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명인 몇사람 대충 본다면
1980년 4월 9일(44세)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윷각락 년윷 월걸 일 빽도 상당히 윷가락이 좋은 것 이런 명조 그릇은 안봐도 좋다
時 日 月 年 胎
庚 壬 庚 庚 辛 (坤命 46세, 만44세8개월)
子 子 辰 申 未 (공망:寅卯,子丑)
형충 파해가 없다 인물 좋고 비겁 동료 좋고
풍수는 동쪽에 물이있어선 수국 남북으로 주욱 올라가면서 흘러간다는 취지다
71 61 51 41 31 21 11 1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대정수 : 2159
육효 : 745
받아 먹는 악기(樂器)입이 엇박자를 내든 말든 아주 그렇게 따라 부르기 쉬운 곡을 연주한다 기타를 잘치는 모습이다 이런 뜻
9, 積細旣含雪(적세기함설)此時糊塗少伎賣買(차시호도소기매매)自今好經紀休誇(자금호경기휴과)
미세한 것이 쌓여선 이미 백설을 먹음은 것처럼 소복한 모습이라 시기 적절하게 풀칠하는 길 작은 재주를 사고 팔아선 이제로 부터 좋은 경기를 만나선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나
성명은
246 획수가 이렇담
31, 萬朶紅雲連舊府(만타홍운연구부) 一輪明月照前川(일륜명월조전천)
만 꽃송이 붉은 구름은 옛 마을에 연이어졌고 수레 바퀴 처럼 생긴 밝은 달은 앞 냇가를 비추는 고나 말귀는 좋으나 일에는 갑자기 들어 닥치는 불의의 사고 이런 것 조심하라는 것이다 타박상 교통사고 이런 것 조심하라는 취지 운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그런거다
원국과 성명 보탬
40,鮒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붕어 정도의 운세는 그저 서강의 물을 얻을 정도이지만 한번크게 내지르는 벽력같은 소리는 구천에 다달은다
보통은 대략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이지만 그중 한사람 특출 나게 된다는 취지
출생지 46이런취지도좋고 463도 역시 좋은 것
모두 합함
86, 一條明路直遠靑天(일조명로직원청천)半道而廢可嘆可憐(반도이폐가탄가련)
한 조목을 밝히는 길 곧고 멀기가 푸른 하늘 같다하여선 반 길만 가 가지고는 고만둔다면 탄식하고 슬프다 하지 않겠는가?
우원식이 명조처럼 탄천수구가 잘 생겼다는 취지
83, 眼看(안간)明月(명월)落人家(낙인가)
눈을 보니 밝은 달이 사람의 집에 떨어 졌고나
*
1969년 9월 28일 (55세)
서울특별시 중구
학력
서울충무초등학교 (졸업)
숭의여자중학교 (졸업)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1969년 9월 28일
년 빽도 월 빽도 일 십단위 모 홑 단위‘도’ 빽도가 극과극을 달리기 때문에 좋을적도 있지만 나쁜점 도많다 또 그냥 ‘도로 마감을지우니 이건 분명 생년월일이 뭔가 흠탈 잡히는 것을 상징한다 잘못 된 모습 이기도 하다 세 번 이혼 일남일녀를 뒀다
時 日 月 年 胎
戊 丙 癸 己 甲 (坤命 57세, 만55세3개월)
子 午 酉 酉 子 (공망:寅卯,寅卯)
자오(子午)충(沖)에다간 귀문관살 유자파가 된 모습 이래 육파가 경(競)파(破)가 되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알수가 있다 암것이 앞에가 있어야도는 건데 뒤에가 있음 짝짓기 파격이 되는 것
풍수는 물이 동북에 있어야 하고 순시계로 흘러가야 하는 것인데 무계합화 서북에 물이 남쪽으로 가는 것 그러니깐 청계천 흐름 그상태를 잘 그려놓는 것인데 어딘가 그래도 부족한 면이 있는 것
74 64 54 44 34 24 14 4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대정수 : 1867
육효 : 851 플랫폼이라 한다
올라타길 허락했다 하는곳 서울 역전과 같은 곳 승객이 그러니깐 여럿이 올라 타겟지 발모여 이기휘로 줄줄이 엮여달린 세사람이 올라 탄다는 것 세 기차에 내가올라 탄다는 말되고 몰고가는 기관사가 되어 갖고선
상관견관 식으로 반번상구라고 뒤집힌 것을 상징한다
147, 般飜詳溝(반번상구)
제반 뒤척 거리는 것을 보니 구렁에 떨어 졌는가를 살펴 보라
하늘땅이 제 위상에서 뒤집힌 것이 지천태괘 아니여
第一百四十七课 船翻洋沟。배가 항해(航海)하다간 뒤잡혔다는취지
배가 갈곳 갈지역이 아닌 곳에 가가다간 뒤잡힌다는 것 협소한데 큰 배가 못 간다는 것 길이 아님 가지 말라는 취지인데 원래 하지 말라함 더하려드는 것이 사람의 심사다
七等下下策
그러니깐 하에 하책으로 운명이 점지 된다면 썩 좋은 모습 아니잖아
洋沟就是排水沟。船本来不该在这里行驶,但是却翻在了这里。就是现代俗语‘阴沟里翻船’的意思。打个比方就是,散打冠军打败各路高手拿到金牌,结果在酒吧里被几个小流氓暗算,打成重伤。
양구는 바로 배수구입니다. 배는 원래 여기에서 운항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오히려 여기에서 뒤집혔습니다. 현대 속담에 '개천에서 배 뒤집힌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킥복싱 챔피언이 여러 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는데 술집에서 몇몇 깡패들의 음모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는 것
*
성명
575 획수가 이렇담
145, 寸步難行(촌보난행) 조심성 있게 발걸음 떼라는 것
사람이 경박하고 뒤퉁맞음 발걸음 떼는 것마다 잘못되는 것 눈앞에 메롱 콩깍지 쒸우는 것만 보고선 깊은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되는 거다
147
145
292
파죽차순 옛 애인을 버리니 새 애인이 생긴다가 아니고
77
77, 太阿倒持於誰有益(태아도지어수유익)
크게 언덕에 꺼꾸러지니 누구에게 유익함을 잡게하는 것인가
배수 잘되는 비알밭에 누구누구 경작하는 자들 있다는 것
六等下平策
解释:太阿是春秋战国时代中国著名的宝剑,与干将、莫邪、鱼肠、赤霄等名剑齐鸣的神器级别产品。相传为干将所铸。这句话的意思是,你倒着拿太阿宝剑(剑尖冲自己),这样对谁能有好处呢?对谁有好处不得而知,但对自己肯定是没有益处的。此课表意味,当事人应当少做对自己无益的事情。
태아는 춘추전국시대 중국의 유명한 보검으로 간장, 막야, 어창, 적소 등의 명검과 함께 울리는 신기급 제품입니다. 간장이 만들었다고 전해 내려옵니다. 이 말은 당신이 거꾸로 태아보검(검끝을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것)을 가져가는 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누구에게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과목은 당사자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을 적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선 창검(槍劍)이 자기 앞으로 달겨 든다하는 것은 소이 관성(官性) 남편(男便)성(性)을 말하는 것인데 그릇시간 무자(戊子)식상(食傷) 무(戊)와 년(年)기(己) 상관(傷官)이 강해선 계자(癸字) 관성(官性)을 손상시키는 것을 말하거다 무계(戊癸) 무정(無情)지합(之合)이 그렇게 비겁(比劫)을 도운는 행위를 하는 거다 서방을 잡아먹는 식신이 뭐가 좋겠어 정냄이 떨굴 내기지
*
1956년 1월 27일(68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
윷가락 년모 월 빽도 일십단위 모 홑단위 빽도 상당히 좋다 그러나 역시 빽도는 극과 극을 달리기 때문에 좋은 면만 있는 것 아니다 이혼녀이다
모 처놓고 빽도 자꾸함 윷되는 것 아닌감 한동도 안낫을 적에는 두동 윷이라하는 건데 마(馬)가 막갈적에 그렇게 나옴 골치아픈 것 막동이면 모를쳤는데 빽도를 치면 방우 찌 집어 넣고 모로 나면 되는데 마(馬)가 가는 중이면 그렇게 되지 않을 거란 말이지 아직 안달았다 하여선 좋다고 그냥 좋다고 모를 덥석 달아놓음 빽도 치면 윷이 되는데 그다음 순번 돌아와선 모를 치면 돌아가야 하는 것 빽도를 먼지 치고 한번 더 놀지는 못하잖아 그러니깐 마(馬)를 가지 않고 모를 치고 난다음 또 빽도를 치면 윷을 달앗을 적에 역시 저리로 돌게 마련이다 요컨대 막동이 마판 어느 자리에 있느냐에 따라선 천층만층이 된다 할거다
원래 오모 일걸이면 제일 쉽게 나는 것 아닌가
時 日 月 年 胎
壬 癸 己 乙 庚 (坤命 70세, 만68세11개월)
子 巳 丑 未 辰 (공망:午未,辰巳)
년월 충(沖)이 들고 그위에 식신 제살이 충파를 맞은 모습이다
그릇 시각 비겁(比劫)이 내 록(祿)을 달고선 관(官)자리 배우자 자리를 뒤 흔들 잖아 동료로 인해 록을 취하려다 보니깐 내배우자 자리가 뒤흔들렸다 이런뜻 기(己) 편관(偏官)이 투간(透干)되어 제살(制殺)되어 있는데 말이다
동과 동북에 수(水)가 충파를 맞아선 커진 것이거나 대칭 반대방향으로 서남으로 혹간 간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남강댐을 막아선 사천으로 수로를 만들어선 넘기잖아
대정수 : 1880
육효 : 882 주부(主婦)되기 전 레텔 안떨졌 을적 좋다 길하여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이런 취지
六二 直方大 不習無不利 象曰 六二之動 直以方也 不習無不利 地道光也
160, 山崩水落尖魚人人吐文(산붕수락첨어인인토문)柳柳冒烟分辨(유유모연분변)
산이 붕괴되어선 물에 떨어지니 뽀족한 입을 가진 물고기 人(인)처럼 생긴 비늘을 달은 넘들이 입을 수면위로 내밀어선 뻐금 거리고 버들고 버들은 안개낀 흐림을 무릅쓰고 곤란함이 심하다고 해명 하려든다
第一百六十课 山崩水落,草烧花燃,人人吐火,树树冒烟。
七等下下策
解释:大灾之象。按照现在科学理解,要超剧烈的地震、陨石撞击之类的灾难,才能产生这种效果。
대재앙. 지금 과학적으로 이해하면 초강력 지진, 운석 충돌 같은 재난이 일어나야 이런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73 63 53 43 33 23 13 3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본명 255
40,鮒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붕어 정도의 운세는 그저 서강의 물을 얻을 정도이지만 한번크게 내지르는 벽력같은 소리는 구천에 다달은다
보통은 대략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이지만 그중 한사람 특출 나게 된다는 취지
160원국
040 본명 성명
200
남에게 참소를 입는다는 취지
200, 萋裴成錦(처배성금)
무성턴 삼베옷이 비단옷을 이루게된다
처첩이 옷과 같은 건데 삼베옷 벗고 비단 옷으로 바꿔 입는다는 취지 아주 틀린말 아니다
남이 비방하거나 헐뜯김 당함 좋을 것이 뭐있어
一等上上策
解释:三寸不烂之舌,把稻草说成金条。这里的意思同成语本意,以为言语陷害别人,但未提及主语,所以,一方面是说可能会陷害别人,另一方面是说,可能会被别人的言语攻击所陷害。
세치 혓바닥 허튼소리 흐믈흐믈 놀리는 것 소여물 볏짚을 금과옥조(金科玉條)를 이룬다는 것 . 말이 남을 모함하는 줄 알고 주어를 언급하지 않았으니, 한편으로는 남을 모함할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남의 말에 의해 모함당할 수도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四字成語)입니다. 이래저래 모람 속에든다는 것 그래선 말 많은 구설중에 탈이나는 걸 말하는 것
*
예명
13, 物各有主(물각유주)須且消停(수차소정)雪裡埋尸久而自明(설리매시구이자명)
사물은 각각 주간하는 것이 명을 받아선 있게되는 것이라 잠깐 동안이라도 그 머무는 곳을 정결하게 하길 눈속에다간 죽엄을 묻은 듯 한다면 오래도록 스스로 밝아지리라
七等下下策
解释:似乎是在说不要去强取别人之物,即使你强取了,早晚也会事情暴露,被人发现。
남의 물건을 억지로 가져가지 말라는 말인 것 같고, 억지로 가져간다고 해도 언젠가는 일이 탄로 나고 들킬 것이다.
그러니깐 관성이 다른 여성 것인데 내것 한다면 언젠가는 그 여성이 갖고 갈 래기지
배수구=排水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