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이 肉體를 지배한다
精神과 肉體는 상호작용 ( FEED BACK ) 한다
이유 없이 몸이 나른하고 피곤할 때
간단한 코아 운동으로 흩어진 산만해진 氣를 모아서 정상적인 코디션으로
되돌아 갈 수가 있다.
사노라면 가끔은 의욕도 없고 산만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대부분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다
精神이 산만할 때 氣를 모아주는 코아운동을 하면
몸과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다.
낮에 어느정도 걷기등 운동을 해주어야 밤에 숙면을 한다
*** 운동을 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 ***
신나게 걷는 운동하는 거와 일에 바빠서 精神없이 걷는 거는 차이가 많다
精神과 몸이 따로 따로 하는 운동은 억지로 움직이는 일과 같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정답이다.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난 후에는 밤잠을 설치기 쉽다.
스스로 만드는 스트레스는 몸에 해로운 독을 만들어서 온 몸 구석 구석
뇌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어느 정도 운동이 되는 공원 산책길 ~~에서 공스장에서 노는
구여운 노인들이 넘 반갑습니다.
한적한 공스장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를 떠는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하면서 커피한잔 합니다.
첫댓글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문제는 제가 운동 할 때
스트레스 받으며 운동합니다
그러니 효과가 없겠지요? 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을 고행이라고 생각하면 효과가 없고 힘들고 ~~ 즐거운 건강놀이라고 생각하면 힘도 안들고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친구님, 고마워요~잘 읽고 갑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병들고 나이드니 육체가 정신을
못 따라가네요.
2주간 여행중 단체 일주일, 홀로 일주일
홀로는 육체가 힘들어 앞으로는 해외여행은
무조건 패키지로 가려구요.
30대 부터 몇 십 년 동안 살아온 습관이 60대이후의 건강으로 나타납니다. 짧은 순간의 몸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