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덕회장님의 카톡에서]
굿모닝~
매미들의 노래소리가
행복을 주는 아침
폭염속
인체리듬 잃지마시고
기쁨 가득한 시간 되세요
힘들게 넘어가는 7월
한여름의 폭염시작
덥다덥다 해도 언젠가
뜨거운 여름날도
지나가리니....
으라차차 힘내세요
후덥지근 더위에
인체리듬 잃지 마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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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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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언향
(今之言香)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애인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으며
만들기도 어렵지만, 녹지않게 유지하기는 더 어렵 습니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언행은 머리에 남습니다.
지갑을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을 잃은 사람이며, 그 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를 잃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소중한게 만족입니다.
큰 행복도 만족이 없으면 기쁘지 않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하면 기쁘게 됩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머문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만 남습니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말해야 합니다.
오늘도 언향(言香)이 풍기는 멋진 하루 만들어 보십시요.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옮겨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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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읽어보세요
누구나 나이는 먹어갑니다.
💕🍒인과응보
(因果應報)🍒💕
🍒어느 60대 후반의 부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 좀 있으니 젊은 20대쯤
보이는~
▶️남녀 둘이 음식을 들고
들어와 노부부 옆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에 노부부 아내가
물컵을 바닥에 떨어뜨려~
▶️옆에서 식사하던 젊은
남녀가 깜짝 놀랐다.
🍒옆 자리서 젊은 남자가
한다는 소리 왈(曰),
▶️ "시발 늙어가지고 기어
나와서 민폐 끼치네!
🍒늙으면 집에 박혀있지!
▶️왜 나와서 지랄인지!
🍒" 노부부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실수가
많아지네요?
▶️놀라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냄새나는 것들 쩝..!!
▶️야! 틀딱이들 재수없다.
나가자.
🍒음식을 먹다 말고
두 남녀는~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간 젊은 남녀가
탄 차가 후진을 하다가~
▶️옆 차를 드르륵 긁어
흠집을 냈다.
🍒노부부도 음식을
다 먹은 뒤라~
▶️밖으로 나와 차를
타려고 하니!
🍒다른 차가 노부부
승용차를~
▶️쓰으윽 긁는게 아닌가~
🍒노부부 차는 1억 8천만
정도의~
▶️최상급 "메르세데스
벤츠"였다.
🍒두 젊은 남녀는 차에서 내려~
▶️긁힌 상황을 보고
어쩔 줄 몰라했다.
🍒나타난 차 주인을 쳐다보니!
▶️자기가 저질 스럽게
욕했던 노부부의 차가
아닌가?
🍒막말하던 젊은 남자가
머슥해 하며 하는 말이~
▶️어르신, 죄송합니다.
▶️갑자기 악마가 천사로
변한 것이다.
🍒노인분이 하는 말~
▶️차 운전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보험회사에서 지금
온답니다.
▶️그분과 얘기 하세요?
🍒나이 먹어 가지고,
▶️밖으로 돌아다녀
죄송합니다
🍒막말한 젊은 남자는~
▶️피가 꺼꾸로 쏟았다.
🍒보험회사직원 언동에
의하면~
▶️이 정도의 흠집이라면
수리비만 2,500만원
정도 배상해야 한다네요?
▶️오지게 걸렸네~
🍒노인 분이 말했다.
▶️당신이 식당에서
우리에게~
🍒심한 욕지거리만
안했다면~
▶️난 수리비를 청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올바른 인성으로~
▶️어른들에게 대하세요?
🍒당신도 머지않아~
▶️노인이 된답니다"라고
말하고,
🍒노인 부부는~
▶️차를 타고 가버렸다.
🍒사람은 친절이~
▶️힘이고 신용이다.
🍒젊은이들이여!
▶️늙었다고 무시하면
안돼요?
🍒당신들도 미래의~
▶️노인들입니다.
🍒이 글은 1억원씩 내고 봐도~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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