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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씨야, 일본, 한국 4개국이 련합으로 다국적 운송항로를 개통하면 중국 동북에서 일본해에 출항하는 항로를 단축하고 항해원가도 대폭 낮추게 된다. 중국, 로씨야, 일본, 한국 4개국에서 9월 3일 합의에 서명하고 늦어도 2007년 년초까지 도문강을 거쳐 일본으로 나가는 해륙 련운정기항선을 개통하기로 계획하였다. 이 항선은 4개국을 련결하는 환일본해 첫갈래의 정기운수선로로 된다. 동시에 중국 동북에서 일본으로 나가는 해륙항로가 대대적으로 단축되며 항해원가도 대폭적으로 줄게 된다. 환 일본해 항운통로를 개통 보도에 따르면 중국길림성훈춘시로부터 러시아자르비노항, 한국 속초, 일본의 니가타에 이르는 항선의 길이가 약 800해리인 환일본해항운통로를 개통하게 된다. 중국동북에 이어 발해, 황해를 거치는 두 번째 출해대통로도 개척한다. 길림-일본 하루반만에 도착 중국 동북진흥을 강화 보도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동북을 진흥시키는 전략을 강화하고있다. 동북진흥의 내용의 하나로 러시아의 원동항구와 한국의 강대한 선박, 아세아 태평양 및 세계시장을 리용하여 무역래왕을 진행하는것이다. 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http://cafe.daum.net/cnyanbianli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