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25 일 ( 백호 국내 방랑기 ( 경북 영주 )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텃밭에가서 고추 오이가지 토마토 를 심고 물도 줍니다   아침을 일찍 먹고 직장동료 작은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하철 동촌역에가서 대기하고 있는 관광버스 를 탑니다 45인승에 43 명이타고 팔공 나들목을 지나 영주로 향합니다 물과 한라봉 음료수 간단한 과자 등이있는 보따리 릏 1 봉지씩 줍니다   이어서 떡 도 하나씩 줍니다 2 시간을 달려 영주나들목 을 지나 영주 제일교회에 도착합니다 교회규모도 크고 휴계실에도 각종 차와 빵 그리고 각종 커피 생과일 쥬스까지 혼주측에서 돈을 낸다며 마음껏 먹으라고 해서  약간 배도 고프고 해서 생강차와 빵을 먹고 남들도   키위쥬스를 먹고있어 나도같이 시켜먹고 커피도 한잔합니다 우연히 초등학교 동기도 만납니다 결혼예식을 교회식으로 하고 부폐식으로 식사도 합니다 점심을 먹고나니 배가약간 아프며 설사 증상이 있어 변소에가서 속 쉬원하게 볼일 을 보고   차에 탑승하니 또 물과 빵 등 또 한보따리 를 줍니다 집에도착해 고추와 채소 심은데 물을 주고나니 아들과 손자가와서 오리 한마리를 사서 구워주고 저녁을 먹고 이글을 씁니다 선비의 고향 영주 풍기 인삼으로 유명한 영주 도민체전이 열리는 영주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주를 다녀 왔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역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지 전에 나는 아무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 전 1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