을 오후에 바로 지휘권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 중앙지검의 수사의 형편성도 전혀 맞지 않다 채널A의 이동재기자는 벌써 두 번이나 소환조사를 받았으나 몰카까지 촬영했던 MBC기자와 제보자로 알려진 사기꾼 지모씨는 물론 허위 녹취록을 게시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에 대한 조사는 일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각설하고 이쯤에서 중세 프랑스의 혁명시절 “빵이 없으면 케잌을 먹어라”던 그리고 끝내는 단두대에서 목이 날아간 루이 16세의 부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말이 생각난다.
“인간은 불행에 처해서야 비로소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추미애의 말로를 예언하는 이 말을 듣는 우리국민은 거저 서글플 따름이다.
첫댓글 대세는 기울어짐....선가에 진 효과가 스멀스멀 올라올것임...이제 추미애가 더이상 안나서도 차기 총장바라보며 서로 물어뜯다가 윤설열이는 골로 갈 운명임. 검찰은 자기들만에 세상에서 사는 종자들일뿐...부랄친구중에 제일많이 변하는 놈은....판사, 검사, 기자이더이다. 관심끄고 삽시다. 윤석렬이는 천벌받는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