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행지는 Prospector trail 이었다.
일기예보는 맑은 날이 예상되었지만 당일 캘거리는 안개로 인해 조금은 산행날씨가
걱정되었으나 HWY #1을 지나자 모든것이 기우였고 맑은 화창한 날씨속에 총 26명의
산우님들이 캔모어 가기전 시멘트공장옆의 조그마한 타운에 파킹후 산행을 시작하였다.
초반 5km구간까지는 평이한 길이었지만 그 이후 트레일이 사라져서 산 중턱 넘어까지
부쉬웨이킹을 하며 점심후 하산하였다. 부쉬웨이킹을 처음 경험하는 산우님들도 많아
적당하게 좋은 경험의 산행이었다.

토요일만 되면 비걱정을 하였지만
오늘은 화창한 날입니다.

시메트공장옆 민가 주차장입니다

마을을 통과중인 산우님들

좌측상단 그 유명한 하트 마운틴이 보입니다

산과 산행 그리고 사람들.......
삶을 변화시키는 그 무엇인가 역동적인 힘이 있기에 오늘도 갑니다.

만나는 사람들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동일시가 이루어지고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변화되고 생의 지혜를 배우개 되는 순간 순간들입니다.

이현주/오영기/들국화님입니다

시멘트 마을을 점령한 산우님들

오늘의 산행초입입니다

남 산우님들....몇명이 안보입니다

사진을 피하는 남정희님

총26명의 산우님들

마지막 비둘기 황대장님


오영기님 - CHC 보물1호입니다

웃음꽃과 금딱지님
록키 사랑의 열정이 대단한 분입니다


갈림길에서의 청명/레몬/오솔길님





딘/선/뭉치님 입니다. 젊지만
CHC 차세대 비밀병기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대단한 삶의 열정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홍지선 고문님이 기술하신 명저 "등산을 하는 이유"에 나오는
피톤치드의 보고/NK세포의 증가/ 골밀도 증가/그리고 비타민D의 합성이 이루어지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최애영 바인님과 선님이군요
오늘
오늘도 노심초사 회장님

길이없어 이제부터 부쉬웨이킹입니다



2주만에 나오신 카모마일님




첫댓글 한주 동안 눈과 비가 오락가락 하여 산에도 많은 눈이 쌓여있을거라 생각하며 비교적 편한 코스를 잡았으나 예상외로 눈은 다 녹고 등산 하기 좋은 길이였다.
함께 해준 26명의 하이킹 가족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찍느라 수고하셨고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