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엔 우리들의 소중한 자녀들이 푹 쉬는 날입니다. 우리 백수들도 쉬어 주어야 하는데 황토죽방이 최고랍니다. 집에서 쉬느니 잠시 걸어가면 황토죽방에 양말을 벗고 발을 푹 담그면 족욕이상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이다 보면 동네 이웃도 사귀고 젊은 부부는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옵니다. 어느새 200여명의 단톡방 개설 회장 총무 뽑고 글자새긴 조끼도 만들어 원정맨발도 가고 민원을 밥먹듯이 넣어 겨울철 비닐하우스설치 온수가 나오는 세족장 설치에다 드디어 등벤치까지 만들어 편하게 족탕을 즐깁니다. 요기까지 쓰다보니 순진하신 두용님이 또 와보겠다고 나서고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어제 마천동 중앙시장을 찾아가 소정의 소득은 보았는지요.(걱정)
음, 월요일, 아니 화요일 아침부터 웃음을 선사해 주는 별꽃 님~ 어제 마천동 시장 다녀온 후기가 궁금하죠? 우선, 오리고기집은 못 찾았어요~ㅠ 대신 순대곱창 오랫만에 포식했네요~ 그리고 다양한 밑반찬 꺼리를 사와서 밤늦게까지 주방에 머물렀답니다~^^ 근데 황토죽방은 또 뭐래요? 조만간 별꽃 님 동네로 쳐들어가야겠어요~ 기다리던 그림퀴즈... 또 자력으로 답을~ㅎㅎㅎ 좀 어려운 거 내 보셔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06:00
우와왕
꽃지님
어서 오세요.
일등정답
비댓도 하시공
센스만점
금메달 드립니다.
짝짝짝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07:44
여백님
문제가 하항평준화가 되었나요.ㅎ
눈썰미가 좋으시니
금방 찾으셨지요
힌트를 빼야겠어요.
딩동댕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11: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07:44
알베르토님께서도
넘 쉽다...하시니
이구동성
힌트 빼면 두용님이 못 맞춰요. ㅎ
대천에서 돌아오시면
후기가 있어야지요?
@별꽃 초성 힌트는 꼭 있어야 합니다~
(음식이름)같은 건 빼도 돼요~
요즘 저도
퀴즈 맞히는 실력이 마구 늘고 있어요~ ㅎㅎ
@두용 아하 힌트를 두 개나 주었네요
시정하겠습니다.
음, 월요일, 아니 화요일 아침부터
웃음을 선사해 주는 별꽃 님~
어제 마천동 시장 다녀온 후기가 궁금하죠?
우선, 오리고기집은 못 찾았어요~ㅠ
대신 순대곱창 오랫만에 포식했네요~
그리고 다양한 밑반찬 꺼리를 사와서 밤늦게까지 주방에 머물렀답니다~^^
근데 황토죽방은 또 뭐래요?
조만간 별꽃 님 동네로 쳐들어가야겠어요~
기다리던 그림퀴즈...
또 자력으로 답을~ㅎㅎㅎ
좀 어려운 거 내 보셔요~~
보이는 것만 본다고
전 훈제오리만
두용님은
순대곱창을 좋아하시는가 봐요.
잘 하셨어요.
내일 우리 동네 맨발황톳길에서 숲속힐링음악회를 한다고 합니다.
오전11쯤에 오시면 지하철역으로 마중 나가고
대접하는 의미로
집앞의
[집나간 고등어집]식당에서 점심을 사드리고
맨발황토죽방에서 발 담그고 씻고 (손수건만 지참)
오후 세시에 무료음악회를 연다는데...뭣인지
야단법석입니다. ㅋ
시간이 되시면 내일 수요일 당장
쳐들어오시고
연락주세요.ㅎㅎ
주최측에서 간식등
흰떡을 나누어 준대요
@별꽃 훈제 오리..ㅋ
이 말이 생각안나서 오리주물럭?오리 바베큐? 오리궁뎅이? 그러면서 시장을 헤맸네요~ㅠㅠ
고지혈이 높은 저에게 곱창은
금기 음식..
몇년만에 먹었네요~
넘 매워서 그집은 이제 땡!! 입니다~
내일...
아...아쉽네요.......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14:06
나는 왜 퀴즈 첫글자도 못 맞추겠는걸까요?
근본적으로 무엇이 문제일까요?
1번:IQ
2번:눈치
3번:센스
4번:세상물정
(혹시,설마..파스타?)
이런 넌센스 퀴즈문제를 안 접해서 그렇답니다.
예를 들어
지금 파스가 탄다고 하죠.
초성힌트 ㅍㅅㅌ
음식이름 ㅍㅅㅌ가 되어버리는데
정직한 사람은 찾을 수 없고 그냥 말장난하는 거예요.
1234번 다 해당사항없습니디.ㅎㅎ
솔솔솔님
화이팅
파스타 먹고싶어요 ㅎ
많이 젊으십니다.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걸 보면
굿밤 되세요
맨발걷기 황토길은
건강매니아들 한테 인기가 많지요 우리아파트에도 공원에 작은길을 만들어 돌고 있지요
편안한 수돗가도 있고요 난 운동화족 이랍니다 ㅎ 다시 일상으로 오니 할일이 많네요
이제 집에 돌아오셨나 봅니다.
얼마나 오래 멀리 다녀오셨는지요?
가족이랑 가니 잠도 푹 주무셨죠.
오붓한 여행을 하셨네요.
저도 봄에는 운동화족으로 돌아
다녔습니다.
안전하고 멀리갈 수가 있지요.ㅎ
오늘 점심 먹고 가면 비도 와서 황톳길이 촉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