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초저녁부터 자요....ㅋ 얼굴에 좀 피로가 쌓인 거 같긴 했는데 일찍 취침을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자는데
그런데 왜 전 은근히 좋을까요 ㅠ ㅋㅋ
혼자만에 시간 정말 간만이네요 자고 싶지 않아요....
시간은 자꾸 자정을 향해 가는데 안자면 낼 또 졸지도 모르는데
눈이 벌써 동태 눈이 되어갑니다만.....그래도 더 놀고 싶은 이 내 맘
언제부터...이런 처지가 된건지 갑자기 좀 슬퍼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 히히^^;;;
첫댓글 저두 애들 재워놓고 나만의 시간?이 넘좋네요! 속으로 야호~~를 외칩니다ㅋ.인터넷도 보고 음악도듣고..눈을비벼가며 버티네요!워킹맘이라 더 피곤하시겠어요! ^^
저도 그렇긴한데 그런마음을 버릴려구요 좀더 바라보고 지켜봐야될거 같아요 제성격을 편안히ㅡㅋ
첫댓글 저두 애들 재워놓고 나만의 시간?이 넘좋네요!
속으로 야호~~를 외칩니다ㅋ.
인터넷도 보고 음악도듣고..눈을비벼가며 버티네요!
워킹맘이라 더 피곤하시겠어요! ^^
저도 그렇긴한데 그런마음을 버릴려구요 좀더 바라보고 지켜봐야될거 같아요 제성격을 편안히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