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천국이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서 위성정당을 이재명 대표가 선택을 해서 너도나도 국회의원을 잘하면 우리당도 투표 3%만 받으면 3~4명 국회의원을 얻을 수가 있어. 하고서 현재 62개 정당에서 앞으로 몇 개가 더 창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투표용지가 야구방망이 길이입니다.
그럼 창당하는 사람을 몇몇 보면 창당할 인격자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너도 하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큰 뜻 없이 들 창당하는 것 같아서 뜻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속에 조국도 포함됩니다. 조국혁신당도 특별한 목적 없이 개인 한 풀이 하려고 정당을 창당해 국민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조국을 개인적으로 따르던 사람들의 모임의 집합체입니다. 조국은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위원장 개인 한풀이 하려고 창당을 했나 싶습니다. 첫째는 징역형을 받는 조국입니다.
대법원 판결이 나면 언제 감옥 갈 줄 모르는 사람이 비례당 창당해 대표를 맡아서 자신을 셀프공천을 합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징역형 받는 죄인이 비례당 만든 것도 우스운 일인데 셀프공천하고 또 형을 받은 황운하 문정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건으로 1심 징역 3년 받는 자가 원내대표입니다. 언제 감옥 갈 줄 모르는 자입니다.
당대표는 조국 자녀입시비리 청와대 검찰 무마등으로 2심 징역 2년 받는 자가 대표라니 참 꼴이 좋습니다. 죄인 조국이 대표, 항운하 죄인이 원내대표 하는 꼴이 세계 어디에 가서도 찾아 볼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타국에서 볼 때는 얼마나 우습고 기가 막힌 나라며, 당입니까. 그리고 대변인 신장식도 음주운전 1회, 무면허운전 3회로 벌금 600만원 받은 자요 아주 대변인까지 죄인이요 조국혁신당 꼴이 아주 우습습니다.
그럼 무엇이 조국혁신당인가 혁신이 죄인들이 모여서 당대표하고 원내대표하고 대변인을 합니까. 그럼 조국혁신당은 무엇을 추구하고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입니까. 그냥 윤대통령 탄핵하고 임기 줄이기입니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제1호로 탄핵하는 것입니까. 대통령은 임기가 법으로 5년이 정해져 있음을 모르십니까.
그리고 항운하, 민주당에서 8일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또 비례등록하고 원내대표 하려고 탈당해서 갔습니까. 자리만 주면 탈당합니까. 그게 바로 철새 정치인이 아닙니까. 그러고서도 무엇이 옳다고 말합니까. 4번째로 박은정 전)검사는 윤석열 찍어내기 검찰로 공수처 수사를 받는 박은정 법무부에서 해임징계 받는 자가 또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입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자 20명 순위를 발표했는데 당선후보 10명중 5명이 징역범, 피고인 정당이 바로 명분이 없는 조국혁신당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조국혁신당에서는 국민이 원하는 도덕심이 없습니다. 국회가 범죄자들 도피처인가 생각이듭니다.
조국혁신당은 청년들이 외면 20대 지지율 0%입니다. 어떻게 된 당이 20대 지지도가 0%입니까. 현재 비례당이 인기가 조금 있는 이유는 민주당이 공천이 엉망이라서 실망한 민주당 식구가 지지해서 17%~20%되지만 조금 더 가면 인기가 가라앉게 되어서 결국은 개혁신당 이준석하고 별 차이가 안날 것으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준석이도 17%까지 오른 적이 있습니다.
조국은 비례당 만들어서 죄인들이 국회의원을 할 것이니 기분이 좋습니까. 얼마동안 국회의원 생활을 유지할지 모르겠지만 소원 풀어서 좋습니까. 그러니 거기에 속은 국민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