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쪽
입구를 바라보며 오른쪽
입구를 바라보며 왼쪽
입구 맞은편 왼쪽
입구 맞은편 오른쪽
조행기를 올렸어야 하는데...뭐 조황이 조황인지라;;
고기 사진을 못찍어서...
전 두마리 잡았습니다. 동행한 분도 두마리
일단 점심때쯤 도착해서 느긋히 낚시했는데
낮시간-
플라이엔 마커채비에 간혹 나오구요, 루어는 스플릿샷채비(유동싱커와 멈춤고무 사용) 버클리 파워베이트 플로팅 플로탄트? 암틈 3인치 송어웜으로 간혹..
전 녹색하구 흰색이 섞여있는걸루 입질받았는데 랜딩중 줄이 터졌네요.
저녁 늦어지면서 미노우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리 많이 나오는건 아니구요.
크랑크베이트도 좋은거 같아요. 액션은 슬로우 릴링으로만....입질오면 바로채지말구 확실히 먹을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꺼 같구요.
3LB를 준비해 갔는데 4LB이상쓰는게 좋은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이좋더군요^^
문막까정 가서 다행히 꽝은 면해서 다행입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 겠어요
첫댓글 거일 송어가 워낙 큰넘들이 많아서 3LB로는 좀 힘들거예요~ 드랙 최대한 이용해서 힘 빼고 바늘을 빼야지 바늘빼다가 목줄이 나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그냥 편하게 6LB를 쓰니 터질염려는 업는대 이곳은 워낙 저조한 조황이라.......;;
오~~~~ 루어로두 잡으셨군요~^^ 그곳에서 언제한번 자작루어루 도전해 봐야겠네요 ^^ ㅎㅎ
그러게요... 고기는?...ㅋㅋ
고기 사진은 못 찍었다자나.. 속이는 교활함 보다 속아주는 지혜로 살자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