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며

[배천호]

16년 느낀것들.hwp

2016년 한 해 동안 문경시 남부 테니스 클럽 회장을 맏았고 문경시 협회 감사로 지냈었습니다.

테니스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많았으나 두개의 감투를 쓰면서 많은것을 배워 추전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느낀것을 조금 적어 보았습니다.

17년 협회 회장단및 임원진들이 구성되고 모든것이 결정된후 후기를 올리려 했으나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서

 첫 대회가 이루어 지기전 느낀점 메모 했던것을 올립니다.

[권영남]

테니스에 대한 열정만큼 클럽과 협회에 대한 애정과 소중한 의견에 존경을 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은 하지만 공식적 의사표현도, 개선도 쉽지 않은 문경 테니스인 모두의 숙제라 여겨집니다.
작년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살아있다면 문경테니스의 내일은 충분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강종두]

작년 한해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매년 똑 같은 일로 한해가고 또한 새해가 다가오지만 똑 같이 답습 되는것 같네요. 개선의 의지는 보이지 않고 마냥 임기만 채운다는 식의 발언 저 또한 이제는 할 말이 없네요
협회 이사진들과 의논해서 공감 할 수 있는 대회 운영등... 할 말은 많은데 이야기 한들...?
이무쪼록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손성은]

문경테니스발전을 위한 감사님의 깊은 애정과 관심덕분에 제가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문경시테니스협회가 날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서재원]

문경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영강테니스코트는 우리의 자랑이며, 자부심이다.
테니스동호인으로 스토로크 한방에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려버린다. 그래서 나는 테니스 참 좋아한다.
문경시테니스가협회가 동호인들의 즐테에 도움과 발전이 되도록 힘쓰주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협회에 의견을 제시하는 것, 그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하고, 협회 발전에 엄청 기여하는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협회 임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