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킹 주요사건
위너즈코인 측으로부터 유튜브 컨설턴트 제의
오킹 위너즈 코인 홍보영상 제작
위너즈 코인 상장 후 가격 폭락 투자자들 피해 발생
오킹 위너즈 코인 이사 등재 사실 밝혀짐
오킹의 주장 : 투자권유는 하지 않음, 홍보영상 제작 대가로 돈 받음 코인 지분 이득 전혀없음, 스캠가능성 인지못했음
현재 상황 : 이사직 내려가고 위너즈코인과의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2.
① ‘70억’… 총장 윤석열의 특수활동비 ‘현금 저수지’ 규모 추산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임 기간 20개월 중 17개월 동안만 특수활동비로 70억 원 규모의 ‘현금 저수지’를 조성한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기간 검찰에 배정된 전체 특수활동비 예산의 약 60%를 차지하는 금액입니다
3.
"저는 이제 공무원 아닙니다"…9급→6급 초고속 승진한 '충주시 홍보맨' 작가 데뷔
충북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충TV'를 운영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김선태 주무관이 이번에는 저술가로서 영역 확대에 나섰다.
10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오는 21일 자신의 홍보 노하우를 담은 '홍보의 신'(21세기북스)을 출간한다.
4.
“클린스만 위약금 정몽규 사비로” 홍준표, 축협 정조준했다 이거 국민청원까지 올라갔음 클린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