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무죄와 택시 면허권 충돌

[권형식(서울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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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혁(서울강서)]

술을 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렇게 들리네여

[김용만(서울강남지부)]

대법원 구라 판사들의 역사에 남을
오판입니다
이런 잣대로 적용한다면
어떤직종이던 누구나 면허없이
사업이 가능합니다

참 개탄할일입니다

[박한진.(설.남서)]

이런게 나라였어...
박홍근을 기억하겠습니다.

[박창균(서울도봉)]

문제점은 제대로 지적하고 있는데 해결책은 없단다..

[김기환 (서울강동)]

법대를 나왔으면 검.판.변호사 노릇도 좋고 의대 나왔으면 약팔고.치료하는 세상이 혁신입니다.

[정지우(경기 하남)]

혁신 기업이면 영세 자영업자 택시 영역에 눈독 들이지 말고 파이가 큰 대기업 사업영역에서 혁신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하겠지요.

[이종훈(고양, 서울강서)]

귀신은 뭐하나 저것들
잡아가지도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