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얘를 어제 낳아놓고 오늘 아침 그만 별이 되고 말았어요.
나이가 많아서 낳을때도 고생하긴했는데
끝내 그렇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어런녀석은 어쩐데요....
주변에 어린아이 있는 집에서 부랴부랴 젖병구하고
분유사고 해서 일단 당장 배고픈것은 해결했는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젖병으로 분유 80먹이고 나니 좀 걸어다니고 주변 냄새도 맡더니
안전한걸 알았는가 낮잠도 자고
까불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녁이라 우리로 보내자니 어미가 없어서
다른 큰염소들에 치일까봐 못 보내고 쳐다만 보고
데리고 자야하나 어쩌나 했더니
깔끔쟁이 울 아들이
집안에 오줌싸고 그럴텐데
하며
한숨쉬네요.ㅎㅎ
우리 모두 자식생각해서 건강하게 오래 삽시다.
첫댓글 인형같이 이쁜데 정말 어쩐데요
고생좀 하시겠지만 잘 키워주세요
응원합니다
이쁘기는 너무 이쁩니다.
오늘 하루 분유먹이느라 안아주고 눈 맞춰주고 그랬더니
강아지처럼 따라다니고 잠시도 안떨어지네요.
그런데 그게 너무 짠하고 가여워요.ㅠㅠ
잘 길러보시죠
보람이 있을겁니다
어쩌겠어요.
어린생명을 ,,,
다 늙어 늦둥이 애기 하나 키운다 생각해야지요.^^
앞으로도 2탄 3탄 성장과정 올려주세요 ㅎ
네.~^^
혀를 살짝 물고 있는게 귀여워서 이름은 메롱이로 지었어요.^^
어쩌겠어요
애완 하셔야죠
어미가 없쟈나요
짠하네요
그러니까요.
어쩌겠어요.
내업보려니 하고 있습니다.
죽지않게 잘 키워야 할것인데
걱정이에요.
@꿀비 애뜻해요
클릭하지 말껗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내용 읽으며 상황보니 가슴아파서요
@만능(서울) 맞아요.
우리메롱이 애뜻하고 마음아파요.
어쩌겠어요.
일어난일인데...
엄마염소는 사과나무밑에 묻어주고 아기염소는 정성컷키워봐야지요.
잘 자랄거에요.
꿀비님을 엄마로 알고 따라다닐거니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화이팅~~!
생명에위험만 없으면 괸찬은데
너무어려서 걱정이에요.
자다가 바고픈지 깨길래
분유 먹여 도로 재웠어요.
보기엔 너무 귀여운데 꿀비님이 수고를 엄청하실거 같네요..금방금방 클텐데 커서도 따라다닐걸요..엄마.. 하면서요.
어서 어서 날짜가서 스스로 사료먹고 하면 좋겠어요.
너무어려서 조마조마해요.
고생스러워도 애미가 없으니 어쩐데요.
잘키우셔야지 내 보낼수가 없잖아요.
저희 막둥이 ( 개 )도 어미가 밀어낸걸 제가 키웠더니 말도 잘듣고 밭에서 일하면 옆에 꼭 붙어 있어요.
엄마없는 애들이 제일불쌍하다더니
얘가 너무 가여워요.
엄마젖을 먹어야 건강할텐데
짠해죽겠어요
아기염소 젓병에 분유먹이면 잘큽니다
아기일때는 고단하긴했어도 키워보면 사람잘따르고 이뻐여
어쩌겠어여 산목숨 살리고 봐야하니 고생하셔야겠어여
해봤던지라 고생스러운걸 알기에 응원드립니다
어쩌겠어요.
눈뜨자 밥달라 우는녀석 밥줘야지.
그래도 밥달라 우는게 다행이지 어미죽고 저녀석도 죽을것처럼 하고 있으면 그게 더 힘들것같아요.
아이고 한없이 귀엽기는하네요
한마리인데
잘 거둬서
세상에 이런일이
또는 특종세상이던가?
거기프로에 나오실 수도 있겠어요
강아지 처럼 길들여 그래볼까요~^^
짠하고 심란스럽긴한데
분유먹으며 꼬리치는건 너무 귀엽네요.^^
가엾네요
엄마없이 클걸생각하니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의지할곳있어야지~너무아가라 우리안은 안되겠어요
그래서 거실 한쪽에 박스 놓고 재웠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거실바닥이 오줌천지...
그래도 사람 보고 좋다고 꼬리치는걸보니 귀엽고...
몇 년전에 냥이가 새끼를 낳고 갑자기 없어져서 우유 타서 젖병으로 3마리 남편이 지극정성으로 키워서 분양 시켰던생각이 나는데
정성만 있으면 다 키울 수 있습니디
화이팅!!
늦둥이 생겼다 하고있습니다.^^
아~~고 가엽어라~~
엄마도 불쌍하고 아이도...
어쩌겠어요.수유 끝날때까진 돌봐 주셔야지....
어미 잃은 새끼염소 너무 짠하고 염소집사 꿀비 님 애 쓰심에 맘이 아프네요
지금은 생활리듬이 흐트러지고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모질게 내치실순 없는 생명체니 어쩌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제경험상 초유를 먹지 안은 녀석은 안되더라구요
분유먹고 잘커는데 덩.오줌 말이 아니쥬
한마리 낳은 녀석에 떵.오줌을 묻혀 입양 시키는 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