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시즌은 대선시즌인가보다!!준석이 이꼬마의 현 처지를 한마디로 평한다면 개석열의 노리개,남색대상자 정도로 보면 되겠다!!
정치적으로는 이미 식물인간이 되었고 향후의 정치인생,생명 역시나 다 끝났다고 보며,어떤 수로도 재기불능이라고 보면 되겠다!
하루아침에 상황이 바껴서 어제만 해도 선대위가 구조적으로 개편되지 않으면 개석열 선대위에 참여할 일이 없다고 선언 하더니,가세연의 찌라시성 <이준석 성상납>의혹이 터지자 마자 이 꼬마가 꼬리를 팍 내리고,개석열이가 불러주기만 하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박상철의 <무조건>을 이 꼬마는 연발하고 있다.이 꼬마의 현 태도로 보면 준석이 이꼬마가 성상납받은 건 진짜 사실이라고밖에 보지 않을 수 없다.이꼬마의 정치생명이 개검의 캐비닛에서 흘러나온 찌라시성 자료와 극우 유튜브 가세연의 폭로 하나로 한방에 무너져 버리는구나!이 성상납으로 인해 이 꼬마의 향후 정치인생,생명도 담보할 수 없게 되버렸다고 밖에 나 파공자는 말할 수 없다.아니,이꼬마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봐야겠다!!어젠가(2021.12.28)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개석열이 이 꼬마에 대해 묻자 <본인이 역활 알것>이라고 한 답변에 다 그 뜻이 있었구나! 이상의 사실로 두고 보건대, 내가 어제(12.28)No.901.
에서 말한 두가지 리스크중 한축이 무너졌으니 파공자의 개석열의 2022.1월 중의 지지율 20%이하 폭락 예측은 지금 이 순간부로 접을 수 밖에 없다고 선언한다.
이 꼬마가 성상납 의혹으로 한방에 무너져 버렸으니 나 파공자 예측도 한둑이 무너지듯 무너질 수 밖에 없다!!
P.S;쫑인 할배의 어제(2021.12.28) 연합뉴스와의 회견을 미루어 짐작컨대,국짐당이 내년 1월 초 벽두부터 뭔가 큰거 한방을 터트릴거라는 뉘앙스,냄새를 팍팍 풍기던데,한번 두고 볼일이다.여기 남됴션 대선판이 갈수록 점입가경,흥미율율이로세!그러니까 설라무네,<이준석 성상납>건은 예고편이고,본방송편이 내년 1월초에 벽두부터 나올거라는 얘기다! 무엇을 가지고 누구를 향해서????? ^0^
이준석 성상납건으로 미루어 짐작컨대 개석열이가 대통령 되면 개검과 국정원을 동원한 정치사찰이 공공연하게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인들,반정부인사들에 대한 협박이 노골적으로 자행되리라는걸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다.나 파공자가 이런 끔찍한 세상을 또 봐야 한단 말인가!!
기분도 꿀꿀한데,박상철의 무조건 - 박상철 (라이브 실황) - YouTube
https://www.youtube.com 노래나 감상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