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6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에너지전환 정책 국민지지 견고…국민 62.2% '동의'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41
-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국민지지는 견고했다. 10명 중 6명(62.2%)꼴로 원자력발전과 석탄화력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는 에너지전환 정책에 동의의사를 표했다. 또 국민 61.4%는 신규원전을 더 건설하지 않고 수명이 다한 원전을 점진 폐쇄하는 원전 감축정책을 지지했고, 이렇게 답한 응답자의 절반(49.5%)은 '감축속도를 당겨야' 한다고 답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1년, 성과와 과제는? (가톨릭평화방송)
http://m.cpbc.co.kr/news/view.php?cid=740805&path=201812
- "프란치스코 교황도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개발방식 때문에 기후환경 생태 문제가 더욱 악화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교황은 지구를 '인류 공동의 집'이라고 했는데요. 공동의 집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부, 원전산업 R&D 로드맵 수립 착수..내년 3월 발표 (경향신문)
https://news.v.daum.net/v/20181206060121725
- "최근 원전 산업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경주·포항 지진 등으로 안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이후 원전 산업 생태계 경쟁력 유지 필요, 원전해체·방사능 폐기물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의 변화도 일고 있다."
[현장소리 칼럼] 원전정책 국민투표 요구의 허구성 (울산매일)
http://m.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583
- "끝으로 원전 정책은 헌법에 명시된 국민투표 요건이 아니다. 이를 모른다면 국회의원 자질이 안되는 무식함이요, 알고도 주장한다면 오로지 당리당략을 앞세운 국정 발목잡기다."
고리1호기 과다 피폭, 원전 공동소송 새 국면으로 (부산일보)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1205000387
- "5일 공동소송 변호인단에 따르면 소송의 원고 618명 중 고리원전 인근 주민은 모두 251명이며 그중 74명이 1979년 고리1호기 과다 피폭 당시 인근에 거주하고 있었다. 74명 중 여성이 64명으로 월등히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11명, 50대가 28명, 60대가 18명, 70대 이상이 17명이다."
[사설] 고리 방사능 최대 3배 피폭 진상 밝혀야 한다 (부산일보)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1205000313
- "1979년 고리원전 1호기 인근 주민들의 연간 갑상선 피폭선량이 허용치의 2~3배에 달한 사실을 명시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내부 문건이 38년 만에 세상에 알려졌다."
[사실은..]워킹그룹, 원전 포함 발전원 비중 목표 논의한바 없어 (정책브리핑)
https://news.v.daum.net/v/20181205180511912
- “워킹그룹에서 2040년 원자력 발전비중 목표를 17.3%로 도출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워킹그룹에서는 원전을 포함한 다른 발전원 비중 목표에 대해 논의한 바가 없다”
고준위 방폐물 심층처분 안전성 신뢰도 제고방안 논의 (에너지신문)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79
-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발생한 사용후핵연료를 각 원전의 임시저장시설에 보관 중이다. 문제는 각 원전별 임시저장시설이 이르면 내년부터(월성) 점차적으로 포화, 2038년(신월성)에는 완전 포화된다는 점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영향 日공립학교 31% 태양광 발전설비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181205125243346
- "지난 2011년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 이후 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일본 공립학교 10곳 중 3곳이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홍보만화 제작해 무료배포 (뉴시스)
https://news.v.daum.net/v/20181205111113201
- "뿐만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후쿠시마산 식품 가격은 전국 평균을 밑돌거나 유통 판로가 사고 이전만큼 회복되지 않는 등 여전히 후쿠시마산 식품에 대한 우려가 높다."
日 오나가와원전 원자로서 냉각수 유출.."오염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181205103716518
- "폐로가 결정된 일본 미야기(宮城)현 오나가와(女川) 원전 1호기의 원자로 건물의 배수설비에서 900ℓ의 물이 넘쳐 흘렀다고 운영사인 도호쿠(東北)전력이 5일 밝혔다."
'고농도 라돈' 해외구매 라텍스 제품명을 공개합니다 (오마이뉴스)
https://news.v.daum.net/v/20181205214500968
- "조사를 의뢰한 제품들을 살펴보면,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해외에서 구매된 제품으로, 브랜드명은 온텍스, 토르텍스, 미쪼, Allatex, Cion, Dadi, Jiatai, Sabai 등이다. 대부분 '음이온 발생' '게르마늄' 등으로 홍보됐던 베개, 매트리스, 라부인, 아기범퍼 매트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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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 범벅?..괴담 살펴보니
http://tv.kakao.com/v/392944272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https://newstapa.org/43785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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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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