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5.16.혁명 기념일을 폄훼하여 민족중흥을 한 훌륭한 5.16.혁명 기념일을 기념행사조차도 안 하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부국강병의 기틀을 언제 만들었나? 나는 박정희와 38년간을 동시대를 살면서 조국의 부흥을 위하여 함께 살았고 함께 시민으로 일했다. 나는 이 시대를 살았음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산다.
우리의 역사를 5,000년이라고 들 하는데 그 뼈저린 가난 초근목피로 연명했던 보릿고개를 언제 물리쳤는가? 기억이나 하는가? 경험 해 보았는가?
1962년부터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하면서 국내외에서 모두가 열심히 일한 결과물로 그 열매를 따 먹으면서 배부르게 잘 먹고 잘살면서 과거를 잊거나 일부러 잊으려는 척하는 양심을 검은 보자기로 가리려고 하는 양심의 부재 망각 현상이다.
정변이면 어떻고 쿠데타이면 어떻고 그보다 더한 것이면 어떤가? 국민에게 선한 결과를 보여 주었으니 그때는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오늘이 있게 노력한 결과에 대하여 감사와 공경하는 마음이다.
국민교육헌장을 읽어보라. 구구절절이 조국의 영원 대계를 위하여 미래를 설계하지 않았는가. 그 당시 대구사범 등 사범학교는 후세를 양성하기 위하여 스승의 자질을 갖춘 엘리트를 배출하였다. 박정희의 삶도 교편에서는 떠났지만 그의 생애는 교사의 정신으로 살았다.
유신을 통한 미움도 있었다. 1979.10.27. 아침뉴스를 들으며 그의 죽음을 좋아했었다. 그러나 그의 죽음 이후로 그만한 인물이 될만한 국가의 대표가 있었던가?
정치인이란 선한 사제나 선한 스님 같은 빈 마음으로 국가와 국민을 섬겨야 한다. 정치인이란 마음이 가난하여야 한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말은 마음을 비운 상태 즉 욕심을 버리라는 말이다.
정치에 입문하여 자신의 인기영합주의와 일신의 영달을 획책하거나 치부를 목적으로 하면 그것은 정치인이 아니고 정치를 빙자한 정치사업가로 정치 모리배 정상배 따위로 쓰레기 정치인이다. 이런 인간은 쓰레기 소각공장에 넣어 소각해야 한다. 이러한 자는 양심 성찰을 통하여 정치에서 떠나 사업을 하던가 직업을 바꿔야 한다.
공무를 집행 함에 있어 자기의 인기를 바라고 제때 해야 할 일을 거칠다고 미루어 안 하고 좋은 것만 하여 인기를 얻는 자 또한 직무회피 직무 유기요 도둑이다.