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농촌녀성들이 외국에 시집가거나 도시로 많이 진출하는 바람에 농촌에 녀자가 적어지면서 농촌총각들이 장가를 못가는 현상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여 각급 정부와 사회단체에서는 농촌총각들이 장가못가는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화룡의 한 시골에 살고 있는 로총각입니다. 누나와 녀동생도 시집가고 했는데 저와 서른둘에 나는 남동생은 아직 장가를 못갔습니다. 남동생은 소주에 나가 합자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한족처녀와 련애중입니다. 올해 나이가 42인 저는 오라지 않아 중년이 되는데 아직 장가는 고사하고 련애도 못하고 있으니 늙은 부모보기도 부끄럽습니다. 한때는 도시에 진출하여 돈벌이를 했지만 돈을 벌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2년을 도시에 들어 갔다 농촌에 돌아 왔다하며 긍긍전전하다 다시 고향에 돌아 왔습니다. 돈은 많지 않지만 기외벽돌집에 살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하다보니 농촌에 있는 저한테 시집오자는 녀자가 없습니다. 아이 있는 과부라도 맞선을 보아 서로 의향이 있으면 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아이 달린 과부마저 찾기 힘듭니다. 어떤 방법을 대서라도 돈을 벌어야하겠다고 생각한 저는 돈을 벌려고 어느 분의 소개로 2년전에는 로씨야로 나가 남의 매대를 보아 주었습니다. 거의 일년동안 일해서 푼돈은 마련했지만 이래저래 소비하고 보니 저축은 못했습니다. 로씨야장사가 갈수록 안되니 거기서 더 일할 재미가 없었습니다. 저는 돈을 얼마 못벌었지만 돈벌이가 안되니 내가 살고 있는 고향마을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고향에 왔지만 삯일외에는 할일이 없습니다. 밭은 남한테 양도하였는지라 체면도 무릅쓰고 삯일을 하면서 한국에 나가려고 수속도 넣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너도 나도 출국에 기대를 거는데 나의 한국행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운이 따르지 않나 봅니다. 하여 저는 지금 농촌에서 자비로 때시걱을 끓여 먹으며 그날 그날 벌이인 삯일을 하며 홀로 고독하게 삽니다. 밤에 홀로 잠을 청하다 보면 인생이 너무 무의미한거 같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애를 키우는 친구들을 보면 어쩐지 자비감이 들면서 우울해집니다. 부모님들은 년세가 많아 농사일을 못하시고 변강에 나가 별장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살기좋은 동네라고 소문난 마을에 지어 놓은 벽돌집을 홀로 지키며 하루 하루를 허송세월합니다. 우리 마을에는 저처럼 장가를 가지 못한 로총각들이 10여명도 넘습니다. 백호동네에 로총각만 득실거리니 마을이 스산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전에 촌의 회계사업을 하다 돌아가신 조회계집에는 장가못간 남자가 셋이나 있는데 맞이는 이제 50줄에 들어 섰습니다. 내 처지도 안탑깝지만 그 집을 보면 더 한심해집니다. 저는 7-8년전에 서너살 되는 아이가 있는 한 과부와 사귀였습니다. 인물도 수수하고 나보다 몇살 이상이고 아이가 있었지만 저는 나무랄 형편이 못되였습니다. 만나보니 성격도 좋고 하여 함께 살고 싶었습니다. <<동무, 아이를 잘 거두어 준다면 함께 가정을 꾸릴 의향이 있어요. 우선 우리 함께 손을 맞추어 한해 농사를 잘 지어보고 결정짓자요.>> <<그러기오. 둘이 손을 맞추어 농사를 잘 지으면 수입도 생길거니 돈을 많이 벌면 우리 결혼식을 올리기요>> <<네, 앞으로 돈을 많이 벌어도 과부하고 결혼했다고 후회하지 마세요.>> 녀자는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며 총각인 나한테 미리 예방주사를 놓는것이였습니다. <<처녀면 어떻고 과부면 뭐라하오. 서로 마음이 맞으면 그만이지.>> 제 처지에서 이것저것 나무릴 형편이 못되였습니다. 함께 살아 주겠다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형편이였습니다. 녀자가 데리고 온 아이도 저를 잘 따라 주었습니다. 유치원을 데리고 가고 데려오는것을 자전거로 내가 했습니다. 아이는 시내유치원에 다니며 잘 자랐습니다. 나도 가정을 이루면 아이 하나 보아야지 속생각을 하니 하루하루 삶이 매우 보람있었습니다. 저는 꿈에 부플어 올랐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저녁늦게 집에 들어오며 농사일해도 맥이 없는줄 몰랐습니다. 아이만 잘 거두어 준다면 농촌에서 함께 일할 의향이 있다는 그 녀자가 고마웠습니다. 장가가기전부터 아이 아빠가 되여도 함께 일해주는 녀자가 생기니 기쁘기만 했습니다. 헌데 일이 안될라고 그랬는지 그해 농사는 말도 못하게 흉년이였습니다. 둘이 뼈빠지게 일했는데 수확을 해놓고 보니 빈타지엿습니다. 그러니 그 녀자는 농촌에서는 아무리 뼈빠지게 일해도 아이 하나 공부시키기 어렵겠다며 내지로 돈벌러 갔습니다. 저도 함께 가고 싶었지만 간다는 말은 안하고 어디로 갔는지 도망치는데 저는 어찌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녀자가 농촌에 마음을 안부치니 나의 결혼꿈은 깨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녀자는 농촌에 대한 희망을 저버리고 저하고 농촌에서 살것을 포기하고 도시로 날아갔습니다. 그러니 저는 과부한테 딱지를 맞은 셈입니다. 한동안 고민하며 화술도 마셨지만 지금은 많이 자제합니다. 남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게 왜 이리도 고달픕니까? 농촌총각들은 나이 이상인 과부하고도 짝을 이룰수 없으니 살아도 희망이 적습니다. 새농촌건설을 한다고 마을에 아스팔트길도 닦고 했지만 녀자들이 없어지는 농촌마을이 스산하기만 합니다. 농촌총각들이 장가못가는 문제가 저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각급 정부에서 로총각들이 장가못가는 문제를 사회 각분야에서 중시해야 할 문제로 간주하고 잘 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금 건강한 몸이고 농촌에서 일하고 있는데 같이 살 녀자가 나타나기기만 한다면 더 열심히 일할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한국갈 기회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년전에 조카가 한국총각하고 결혼했습니다. 이제 한국에 시집간 조카가 한국국적을 취득하면 초청장을 보내 달라해서 한국에 나가 돈을 벌려고 생각합니다. 지금 녀자들은 돈이 없다고 농촌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농사일만 해서는 안되니 다른 방도를 찾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데 함께 인생을 할 녀자가 있다면 지금 맨주먹이라도 대부금도 내가지고 더 열심히 일하겠는데 농촌총각이라고 시집오자는 녀자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장가가고 싶네요. 결혼한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관계가 건강에 유리하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혼인으로 하여 더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고 불량한 습관을 극복할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첫댓글지금 농촌현실에 장가못간 총각들이 많다는것을 들어본지 오래됩니다.지금 중국농촌이 모두 그렇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지금 당분간 국가에서 해결책이 없을것같고...자기절로 치부의길 혹은 도시에 진출하여 돈을 버는것이 좋지않겠는가 생각됩니다.도시생활에서 안계도 넓히고 여러사람들과 접촉하는 가운데서 녀성친구도 만날수있고 ㅎㅎㅎ....내 생각입니다
총각들마저 도시에 다 진출하면 농촌에는 공동화현상이 생깁니다. 모두다 자기 생각대로이겠지만 농촌두 지키며 오동나무를 잘 키우면 봉황새가 날아 안올가요. 날아 안오면 봉활새를 운남이나 서정에 가서 새장에 놓어 가져오게스리 정부나 부련회에서 다리를 놓아주면 안될가요? 우리 지상토론이지만 서로 허심탄회하게 로총각들 문제를 관신해줍시다.
이 글 두번 볼 분은 저 빼고 세사람 있는데요. 이 글을 보고 싸인하는 주임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케이 싸인하는 국장님 그리고 이글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국내외 청취자들에게 전달해주시는 아나운서님! 좀 차한 글일지라도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담아지면서 전파를 타게 되면 더 보는 글에서 감미롭게 들어지는 사연으로 되니 내 글을 방송해주는 아나운서가 항상 고맙습니다.누굴가? 마음으로 누구인지를 알아맞출겁니다.사무실은 아침 맨먼저 출근하고 낮에는 자유롭게 취재 다니고 마직막혼자서 사무실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지요.
첫댓글 지금 농촌현실에 장가못간 총각들이 많다는것을 들어본지 오래됩니다.지금 중국농촌이 모두 그렇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지금 당분간 국가에서 해결책이 없을것같고...자기절로 치부의길 혹은 도시에 진출하여 돈을 버는것이 좋지않겠는가 생각됩니다.도시생활에서 안계도 넓히고 여러사람들과 접촉하는 가운데서 녀성친구도 만날수있고 ㅎㅎㅎ....내 생각입니다
내뚜 ...울 동네 지기님 ..생각 하구 가씀다......
총각들마저 도시에 다 진출하면 농촌에는 공동화현상이 생깁니다. 모두다 자기 생각대로이겠지만 농촌두 지키며 오동나무를 잘 키우면 봉황새가 날아 안올가요. 날아 안오면 봉활새를 운남이나 서정에 가서 새장에 놓어 가져오게스리 정부나 부련회에서 다리를 놓아주면 안될가요? 우리 지상토론이지만 서로 허심탄회하게 로총각들 문제를 관신해줍시다.
언제 들어도 안타까운 농촌총각문제...해결책은 어딧는지...스스로 치부에로 나가는 길위에만 있는건가...들을때마다 내 동생일같이 맘아프네요...
그래요. 남자로 태여나 장가도 못가고 여자를 모르고 나이 먹는데는게 아숩네요. 쟁기를 그저 녹쓸게 하지말고 분발햇으면 ....
휴~~~~~~~~~~~~~~~내 가슴도 터지네.....우리 외사촌동생도 38살 배긴데 든데 못한데 없건만 저 신세...
내 조카놈도 40넘어가구 ....어쩜 좋을지 농촌에는 여자 없으니 ...
참 안타까운사연들이네요. 다른것들을 도울수있지만 이런 일은 도울수도 없구요. 환경 탓, 시대탓, 운명탓, 어쩔 수 없는데요. 이제 늦었더라도 좋은 인연이 맺기를 바래야죠.
꿈을 가지고 분투하는길박에 없지만 정부에서 관심주어야 할거같네요.
하~~~~~~~~헨님에 !남들으 불버하지마오. 겉을루는 다 영 재밋는것처럼해두야...알구보무는 다 그저 그렇게 사오....헨님이 지금 자꾸 신세타령해두 이제 아즈마이 있구 조캐있구 하무는 맨날 돈쓸일이갰는데.. 골이 아파죽소 죽어...ㅎㅎㅎ자기맘대루 벌어서 자기맘대루 쓰구 얼매나 좋소?...진짜 한번후회를 해두괜챈캣다 생각하무는야.시내로오 시내와서 싼룬처래두모라보 ...총 아무리잘쏘는사람두 새없는데서 새르 어떻게 잡소? 총쏠줄 모르는 사람두 새 다닥다닥 앉은데서는 그래두 잡을수있다는 말이요...ㅎㅎㅎ 혹시 또 한족 아즈마이를 꼬시겠는지...잔체 할때는 나르잊어뻐리문 ...하~~~알았지..ㅋㅋㅋ
허이그 마늘 자시구 배부른 흥타령 함다에? 죠오기 글쓴이하고 처지 바꿔워 댈거지. 풉.
결혼한 싱글로사나는 본인이 결정할 사항이지만 지금 장가 못가니 한스러워요.
참 가슴아픈 현실입니다.이 문제는 장가못간 총각한사람의 문제인것이 아니라 우리 조선족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입니다.방법이 꼭 있을테니깐 모두가 지헤를 합쳐보는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사회가 직면한 문제 , 농촌이 살아야 도시가 더 좋아지는데 농촌에는 떨거머리 총각들만 남아서 신세타령으로 날을 보내니....정부대칙이 시급합니다.
지금 농촌에서 농사만 짓고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힘들고 또 모두 외국이나 도시로 몰려와서 농촌균행이 파괴된지 오래됐어요.농촌농민들의 사정이 어쩌고 보면 우리시대가 낳은 신생사물이죠.어떻게하나 방법을 잘 연구해봐야한다고 봐요
네 방법을 연구하는가운데 하나 우리도 성장이나 서부지구에 다리를 놓아 거기 처녀나 과부들을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공천단이나 부련회서 앞장섯으면 좋겟는데...
장가가고 싶으면 농촌에만 붙박혀 있지말고 두루두루 돌아다녀봐요.앉아있는 똑똑이보다 돌아다니는 머저리가 낮다는 말이있잖아요.농촌에 앉아잇어 봤대야 국물밖에 차례질거 없다구 봅니다.여자들처럼 농촌을 미련없이 버리고 떠나세요.광활한 세계에는 할일이 많고도 많고 여자들이 많고도 많답니다.
맞아요. 개나리 보따리 사가지고 서부지구나 우리보다 빈곤한 지구에 진출하여 고래사냔한다고 생각하고 여자들을 모셔오기를 바랍니다,
농촌현실에 직면한 사실,어떻게 지혜를 모아 해결해야할것 같네요
네 여자 모시여 오기 힘들면 우리 총각드링 서부지구에 진출하면 안될가요.정부에서 다리를 놓아주면서 말입니다. 산동에서 연변에 자리잡던걸로 말입니다.
지금 농촌에 새기들이 모두 연해지구로 진출해서 말그대로 농촌마을은 늙어가고 있습니다.어떻게 늙은총각들도 도시진출로 직장을 해결해가지고 집단속에서 여인들과 휩쓸려서 정도키우고 사랑도 키우고 돈도 불룩히 벌어가지고 새생활을 이루어봅이 어떨가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맞는 말, 범의 굴에 들어가 범의 새끼 잡듯이 처녀들이나 과부들이 간데를 따라 가서 그들과 어울리며 반려를 찾아보는것도 방법의 하나. 좋은 방법 고맙습니다.
현실은 우리에게 악의를 품고잇지 않아요..불리한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꿋꿋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전환위복의 계기가 될지도 몰라요...여러분들의 건의를 잘 고려해 보시기 바래요.
완전 동감...꿋~
전화위복. 위기를 기회로 삼고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시글르 총각들에게 바랍니다.
쩐의 전쟁 드라마봐봐요...감수가 있을겁니다....남자는 여자에 죽고 여자는 돈에 죽는다 하거늘..
보지 못햇는데 돈만 있으므사 장가도 헐하지요.
휴~~ 저 조카두 사십다 돼가는데 아직두 혼자라요 그저 속만 탑니다...
네 농촌총각 문제 사회문제입니다.
농촌이 잘살아야 녀자들이 농촌으로 올것같습니다. 고부가가치 논작물을 찾아서 재배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찾아야 농촌이삽니다. 물론 농민이 살겠지요.
맞아요. 연구생이 농촌에서 고부가가치 작물재배로 수입올리는 사례가 잇어요.그러니 총각들도...
안타까운 사연이네요...맥버리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느라면 쨍하고 해뜰날 있겠죠...
노력하면 성공한다던요.
농촌우대정책으로 세금들을 면제한다고 하지만 녀자들이 다 돈을 찾아 날아가버린 연변농촌의 현실은 정말 많이 안타깝습니다.불우한 현실을 원망만해도 실망만 가질터이니 열심히 노력하여 자기 삶의 출로를 찾아야겠죠.
우리 고향인 농촌! 농촌이 황페해지니 마음이 아파요. 닭ㅇ울음 소리들려도 아기 울음소리 들리지 않으니 웃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생농촌건설이 농촌총각들에게 삶의 용기를 주었으면 합니다.
샘---제가 누굴가요? ㅎㅎ 아시죠? 여기 오니깐 참 좋네요. 샘이 글 여기서까지 보면 두번씩 보는셈이죠..ㅋㅋ 오늘두 사무실 열심히 지키셨나요?
이 글 두번 볼 분은 저 빼고 세사람 있는데요. 이 글을 보고 싸인하는 주임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케이 싸인하는 국장님 그리고 이글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국내외 청취자들에게 전달해주시는 아나운서님! 좀 차한 글일지라도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담아지면서 전파를 타게 되면 더 보는 글에서 감미롭게 들어지는 사연으로 되니 내 글을 방송해주는 아나운서가 항상 고맙습니다.누굴가? 마음으로 누구인지를 알아맞출겁니다.사무실은 아침 맨먼저 출근하고 낮에는 자유롭게 취재 다니고 마직막혼자서 사무실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지요.
신세탓 하지 말고 열심히 분발하면 장가도 가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도에서 요즘 로총각들이 줄줄이 장가를 들어 화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