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귤향기
    2. 명희야
    3. 야생마*
    4. 진달래사랑
    5. 인생의맛
    1. 남사당
    2. 세찌.
    3. 이무연
    4. 이제야.
    5. 촌사랑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최쏭이
    2. 비욘드
    3. 나의나라
    4. 노중하
    5. 청정2
    1. 정보고
    2. jemma
    3. 매일초
    4. 비원
    5. 동주
 
카페 게시글
◐―――잔나비동우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옛이야기 추천 0 조회 103 24.08.13 13: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13 13:44

    첫댓글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문제는 제가 운동 할 때
    스트레스 받으며 운동합니다
    그러니 효과가 없겠지요? 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3 14:00

    운동을 고행이라고 생각하면 효과가 없고 힘들고 ~~ 즐거운 건강놀이라고 생각하면 힘도 안들고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 24.08.13 15:13

    친구님, 고마워요~잘 읽고 갑니다~

  • 24.08.13 20:03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병들고 나이드니 육체가 정신을
    못 따라가네요.

    2주간 여행중 단체 일주일, 홀로 일주일
    홀로는 육체가 힘들어 앞으로는 해외여행은
    무조건 패키지로 가려구요.

  • 작성자 24.08.14 14:28

    30대 부터 몇 십 년 동안 살아온 습관이 60대이후의 건강으로 나타납니다. 짧은 순간의 몸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