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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7년 7월 27일 - 가난한 이들의 탄식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640 17.07.29 13:2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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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9 14:05

    첫댓글 휴가기간이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역시나 민들레 국수집은 여전합니다^^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건강하세요~

  • 17.07.29 14:39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두 분의 나눔을 보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비록.. 힘든 환경에 처해있으시지만, 언제나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 17.07.29 15:28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퍼주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 17.07.29 16:18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네요......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힘내라며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 17.07.29 19:51

    사랑으로 모인 사람들! 감동입니다. 역시 사랑만이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파이팅~~~

  • 17.07.30 11:24

    사랑이 퍼져간다는 것은 꽃씨가 퍼져가는 것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아니 훨씬 더 아름답지요!! 민들레의 안녕을 응원합니다^^

  • 17.07.30 14:03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7.07.30 19:55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자리에 자리를 잡고 뿌리내린 민들레수사님!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고맙습니다.

  • 17.07.31 12:57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운 나눔이야기 짱!!

  • 17.07.31 14:44

    저도 저렇게 한없이 착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지네요.
    정말 티끌 한점 없이 착한 마음이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돕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17.07.31 16:50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두분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 17.07.31 18:06

    민들레는 늘 감동이네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 17.08.01 12:46

    우리의 마음을 뛰게하는 민들레나눔에 저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민들레 나눔! 늘 응원하며 박수치겠습니다...

  • 17.08.01 14:24

    부족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지..
    실천을 해본적이 없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국수집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하나 되어 주님의 참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베풀 수 있는 바른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01 15:28

    하루 하루가 노숙자들 한테는 밥한끼 하는게 힘든 삶인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7.08.01 16:45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 17.08.02 13:47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17.08.02 14:25

    민들레가 14년을 사랑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민들레를 찾는 손님들이 32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하루하루가 참 힘드실 것 같아요.. 에구, 힘들내시길 빕니다..

  • 17.08.02 16:57

    어려운분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버티목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 17.08.02 20:32

    노숙인들의 정신적지주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7.08.03 11:36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평생 동반자이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17.08.03 17:44

    마음아픈 얘기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일입니다.
    이런마음으로 준비해서 만나는데, 고아원 아이도, 재소자 분들도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7.08.03 18:19

    14여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시네요!
    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매력적이신거 같아요~
    항상 웃으시며 행복하게 사셔서 그런가바요 *^^*
    앞으로도 하시는일에 웃음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 17.08.03 19:05

    남을 위한 커다란 사랑의 희생정신이 없으면 절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땀흘리게 일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 17.08.04 10:59

    장마 폭염에 수고가 참 많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아자 화이팅! 샬롬!!

  • 17.08.04 18:43

    안녕하세요!
    어느새 8월이네요.
    이 더위에 지치지 않게 몸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낌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이 많은 민들레 손님들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8.04 21:36

    민들레홀씨들이 피어가는 최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17.08.04 22:24

    사랑으로 엮어진 일상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 17.08.05 11:34

    민들레 손님들이 하루 빨리 재기 하셔서 드시고 싶은 음식들도 마음껏 드시고, 행복한 생활 영위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17.08.05 15:40

    더운 오늘도 민들레손님들과 힘찬 하루되고 계시는지요..
    오늘도 이렇게 들러서 보게되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7.08.05 19:12

    언제나 민들레 안에서 많은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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