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전자, 비상관리상황 돌입
기존 공정 대체 프로세스 가동 시험
美선 韓메모리 없는 AI칩 개발중
中기업, 공급망 다변화 수혜 전망
----지난달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삼성전자 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가 17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현실화될 경우 100조 원대의 손실이
생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동아일보 DB >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며 21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 반도체 현장에선
이미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반도체 공정 셧다운에 대비해 생산량
조절 비상관리상황에 돌입했다.
14일 기준 파업 신청자 수는
4만3286명으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전체 직원(약 7만7300명)의 약
56%에 달했다.
파업이 가시화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X(트위터)에
“공장 정지 시 하루 최대 1조 원
정도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며
“웨이퍼 가공에 5개월 이상 소요되고,
현재 가공 중인 웨이퍼 전량이
손상된다면 최대 100조 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한다.
1700여 개 협력업체의 피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며 파업을 막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반도체 라인 중단에
‘100조 손실’
---- '다 버리게 생겼네' 온 국민 발 동동…
옆나라만 웃는다----
< JTBC News >
반도체는 24시간 800여 공정이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첨단 공정으로
가동 중단 시 천문학적 피해가 발생하는
산업이다.
2018년 삼성전자 평택공장이
정전으로 28분 가동이 중단됐을 때
5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시간당 1071억 원, 하루 2조60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셈이다.
전면 중단의 경우 이보다 피해가 커지는
만큼 노조 파업 기간(18일) 전후를
포함해 30일가량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 피해 손실이 100조 원까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파업에
대비한 비상관리상황에 돌입했다.
기존 반도체 생산 공정을 대체할
다른 생산 프로세스 가동을 시험하는
것이다.
적은 인원으로도 품질 기준에 맞춰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게 준비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D램 생산
라인에서는 약 1만5000개의 웨이퍼
보관함을 전용 물류 장비에서
밖으로 꺼내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일정 몫에 대한
성과급 지급을 명문화해야 한다’는
요구에 전영현 DS부문장이 직접
15일 오전까지 구체 안을 내지 않으면
파업이라는 입장이다.
이미 DS부문 직원 56%가 파업 참가
의사를 밝혔고, 사내 메신저에서
활동명을 자신의 이름 대신
‘5.21∼6.7 총파업’으로 바꾼 직원 수도
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美中은 韓 메모리 패권 도전 중
한국에서 반도체 공장 파업이 현실화되는
사이 미국과 중국 테크 기업들은 속속
한국 반도체 패권에 도전 중이다.
미 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스는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최근 공모가 희망가가 115달러에서
185달러로 뛰며 몸값을 높이고 있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주목받는
세레브라스는 자사 반도체 설계에
HBM을 탑재하지 않는 새로운 AI칩을
개발해 TSMC가 생산 중이다.
HBM이 주력인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
메모리와 로직 칩이 결합하며 시장의
판이 바뀌는 셈이다.
메모리 경쟁사들의 추격도 거세다.
KB증권은 삼성전자 파업으로
최악의 경우 D램의 3, 4%,
낸드플래시 2, 3%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만큼 ‘3%’는 경쟁 기업들에
큰 기회인 것이다.
실제로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3월 18일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42.0% 오르는
동안 경쟁사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률은
86.6%였다.
미국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13일
(현지 시간) 기준 각각 74.0%, 92.0%
상승했다.
범용 메모리 시장에서 한국을 맹추격
중인 창신메모리(CXMT),
양쯔메모리(YMTC) 등 중국 메모리
기업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 기업은 노사 갈등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불신 속에
빅테크들이 공급망 다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반도체는 셧다운으로 인한 타격이 워낙
커 파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급선무”
라며
“정부가 미리 긴급조정을 검토하면
노사에 압박으로 작용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유인책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민아 기자
박현익 기자
박종민 기자
[출처 : 동아일보]
[댓글]
상큼한복숭아39
노조 잘 활용해서 정권 잡았다가 노조덕분에 경제
말아먹을 것 같다.
하여튼 꼬라지를 부려도 정말 너무 한다.
영업이익이 손실 나면 그것도 노조가 책임지려나?
하여튼 억지가 너무 심해 보인다.
과유불급 이라 카더라...
Ledzpl
내버려두면 승승장구하는 기업을, 항상 좌파 정권
때마다 욕심부리고 숟가락 얹어서 망치는구나.
베어허그
적당히 하는 돼지는 없지 ㅋㅋㅋ
위대한Korea
어짜피 합법 파업 전제로 손실이 예측되는데 뭐하러
성과급주나?
안 주어도 나는 손실인걸, 주어도 손실날 듯?!
不出戶知天下
한심한 것들!... 탐욕이 끝간줄 모르니...
vitaminc****
풋. 대장동으로 1조 6천억 말아먹은 폭행사기전과
5범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면 만족하고 생업에
전념해야지.
쓰렉을 국가지도자로 선출하고 거기에 폭력적으로
회사돈 더 빼먹으면 니들이 조폭이지 일반시민이냐?
뭐 한국 국민 대다수가 쓰렉이거나 개돼지니
그러려니 한다만. ^^ ㅎㅎ
국회해산
그렇다고 노조에게 양보하면 대한민국 멸망!...
둥이할머니
오늘 하루 잘 먹고 잘산다고 내일도 그럴것이다는
아무도 모른다.
미래는 우리가 예측하는 것이지 그것이 정답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회사가 잘 나간다면 상금도 기여금도 받을수 있지만
근로자가 언제나 수익이 나면 몇%센터는 우리것이다.
못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한때 이 나라에 동반 자살이 유행했든 때가 있었다.
삼성은 특히 반도체는 이 나라의 최대 세수 수입처이고
산업지탱의 기둥일 수 있는데 무엇 하자는 짓인가?
함께 망하자는 것인가?
아니면 좌파정권이 이런식으로 삼성뺏고 우리는
중공에 모두 주고 우린 그 노예국으로 살아야 된다.
뭐? 이런 심산인가?
이나라 내일이 걱정이다.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좋아
aazzee
우짜 잘 나간다 싶었다.
그럼 이래야 한국이지, 안 그래? 보기 조오타.
사커볼
못 배우고 갈곳 없는 오물들을 먹여주고 재원줬더니
주인재산 다 탈취하려 드는구나!
공산당 혁명이냐? 도
밥줘 키워준 주인을 물지않는다.
🐕 만도 못한 하수구 벌레것들!
삼성 아니였으면 길거리서 노숙해야 할것들!
나라가 공산화되고 망해가니 하수구 오물 쓰레기것들이
창궐을하는구나!!...
2크라
삼성노조 땅을치며 후회할 때가 올 것이다.
그대들이 받는 년봉을 생각하라!.
라이언킹2,
🐕 🐦 끼 들아 100조란다 찢은 국민 들에게
10만씩 줬다.
쪽 팔린다.
그것도 지여까드에 넣어주니까. 고맙게 찢 생각 하고
민주당 생각 해서 고맙게 잘 쓰란다 .
🐕 🐦 끼 찢 우리집에 와 찢 너 한테 100,001원 진짜
피같은 1원 찢 한테 주려고 하니 꼭 다음주
금요일에 와라 꼭 와야 해
kimkj1****
자기가 몸담고 있는 기업에 천문학적 손실을 일으킬
파업을 굳이 하겠다는 노조원들!
저것들이 인간일까?
대한국사람
IMF에서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국가 수출액을
견인한 삼성전자가 100조원의 손해를 보게 된다면
노조원들을 몰살시키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flowersinmay
삼성전자의 파업은 예고된 사태이다.
그 노조 뒤에는 누가 있었나?
노봉법 만들고, 기업가들을 범죄자 취급한
이재명(삼성은 없어져야 한다고 막말한)이와
날라리당이 아닌가?
모든 것이 결국 국민이 저지른 것이다.
국민에게 돌아가는 피해는 더욱 심해져 경제뿐
아니라 인권도 거의 대학살 수준으로 자행 될 것이다.
이런 xxxx들 찍어준 자들의 ******라.!!!
위대한Korea
작은 위법 불법이라도 가차 없이 해당자 짤라라!!.
주주들은 만약의 손배소 진행하고.
책임 행동에 따른 불이익도 주어야 한다.
제직장 망가뜨리는 것이 아닌가?
츙길이
이재명 멍청래 추한미애 서팔게...
이놈들의 든든한 후원자 국제깡패 노조놈들 백억조
손해봐도 모두 해고하라!!
김진__
이럴 때일수록 정부나 외부에서 간섭하면 안 된다.
삼성이 어려움에 처해 이익이 줄어들고 감원에
나서면 그 때 교훈은 앞으로의 50년 100년을
보장한다.
절대로 간섭해서는 안된다.
여론도 신경을 꺼야 한다.
모든 사람은 실수하며 배우며 큰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음주운전 때려잡자.
절대 성과급 주어서는 안된다,
그런 식이라면 국민연금 임직원도 성과급
요구해야 된다.
기금 운용 잘 해서 엄청난 돈 벌었다.
이게 말이되나?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12%를 중재안으로 제시 하다니 말이나되나?
절대 힐푼도 주어어는 안된다.
하청 업체 모두도 요구하고 청소 담당자, 급식 담당자
모두 성과급 내놔라 하겠다.
이걸 들어주면 이 나라 모든 중소기업까지 수익에
몇%로 내놔라 할 것이다.
아니 떡볶기 장사 잘되면 종업원도 주장하고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