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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나비동우회 남편 밖에 없다.
낭만 추천 0 조회 259 24.08.14 07: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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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07:22

    첫댓글 선배님 우연히 잔나비방에
    머물렀어요
    "남편 밖에 없다"
    선배님 글을 읽다보니
    선배님은 남편과 참 행복하게
    사신분이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참 보기좋은 천생연분.
    선배님 남편과의 좋은 추억
    생각하며 남은 세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녀처럼 보이는 이유를
    지금 이순간 알았네요.
    예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5 09:26

    늘 단아한 외모를 글을
    그리고 천성적으로 고운 마음으로 주위를 밝게 해 주시는 청담골님.
    제가 살아가면서 홍복이다 생각하는 것은 청담골같은 분과 인연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운데 잔나비방까지 찾아주시고
    더할 나이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쁨이 가슴에 넘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24.08.14 07:25

    아이고
    눈물납니다.
    40kg의 몸무게
    지금도 가벼우시지요.
    안고 날아가듯 병원으로 달리고
    밤에 약국을 찾아대다 쓰러지시고
    목숨처럼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
    사랑받는 아내로
    추억하는 아내로
    세월이 가도 또렷이

    낭만님
    반갑습니다.
    최신글로 읽을 수 있어서 첫댓글 쓸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작성자 24.08.15 09:29

    이세상에 태어나 좋은 인연만큼 중요한 것이 없지요,
    별꽃님의 인연처럼 소중한 것이 또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내 사랑이십니다.
    언제나 곱고 단아한 모습 늘 그대로이시길 빌며 반가운 안부 전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늘 건강하십시요

  • 24.08.14 09:02

    잠시 숨죽이고 이공간에 머무네요.
    참 진실 앞에 숙연 하기까지 합니다.
    아름다운 부군과의 추억이 앞으로의 삶에
    원동력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되시기 바랍니다.
    참 진솔하고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5 09:34

    경이님 뵙고 싶어요.
    댓글이 정겹습니다.
    글과 글로 맺은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경이님
    더위에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 24.08.14 10:34

    옛날 쓰셨던 글이군요

    우리 옆지기에게 보여 주어야 할 글이어요

    그때 그 행복 쭉 간직하셔ㅡ요

  • 작성자 24.08.15 09:37

    작주님 이 무더위 힘드시지요.
    그런데 머무러 주심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주시다니요
    황송할 정도로 감사합니다.
    아마 이 글을 쓴 것도 모르고 올린 것 같아요,
    갈수록 건망증은 더하니 이제는 제 걱정이예요
    작주님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8.15 17:52

    @낭만 앗! 건망증 아니시구요
    지금 상황의 글이 아니라는 제 느낌이었습니다
    思夫曲 으로 읽혔기 때문에.......
    실수였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24.08.16 07:46

    @작주 아녜요 작주님
    작주님 말씀이 맞아요.
    건망증을 제가 자주 깜박깜박하다는 말씀입니다.
    아주 많이 죄송합니다.
    제가 글 실수로 선생님께 혼란을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8.14 12:17

    그래요 부부는 그런 거지요
    남편~ 그리고 아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니 서로에겐
    절대적인 존재~ 그런 존재가
    옆에 없다는 현실에 가슴이
    찣어집니다~~~ㅠ

  • 작성자 24.08.15 09:41

    달님님
    고우신 외모에 풍성한 인품도 느껴지는 소중한 잔나비 후배님
    간간이 올려주시는 사연이 애틋합니다.
    달님님 현실에 억메이지 마시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당당하게...
    요즘 땐스를 배우시는 것 같은데 힘차게 즐겁게 사십시요.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8.15 13:46

    낭만선배님은
    잔나비방에 보배입니다 글도글이지만 살아오신 발자취도 아름답습니다 물론 인생길이 다 제각각 이지만 낭만선배님의 인생길에 또한 기립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4.08.15 15:48

    어머나 록키님.
    제가 이방에 보배라니요.
    록키님 말씀에 제가 신바람이 납니다.
    그리고 읽어 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좋은 글로 댓글을 주시다니...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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