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 (회장 조미자)는 관내 취약계층인 전하건군 집을 방문하여 청소와 밑반찬을 전달하였다.
하건이네는 송내1동 봉사회 (회장 이애영)의 결연세대로 관심을 두고 있는 세대이다. 동행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하건이와 할머니의 어려운 사연을 진솔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와 일상
모습을 영상에 담았고, 지난 방송을 통해 많은 시청자가 하건이네의 사연에 공감하고 후원한 덕분에,
집에는 다양한 후원 물품이 전달되었고, 병원에서도 할머니께 도움을 주어 병원에 가신 사이 부천시협의회
임원진들은 하건이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집안 곳곳의 청소와 옷가지와 물품 정리등을 도왔다. 깨끗한 환경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하건이와 할머니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정성껏 준비해 간 열무얼갈이김치, 장조림, 김, 계란, 쌀10kg은 할머니의 몸이 불편해 직접 요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큰 힘이 되었을 것이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은 단순한 끼니가 아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행위뿐 아니라, 방송의 힘으로 이루어진 따뜻한 사회적 연대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
조미자 회장은 "한 가족의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 수많은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기적을 만든다. 후원해 주신 모든분과 오늘 애써주신 임원진의 따뜻한 마음이 하건이와 할머니에게 잘 전달 되었기를 바라고, 하건이네 가족을 항상 응원한다" 고 전했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 (회장 조미자) 봉사원님들 관내 취약계층인 전하건군
집을 방문 청소와 밑반찬을 전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수경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