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파종했던 보리가
예쁜 새싹을 틔우고
모든이들의 건강을 위해
잘 자라주었네요
청송 한농마을에 노지에 심겨진
유기농 보리새싹밭
하우스 비닐이 씌워지지 않은
노지 보리밭에선
이모님들이 낫으로 수확을 하시더라구요
수확한 유기농 보리새싹
깨끗이 씻어서 말려요
보리의 씨앗이 발아한 뒤
약 7~15일 이내 성장한
어린 새순으로 보통 1~3개 납니다.
길이는 15cm내외로
가정에서도 쉽게 재배
할 수 있습니다.
칼슘, 철분, 식이섬유, 아미노산,
가바 등 다 자란 상태보다
사람에게 유익한 성분들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레몬의 2,5배 이상
비타민 C부터 각종 비타민, 무기질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준답니다
보리새싹 많이드시고
건강지킴이 되세요
보리새싹이 자란 과정이 새싹의 질을 잘 알려주네요.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향한 농부의 땀과 노력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